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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침몰설== === 그들의 주장 === 1. 영세교에서 젊은 애들 몇백명을 바치면 최태민의 영혼을 위로할 수 있다함. 2. 이로서 영세교 신자들은 어떻게 하면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갈지 생각을 함. 3. 마침 유병언 쪽에 단원고라는 좋은 먹이감이 수련회를 가게 됨. 4. 이로써 인위적인 침몰. === 반박 === *일단 기본적으로 [[최순실]]은 무당이 아니다. 영세교 교주도 아니다. 그냥 흔한 강남에 있는 못배우고 교양없는 무식한 건물주 아줌마일 뿐이다. *만에하나 최순실이 비밀리에 사이비종교를 만들어서 [[최태민]] 인신공양을 했다고 치자. 그러면 인신공양은 정확한 날짜에 정확한 양의 인간제물을 바치는게 기본 상식이다. 실제로 인신공양을 실시했던 [[아즈텍 제국]]에서도 인신공양시 정확한 제물의 양과 제물을 바치는 시간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며 조금이라도 어길시 신성모독으로 여겼다. 또한 기본적으로 샤머니즘 종교에서 신에게 바쳐지는 제물은 신성한 것이기에 만에하나 누군가가 그걸 가로채는 것 자체가 매우 불경한 일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조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면 올림포스 신들에게 바쳐진 제물을 누군가가 [[횡령|유식]]하다가 천벌을 받은 일화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최태민에게 바쳐진 세월호 탑승객 중 구조되어 살아나온 사람이 있다? 이건 종교적으로 따졌을때는 매우 불경한 일이다. 종교적 논리로 따져봐도 말이안되는 상황 *만약 최순실이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사이비 종교 교주라고 치자. 세월호 탑승객들을 인신공양으로 바쳐서 얻는 실익에 비해 그 사건의 여파로 밝혀질 사실로 잃는 리스크가 너무나도 크다. 2014년 당시 최순실은 존재가 밝혀지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인물이었는데 그런 리스크를 다 좆까고 오직 "최태민 영혼 위로"만을 위해 이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인신공양을 강행한다? 이 인신공양이 끝나고 최순실이 동반자살하는 것도 아니고 최순실은 철저히 속물적이고 계산적인 인물인데 그런 돈도 안되는 짓을 왜 하겠냐? *그 큰 배를 기뢰나 어뢰를 이용해서 단순히 격침시키는 것도 아니고 음모론대로 사람들을 고용해서 고의로 사고를 내서 침몰시킨 것이라고 치자. 그런 계획을 세우려면 그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유유히 빠져나오고 증거를 조작하려면 이 과정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종교에 심취한 광신도거나, 최소한 최순실의 존재를 알고있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 수백명을 그냥 죽여버리는 [[사이코패스]]여야 한다. 현실적으로 이 많은 사람들을 이런 실익도 없는 계획에 투입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중에 한명만이라도 변절자가 나오거나 내부고발자가 나오면 모두가 다 뒤지는 엄청난 위험부담이 있다. 뭐 그냥 설명하기 귀찮으면 [[국정원]]이 주도했다고 치자, 박지원이 국정원장 먹은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그 흔적조차도 못찾았으면 박지원이 직무유기한거냐? *그리고 4월 16일은 최태민의 사망일이 아니다. 최태민의 사망일은 공식적으로는 1994년 5월 1일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 총회장 전기영 목사에 의하면 1994년 1월에 사망했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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