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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어둠의 발자국을 어케 사용해야할지 잘 모르는 오멘 입문자를 위해 간단한 팁을 정리하고 간다. 내가 불멸은 아니니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살짝 빠진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고수 오멘 유저들의 오류 수정이나 추가 서술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각설하고 들어간다. '''첫 번째'''로 연막 밖에 있는 적을 뒤잡이하는 방법이다. 헤이븐에서의 플레이를 가정하고 말하겠다. [[파일:오멘 플레이 설명2.jpg]] {{색상|violet|오멘}}이 C 창문에서 연막을 깔고 C로 들어오는 상황이다. {{색상|red|적}}들은 C롱에서 연막을 깔고 러쉬를 하며 수비중인 {{색상|blue|아군}}과 교전 중이다. {{색상|red|적}}은 {{색상|violet|오멘}}이 친 연막으로 인해 {{색상|violet|오멘}}이 있는줄 알 수가 없다. {{색상|violet|오멘}}이 {{색상|green|체크 표시}} 된 구석탱이를 향해 순간이동을 사용한다. 이때, 구석에다 텔레포트를 탄 {{색상|violet|오멘}}이 {{색상|red|적}}을 기준으로 가장 뒤에 있을 것이며, {{색상|red|적}}은 {{색상|blue|아군}}과 전투 혹은, 창문을 경계하고 있기 때문에 뒤를 볼 틈이 없을 것이다. 따라서 {{색상|violet|오멘}}이 성공적으로 뒤잡이를 해서 사살하게 된다. 이렇게 들으면 순 입롤 같지만 의외로 이런 플레이가 어둠의 발자국의 대표적인 사용법이다. 다소 심리전 요소가 존재하지만 적은 연막쪽 혹은, 전방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위치만 잘 잡는다면 의외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 '''두 번째'''로 좁은 골목에서 위치를 바꿔 러쉬하는 적을 잡아내는 방법이다. [[파일:오멘 플레이 설명3.jpg]] {{색상|blue|오멘}}이 좌측 코너에 있다는 게 {{색상|red|적}}에게 알려져 있고, 상대가 진입을 하려는 상황이다. 어둠의 발자국으로 {{색상|green|체크 표시}} 된 반대쪽으로 이동한다. {{색상|red|적}}은 {{색상|blue|오멘}}이 반대쪽으로 이동한 것을 보지 못했기에, 여전히 좌측 코너에 있다고 알고 있을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색상|red|적}}은 진입을 할 때, 좌측 코너를 보면서 진입하게 된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속을 수 밖에 없는 트릭이다. 주의할 점은 이런 길을 돌파할 때는 보통 섬광을 병행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레이나같은 경우에는 섬광구슬을 무조건 쏴야 시야를 확보할 수가 있어서 바뀐 위치를 들키기 쉽상이다. '''세 번째'''는 연막에서 연막으로 순간이동하는 기술이다. 그림 설명으로 할 것도 없이 자신의 위치에 연막을 깔고 진입하고자 하는 곳에 연막을 사용한 뒤, 그곳으로 순간이동 하는 것이다. 제트가 연막 3개를 일직선으로 깔고 대쉬하는거랑 유사한데, 얘는 제트와 달리 소리도 안나서 이동한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보통 좁은 지형에서 사용되는 첫 번째 방법과는 달리 이 방법은 개활지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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