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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나치스의 패전과 연합국 군정=== 2차세계대전말 서부독일로는 미영불연합군이 코카콜라와 스펨을 앞세워 진격하고 동부독일로는 쏘오련 붉은군머가 독일남자는 고깃덩이로 독일여자는 오나홀로 만들면서 진격해 베를린으로 쳐들어왔고 가정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사회가 황폐화되는 이러한 현실속에, 갑작스런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힛총통이 베를린 벙커에서 셀프 벌집핏자로 화하면서 2차대전이 끝나고 나치독일이 패망했다. 1945년 힛총통의 유언에 따라 되니츠가 독일대통령이 되었고 신정부를 서방연합국도 첨엔 인정했으나 나치스의 잔당들이 새로운 독일의 정부가 되는것을 도저히 눈뜨고 볼수없었던 소련의 비난과 항의로 결국 나가리 당한다. 그리고 연합국 4국은 날아간 되니츠 정부 대신 각자 담당구역에 군정을 실시했다. 미영불 3국과 소련은 독일중부 엘베강을 기점으로해서 독일 점령지를 나눴는데 이것이 동서독의 국경이 되었다. ===건국과 분단=== 1948년 서방연합국은 드디어 유럽대륙에서 나치를 물리쳤다! 와 게임 끝! 이라고 생각했으나 이번엔 왠 동쪽의 붉은 곰돌이가 설치는것이 아닌가? 당근 위협을 느낀 연합국은 서윾럽에 탱커를 하나 만들기로 결의했고(독일 2제국 성립이전까지 정말로 걸래짝이된 신성로마제국령 독일은 프랑스, 합스부르크, 러시아 3강의 쿠션이었다. 히틀러 상병(신) 덕에 비스마르크 이전으로 도로 롤백해버린 셈 ㅉㅉ) 소련은 소련대로 방금전까지 서로 목숨걸고 싸웠던 나치독일은 따위로 만들정도로 강력한 전통의 서방 3강대국을 혼자서 직접 상대하기는 너무나도 악몽같았다. 이들은 당시 유일한 핵보유국이자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소련 핵보유는 다음해인 49년), 여전히 식민지를 엄청나게 거느려 당시까지만 해도 미영불 3대초강국 구도를 만들던(그러나 곧 미국의 51번째주로 강등당해 미소 양강구도가 됨)머영제국, 머전기간동안 추태로 인해서 ㅄ이 되었긴하지만 역시 전통의 콩라인이자 구라파대륙 최흉짱깨인 프랑스 세나라다. 만약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소련은 조만간 이들이 세울 서부독일 지역의 독일까지 쓰러뜨려야만 했다. 그리고 간신히 서독을 치고 프랑스를 무찌르면 이번엔 영국상륙이라는 토나오는 미션이 있으며 보나마나 대서양건너 미국이 폭탄드랍을 날릴것이다. 이걸 막아야만하는 대륙국으로 해군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소련입장에선 냉전내내 욕이 나올지경이었다. 아무리 이제막 2차대전을 끝내서 전쟁피해나 국민들의 혐전도가 크다고 하지만 정작 미국은 본토라곤 하와이 진주만만 공격당했고 영국은 대전초에 독일에게 폭격은 당했지만 육전이 전혀 없었기에 역시 국토에 직접피해가 적었다. 프랑스는 점령당했었지만 조기 항복으로 피해가 적었으나 소련은 수도 코앞까지 따였고 인력2천만이 손실되는등 피해가 이 3국에 비할바가 못한상황에서 직접 대결하는것은 그 천하의 코털마왕이라도 악몽과 같은 왕부담이었으므로 여윽시 서유럽에 에어백을 하나 만들어야만 했다. (그것만으로도 모자랐는지 동독옆에 폴인공이란 에어백을 아예 하나 더 만들어버린다.) 그리하여 동독과 서독이 탄생하였다. 그런데 프랑스가 석탄이 풍부한 자르지역은 내어놓지 못하겠다 빼애액질을 시전하다 서독의 극딜과 영불의 압박과 설득으로 마지못해 내어놓게 된다. 하지만 동독의 동프로이센이 폴란드로 돌아간것과 함께 서독또한 알자스-로렌을 프랑스에 반환하고 영구 상실한다 ===서독의 경제부흥(라인강의 기적)=== 이후 콘라드 아데나워가 기민당을 만들어 총리로 집권하여 라인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부흥을 일으켰다. 서독은 연합국의 탱커이므로 탱커가 튼실해야 나머지 미영불이 안심하고 발뻗고 잘수있기 때문에 그리고 가난이 있는곳에는 항상 공산주의가 자란다는 생각때문에 미국의 마셜플렌으로 대표되는 엄청난 전후경제복구를 위한 지원을 받았다. 그리고 독일도 서윾럽에서 나름 꿀땅에 국민들도 근면성실하고 맨날 파업하는 프랑스와 달리 윗머갈 말은 잘들었으므로 지도자가 힛총통급 상병신 폐급만 아니면 평타는 치는 나라였다.거기다가 독일은 전쟁전까지 세계 최정상급의 과학과 공학기술의 머국. 독일제 상품들은 2차대전때 참전했다가 써보고 좋다는걸 알게된 미군들이 제대후에도 사준덕에 미국에서도 많이 사줬고 영불식민지에서 쪼개져 나간나라들도 많이 사줬고 그랬다. 그리하여 패전국임에도 불구하고 승전국임에도 영국병이니 미국의 51번째주니 하는 영궈나 식민지에서 하는 전쟁마다 깨지며 ㅄ이 되어가던 프랑스와 달리 EEC(유럽경제공동체, EU전신)의 머장이요 자본주의국가중 경제2위이자 세계경제는 미소에 이은 3위의 튼실한 경제머국이 되었다.(80년대 일본의 버블호황과 함께 1세계 경제2위, 세계 경제4위로 밀리지만 여전히 서유럽 짱짱맨이었다.) ===68혁명과 독일의 가을(적군파의 탄생)=== [[68혁명]]과 [[적군파]] 참조 ===빌리브란트의 등장과 동방정책=== [[빌리 브란트]] 항목참조 ===냉전의 붕괴와 동서독일의 통일=== 고르비는 소련네 코가 석자이므로 앞으로 동유럽에 간섭을하지 않곘다는 이른바 시네트라독트린을 발표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폴란드 자유노조의 개극딜을 이기지못한 폴란드인민공화국 공산당이 GG를 치고 민주화가 되었으며 이는 다른 동구권 국가들인 체코슬로바키아, 불가리아, 헝가리도 마찬가지였다. 유일하게 민중혁명으로 민주화가 된곳이 루마니아였고 아예 내전으로 나라가 갈려나가 버린곳이 구 윾고였다. 한편 라이프치히에서 공산당 꺼져라를 외치며 백만시위머가 튀어나오는가 하면 동윾럽이 민주화되면서 국경이 개방되자 이쪽으로 우회해서 수천명의 동독국민이 휴가를 핑계로 출국한뒤 고대로 서독으로 ㅌㅌ 해버려 정말 이대로 가다간 공산당이 성난 인민들에게 맞아죽던지 아님 공산당만 남고 일할만한 사람들은 모조리 서독으로 튀어버리던지 둘중 하나만 남았다. 결국 마지막 동독의 수령 에리히호네커는 우리 동독은 건제하다! 소련이 공산주의의 보루를 포기한다면 우리동독이 하겠다! 라면서 호기를 부렸으나 1년만에 실각해버렸고 동독 신정부는 국경개방을 선언한다. 이때 이탈리아발 오보가 터졌는데 본래 동독공산당에서는 동서독 국경을 조만간 열것으로 결정했는데 담당자가 하필 휴가갔다가 이제 막 복귀한 상태에서 이탈리아 기자가 국경개방은 정확히 언제? 라고 질문하자 짐 즉시라고 말해버려 망했다. 이때 빌리브란트와 김머중슨상님은 회담하면서 김슨상이 독일통일언제?? 라고 하자 브란트가 한 이십년즘 뒤엔 안되겠나? 라고 답했다는데 그말 끝나기가 무섭게 베를린장벽이 무너졌다고 한다.... 이에 풀발기한 동서 베를린 시민들이 오함마와 중장비를 몰고 베를린장벽으로 개돌을 시전했고 공산당도 야 재네들 확 밀어버려? 라고 생각했지만 기세오른 성난 시위대에게 공산당도 맞아죽고 싶지 않았고 동독군인들은 우린 인민군임. 인민에게 총부리를 돌릴수 없음 ㅇㅇ 라고 하면서 공산당을 극딜할수가 있으므로 포기하고 순순히 서독에게 정ㅋ벜 당하기로 결정한다. 서독이 동독을 정ㅋ버ㅋ 함으로서 동서독일은 통일된다. ===현재=== 서독이 동독을 정ㅋ벜 하여 통일했으므로 최후의 승리자가된 서독이 현재 독일이 되었고 서독정부가 독일연방 정부가 되어 독일을 오늘날까지 다스리고 있다. 다만 독일 통일 이후 서독이 동독의 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해 1990년대 초반부터 계속 천문학적인 돈을 동쪽에 퍼붓고 있기 때문에 허리가 휘는 지역이다. 그래서 이 지역 극우파들은 아예 동독과 서독을 다시 분리하자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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