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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 및 평가 == {{갓영화}} {{액션좋음}} {{갓연출}} {{눈물}} {{원작초월}} {{갓음악}} {{평가|78|7.3|96|99|8.3|10}} [[정치적 올바름|PC떡칠]]된 할리우드에 제대로 서열정리를 한 대작이다. "PC충 새끼들아 [[섹스를 알려주겠다|영화를 알려주겠다]]"라고 말하듯 간만에 미뽕 한 사발 들이킨 영화다운 영화가 나왔다. 북미에서는 심지어 [[탑건|전작]]을 뛰어넘은 후속작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전작은 지금 기준으로는 시대에 뒤쳐진 부분도 있는 편이라 쳥가가 갈릴 수 있기 때문. [[에이스 컴뱃]]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에이스 컴뱃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볼만하다. 예를 들면 유인기의 시대가 지나고 무인기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하는 장군의 발언은 에컴7을 연상시키며 브리핑 장면도 에컴과 묘하게 닮았다. 결국 둘이 콜라보했다. 다만 감독자체가 스토리보단 비주얼을 중시하는 사람이고 탑건1의 낭만을 느끼기 위해 그런건지 한국인이 들어도 오글거리는 대사를 많이 쓴다. 대충 초중반 부분하고 마지막 대사부분 보면 알거다. 그래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역겨운 억지 PC냄새없고 영화가 일관적이어서 좋따. 여기 나오는 여자 조종사 몇분 안나오는 조연급인데 ㅈㄴ멋있다. 물론 조연 중에 여러 유색인종들이 있지만 전부 자기 할 일 묵묵하게 하는 역할로 나와서 별 문제없다. 애초에 미국이 다인종국가이긴 하니 저 정도는 문제도 아니다. 이런게 진짜 자연스런 PC가 아닐까? 샹치나 닥터 좆티버스 이딴 거 보다 더 이해되고 훨 재밌음. 영상미충인 감독답게 전투신 외에도 관객 마음을 사로잡는 장면이 많다. 술집에서 마일스 텔러가 피아노 치면서 사람들과 노래하는 장면들과 비치볼 장면 등. 둘다 전작 오마쥬긴 한데 느낌이 다름. 짱깨국과 루스국에서 개봉 불허 당했음에도 10억 달러를 돌파하더니 1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머한민국에서도 다른 나라에 비해 늦게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3주차에 누적 관람객 수 350만명을 달성하였다. 최소 아쿠아맨까지는 바를듯 ost도 꼭 다 들어봐야 한다. ㄹㅇ 씹명곡들이라서. 결국 13억 달러 달성했고 한국관객은 11월 기준 817만이다 ㅅ 한국에서는 마블 최악의 망작으로 평가받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동시기에 개봉해서 더더욱 비교되면서 탑건이 띵작으로 추앙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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