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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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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운빨도 많이 따라주는 인물임이 확실한게(될놈될) [[이성계]]가 자신의 모든것을 몰빵하여 최후의 도박인 [[조사의의 난]]을 일으켰을때 반란군이 1만에 달할 정도로 그 기세가 엄청났다. 개국 초기의 전란이 계속되던 [[조선]]에서는 이 1만 군대도 엄청난 숫자인데다가 [[고려]]말 최강군인 이성계의 전투력 만렙 만주기병 등 사병들이 주 전력이었던 관계로 이들의 전력은 그야말로 최강에 가까웠음으로 [[이성계]]의 원래 계획대로라면 여지없이 씹창이 났었어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타이밍도 기가 막히게 마침 '''[[정도전]]이 요동정벌을 목적으로 훈련시켜 둔 정예병력'''이 있었고 이를 5만 진압군으로 편성해 이를 진압했다. "칼방원"으로 불리운다. 이 문서는 "칼방원"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스스로를 [[외아들]]로 만든 장본인이다. 다만 결국 2 번의 피바람이 분 끝에 형제는 3 명만 남았다. 정종 이방과, 자기, 그리고 익안대군 이방의. 이방의는 동생 방간이가 난을 일으키자 사병 등등 다 조정에 바치고 정계에서 스스로 물러나면서 부귀영화는 잘 누리다 갔다. 단 거기서도 말안듣고 왕좌에 욕심내려 했다면 칼방원의 행적을 보아하건데 당연히 끔살. 아니면 수족(부하) 자르고 감시붙이고 사실상 숨만 쉬는 식물인간행. {{심플/섹스머신}} 체고의 정자왕이라고도 불리운다 자식이무려 34명이였으며 질사만하면 잉태하는 그런 강대하고 강한군주였다. 그리고 세종을 낳았다. 세종을 낳은 것은 두세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현대시대로치면 나쁜남자 상남자라 할수있겠다 후궁수도 어마어마했던걸보면 그의 칼질실력,문인실력과함께 체고의 정력도가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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