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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운빨좆망겜}} 솔직히 시설빨 타는게 상당함. 학교에서 시험치는거는 위에 써있는데로 어차피 공고애들 필수코스기 때문에 자재나 환경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감독관 랜덤이라곤 하는데 내가 치렀데선 학교 선생님들이 감독했던거 같음. 그래서 깔끔하게 검사하더라. 인력개발원같은데선 자재도 없고 상당히 좁다고 함. 감독관들도 잘 모르는 사람 많아서 본인이 맡은 공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알아야 불려갔을때 억울하게 처리당할 경우 반박할 수 있다 자재같은 경우 공고에서는 새로 구입해서 그날 시험친 자재 당일날 바로 폐기 처분하는데(그래서 몰래 가져가서 당근마켓에 파는 미친놈들 꽤 있음) 별로 좋지 않은 곳은 회로가 정상임에도 램프나 퓨즈때문에 안될 때가 있다. 그래서 처음에 장비 사전검사할때 꼼꼼히 봐야함. 그리고 시간내에 못끝내서 불합격하기 보단 뭐하나 빼뜨려서 실격처리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학원에서 꼼꼼히 교육 받아야한다. 불합격해서 자격증 못따는거 보다 수험비 10만원 아까워서 열심히 했닥. 완성한 후 끝낸 순서대로 동작 검사받는데 이때 번호불려나가면 동작에 이상있는거고 안불리면 동작에 이상없는거다. 시험결과는 나중에 알려준다곤 하지만 정상 동작이면 진짜 어지간히 못생기게 작업하지 않은 이상 합격이다. 실기가 쉬운건 팩트다. 다만, 하는건 쉬워도 빼먹거나 꼼꼼히 체크하다 실수로 건너뛰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므로 반드시 체크는 필수고, 본인이 느끼기에 잘했다 싶어도 방심하면 안된다. 어디든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니 제발 응애 나 전기기능사 보유자 이지랄 떨 생각 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정신을 집중시키기나 하길 바란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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