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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장어 == {{갓음식}} {{창렬}} '''전세계 장어 소비 1위를 자랑한다.''' 전세계 장어 '''80%'''를 일본이 소비한다. 그래서 장어가 거의 씨가 말라가고있다. 쪽바리들은 장어에 정말 미쳐 환장한다. 일본에서는 장어를 주로 덮밥으로 많이 먹는다. 네모난 밥그릇에 장어를 올려서 먹는데 이를 우나쥬(うな重)라고 부른다. 일본에서는 최고오오오오오오오오급음식으로 취급한다.보통 한그릇에 3000엔을 넘고 장어양 많은것(1마리반)은 무려 6000엔넘는 것도 있다. 장어의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재료는 '''소스'''이다. 단짠의 맛을 더욱 극대화시킨 소스인데 이 소스의 맛에 따라 가게의 흥망이 갈린다고 한다. 장어덮밥집들은 대부분 3대를 걸쳐 몇백년씩 이어온 집들이 많다. 근데 더 놀라운건 그 집의 장어소스도 몇백년을 그대로 이어왔다, 무슨 말이냐면 장어소스를 항아리에 가득 담고 장어소스 양이 줄어들 때마다 그 소스에 양념을 더 추가하는 방식인데 웃긴것은 '''소스가 단한번도 바닥나지 않은채로 몇백년동안''' 계속 그짓을 반복해온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장어소스의 맛이 더욱 깊어지는데 수백년을 이어온 소스맛과 갓 만든 소스맛은 그 차이가 매우 크다고 한다. 그래서 소스는 장어집의 가장 큰 재산이고 생명이다. 소스가 다 떨어지거나 쏟아버리는 날은 그집은 그날로 제삿날이 된다. 실제로 이새끼들은 소스를 자기 목숨보다도 더 귀하게 여긴다. 쪽빠리들은 한국처럼 장어 꼬리에 환장하지는 않는다. 한국이면 장어 꼬리에 프리미엄이 붙을텐데 얘들은 그런거 없다. 몸통과 같은 평범한 부위로 취급한다. 그리고 얘들은 장어 몸통도 모자라서 장어 내장이며 심장까지 다 먹는다. 장어 내장은 주로 꼬치로 구워 먹는다. 정말 장어에 미쳐 환장한 애들이다. 최근 장어품귀현상이 나타나면서 장어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근데 쪽바리들의 장어수요는 좀처럼 줄지 않아서 이대로가면 곧 멸종할거 같다. 이새끼들은 장어에 얼마나 환장했냐면 장어가 부족해지자 장어소스만 뿌린 장어없는 밥을 팔게 됬는데 그마저도 빠르게 품절됬다고 한다. 홋카이도의 모 데이터 센터에서는 서버에서 나오는 폐열로 눈을 녹인 뒤 장어가 살기 좋은 온도까지 데워 거기서 장어를 양식한다고 한다. kg당 360만엔까지 수익이 난다 한다. [[분류:어류]] [[분류:음식]] [[분류:일본요리]] [[분류:해산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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