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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진운동의 제철이 개쳐망한 이유 == 쩌둥이는 문과라서 아무렇게나 안쓰는 철들을 용광로에 때려박으면 새로운 철이 생겨서 그걸로 더 좋은 농기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망상했다. :ㄴ 지나가던 문과 발끈해서 한 마디 남긴다. 문과는 적어도 [[공산주의|서양 유명 철학가의 대표적 사상, 이론]] [[마오주의|가져다가 지 좆대로 해석하고 순서 바꾸고 개지랄떨며 처음과 끝 말고는 같은 게 없는걸 가져다가 같다고 우기진 않는다.]] 추가로 요즘 한국 문과는 통합과학 배우기 때문에 산화 환원도 배운다는 건 덤. 현실은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불순물부터 거르고 석탄이나 코크스를 환원제로 사용해 2C+O{{아래첨자|2}}→2CO로 일산화탄소를 만들고 철광석(Fe{{아래첨자|2}}O{{아래첨자|3}})+3CO→2Fe+3CO{{아래첨자|2}}로 철을 만드는 게 일반적이다. 자기 나라에서 최초로 발명된 것이 코크스인데 왜 안 썼는지 의문 특히 탄소는 2% 미만으로 줄이고 불순물은 0.1%라도 있으면 안 되는데, 쩌둥이가 그딴 걸 알 리가 전혀 없었으니 당연히 똥철만 무수히 양산되었다. 더 빡대가리 같은 건 농기구를 만들기 위해 철을 주조해야 하는데 그 철을 주조하기 위해 농기구를 때려부숴서 토법고로에 때려넣은 것이다. 그렇게 때려넣어 생긴 철로 농기구를 만들 리가 없었다. 농기구를 만들기는커녕 때려부수고 있었던 것 더더욱 애미가 뒤진 것은 코크스를 환원제로 철을 만드는 기술은 [[진시황]] 시절부터 있었다는 것이다. 망했다고 까이는 [[양무운동]]도 제철을 통한 성과는 있었을 정도로 높은 제철 기술을 가지고 똥철이나 양산해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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