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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에너지...? == {{내로남불}}{{인정}} 사실 친환경 에너지라고 하기에 뭣한데, 제조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나온다. 그리고 태양광 만드는데 필수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희토류니까 말 다했다. 알 놈은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뭐니뭐니해도 [[카드뮴]]이란 놈이 나온다. 즉 자연을 간판으로 내세우는 태양광 공장에서는 중금속 폐수가 콸콸콸~ ㄴ 중금속 폐수 콸콸 나온다고 했는데 카드뮴을 쓰는 CdTe기반의 태양전지는 우리나라에선 생산은 물론, 수입도 금지되어 있다. 애초에 CdTe 태양전지는 비싼 희토류 [[텔루륨]]을 쓰니 가격 경쟁 면에서도 뒤떨어진다. 어느 정도냐면 폐기물 양만 따지면 원전의 5배다.{{출처 필요}} 게다가 만드는데 쓰이는 에너지는 10년 동안 생산하는 에너지에 맞먹고 10년 주기로 싹 갈아줘야 된다. ㄴ 폐기물 양이 원전의 5배라는 것은 대체 어디 출처냐? 그리고 태양전지의 A/S 보증 기간만 해도 20~25년이고, 최대 수명은 35년이다. 현재 태양광 패널을 가장 많이, 가장 싸게 제조하는 곳은 클린함의 상징 듕귁인데 당연히 환경 비용은 ㅈ까라고 하니까 당연한 거다. 게다가 면적과 발전량이 비례하니 부지도 더럽게 많이 잡아먹는다. 태양 에너지 발전소를 보면 보통 ㎢ 단위로 땅이 필요한데 그걸 싹 갈아엎고 전부 패널로 덮어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중서부 사막 지대 같은 곳에 조오온나 많이 설치했지만 한국에선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으니 친환경 발전소 만들겠다고 산을 갈아엎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그러다가 산사태 발생해서 무너지는 일도 있고. 효율이 더 높은 전지가 나오기 전엔 딱히 답이 없다. 희토류=방사성 물질 같은 선동은 지웠다. 희토류 범주 안에 방사성 원소도 있는 거지, 모든 희토류가 방사성 물질은 아닐 뿐더러 태양전지에는 방사성 물질은 전혀 안 들어간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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