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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만족의 도래와 바이킹의 침략 == 이후 켈트족의 비극이 시작되는데 게르만족 놈들이 하나 둘 브리타니아 땅을 침범하기 시작한다. 자세한 기록은 거의 남아있질 않은데 당시 선교사였던 길다스라는 틀딱이 하나 남겨놓긴했다. 틀딱답게 '요즘새끼들 인성 ㅆㅎㅌㅊ!! 우덜 옛적에는 말이여'라는 식의 씹꼰대스러운 내용이긴하지만 그나마 하나있는 사서라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무튼 켈트족들은 살육을 펼치는 이 야만인들을 피해서 산악지대로 도망하게 되는데 이로써 성립된 것이 콘월, 웨일즈, 스코틀랜드 같은 지역이다. 이 야만 게르만족 새끼들이 나중에는 돈 좀 벌고 문명개화 좀 했다고 켈트족들을 산악지대 야만 촌놈들이라고 무시하기 시작하는데 복장이 안 터지면 인간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축구 편갈라 싸우고 독립하겠다고 지랄하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 이때 쳐들어온 게르만족 놈들로는 대표적으로 앵글족, 색슨족이 있고 그 중에도 네임드가 헹기스트와 호르사 형제들이다. 오늘날 영국 얘기 할 때 앵글로 색슨 운운하는 것도 이 새끼들을 뜻한다. 설띵충 : 색슨이라는 이름은 색슨지방에 살던 새끼들이 쓰던 검이름 삭스, 색스(Sax다. 섹스sex아님ㅎ)에서 비롯되었다.(독일지역인 작센의 영어발음이다.) 그 외에도 쥬트족 놈들도 쳐들어왔다. 쥬트족 새끼들은 브리타니아 성애자새끼들인지 지들이 살던 땅을 버리고 종족 전체가 싸그리 이주했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오늘날 중동 난민들을 방불케하는 이민족들의 대규모 이주공세가 시작되자 그에 맞서 저항한 켈트족 영웅이 아서왕되시겠다. 그러니까 사실 오늘날 영국애들이 좆나게 물빨하는 아서왕은 사실 지들 조상이 그렇게 쳐죽이고 싶어하던 원주민 족장이란 것이다. 영국성님들 이중잣대 씹오지구요. 근데 나중에 이 게르만 새끼들도 뒤이어 쳐들어온 바이킹 새끼들이나 데인족 새끼들한테 털림 ㅎㅎ 꼬시다 새끼들 ㅎㅎ 아무튼 이 새끼들은 지들끼리고 치고박고 싸우고 강간하고 따먹고 그렇게 북두의 권 세계를 방불케하는 막장 상태가 지속되었으나 10세기에 웨식스의 애설스탠이 잉글랜드의 통합을 이루면서 앵글로색슨 놈들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는다. 그러나 켈트족들은 여전히 줘털림 ㅎㅎ 그러나 이 색슨 족 왕가의 통치도 오래가지 못했다. 영국 섬의 구성원 대다수는 켈트나 앵글로 색슨계 게르만인들이지만 바이킹 출신인 크누트 대왕한테 강냉이 털리고 겨우겨우 잉글랜드 통일했던 웨식스도 좆망하고 덴마크계 바이킹 왕조가 들어선다. 로마, 게르만, 바이킹 아무한테나 막 대주는 허벌랜드 ㅍㅌㅊ? 그러다가 유럽 대륙에 진출해있던 노르만 왕조의 정복왕 윌리엄 1세가 배타고 건너와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이놈저놈 막 박아대던 영국 왕실의 족보에 큰 뿌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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