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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대단한 이유== 원래 대한민국 건국 초기의 장교임관과정은 [[갑종장교]]와 [[사관학교]]가 양대산맥이었고 [[ROTC]] 따위 아직 [[소위]]도 배출하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장태완 장군님의 임관구분인 [[갑종장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덕분에 되려 [[육군사관학교]]보다 진급서열이 더 높았으나 [[반인반신]]이 [[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잡았을 때 [[전땅크]]에게 국회의원 출마를 권유했는데 전땅크는 거절하면서 {{인용문2|'''각하, 군대에서도 각하를 지지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이 한마디로 자신의 의견을 냈는데 이에 반인반신은 전땅크를 군대에 남겨두는 대신 전땅크의 임관구분인 [[육군사관학교]](신육사), 그 중에서도 [[하나회]]를 대대적으로 밀어줬다. 그런데 때마침 [[베트남 전쟁]]이 벌어져서 여기에 육사 출신 위주로 지휘관으로 임명해서 파병했다. 거의 연례행사 식으로 육사 출신들이 베트남에 다녀온 뒤 그걸 핑계로 상위 계급으로 진급심사도 생략하고 그냥 진급했다. 반면 갑종장교는 여기에서도 열외되어 진급이 계속 누락되는 상황이었다. 장태완 장군님이 대단한 이유는 계속 육사만 편애하는 정권에서 '''차별당하는 갑종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2성장군 소장에까지 올라갔고 더군다나 보직도 그 전에는 육사 위주로만 줬던 수도경비사령관(현재의 수도방위사령관)이라는, 현재로서는 중장급 보직에 떡하니 부임한 것'''이다. 이건 마치 [[학사장교]]가 [[육군참모총장]]을 한 것과 다름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인사조치였다. 그만큼 능력이 되니까 차별의 장벽이 무시될 정도로 진급을 잘했던 것이다. [[분류:필수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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