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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적 == {{스포일러}} {{좆밥}} 1부 초반에 구마적 따까리로 첫 등장하고 [[정진영]]의 돈을 훔쳐먹은 털보와 함께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을 패려고 했지만 역으로 쳐맞는다. 그리고 직속상관인 [[쌍칼]]이 이를 알게 되자 김두한을 영입하고 얼떨결에 동료가 된다. 그리고 쌍칼이 물러나고 김두한이 2정목패의 오야붕이 되자 김두한의 따까리로 들어가게 되고 털보나 병수처럼 말단 3인방이 된다. 그런데 30화대 후반에서 우미관패가 모조리 깜빵으로 직행한 다음에 사실상 전멸 상태에서 하야시패가 김두한을 다굴할 때 정진영, [[김무옥]], [[문영철]]과 같이 구원군으로 들어오고 하야시패 야쿠자들을 쳐바른다. [[1940년]]이 되고 김두한이 헌병 폭행죄로 수배중일 때 다른 우미관패 멤버들과 같이 잡혀들어가 고문을 받지만 살아나온다. {{신분상승}} 1부 50회의 8.15 광복 때 수염이 생긴 상태로 끝이 나고 2부로 넘어간다. 일제강점기 때의 짬밥 때문에 아구, 갈치등 새로 들어온 놈들의 상관이 되었고 여기서 비중이 나름대로 높아지고 실력도 좋아졌다. 신불출 습격 때도 김무옥 다음으로 들어왔다. 김두한과 같이 대한민청에 합류해 백색테러를 자주 했다. 심영편에서는 중앙극장에 연막탄을 던지며 '에라이' 하고 소리지르는 역으로 나왔다. [[한국전쟁|6.25]] 때는 부산 캬바레들을 정리하면서 지역 건달 중 부두목으로 보이는 놈(이전에 쇠사슬을 들고 따까리들과 이정재를 다굴까려다가 역으로 쳐맞은 놈)한테 맞기는 했지만 얼마 안 가 바로 제압하고 주변 따까리 여럿도 후두러팬다. 6.25 휴전 후 건중친목회에서 뚝섬 물개라는 지방 듣보잡이 '김두한이 어딨어?' 하며 반말을 까다가 삼수의 20년 짬밥 앞에 개털리고 부하들까지 병신을 만들었다. 눈물겨운 성장이다. 사실 삼수가 김두한보다 즈먹계에서 오래 뛰기도 했으니... {{스포일러}} {{배신자}} {{불쌍}} {{야인시대 동대문파}} {{인용문|야, 누가 자유당 욕했어!|삼수, 114회}} 10x회 쯤에서 우미관패가 해산되지 웬 복싱선수 밑으로 들어갔다가 그놈이 화랑동지회에 합류하자 이놈도 같이 화랑동지회로 넘어갔다. 황금마차 캬바레 습격 사건 때 화랑동지회 멤버로 나와서 [[오상사]]와 한판 뜨기도 했다. 돼지가 처참하게 털린 것과 다르게 이놈은 어느 정도 비등바등하게 버텼다. 근데도 짬이 훨씬 낮은 독사가 반말쓰고 오상사한테 털릴정도로 대우가 안 좋다. 잘 잊어먹는 사실인데 삼수 짬밥은 신영균급 그 이상이다. 아니 막말로 김두한보다 더 오래됐다. 김두한이 주먹계에 입문하던 [[1933년]]도에 이미 구마적 따까리로 열일 중이었거든. 근데 말단중에서만 제일 높은 말단이라 신영균, 홍만길, 휘발유에게 서열이 밀렸을뿐이지... 그리고 완전히 김두한과 돌아섰는지 자유당 앞잡이 일을 하게 된다. [[1956년]] 지방선거에서 선거유세를 방해하는 등 빌런으로 돌아섰다. 그리고 마지막엔 고대생 시위 습격사건을 일으켜서 체포당한다. 그리고 혁명재판 때 '나는 깡패입니다 국민의 심판을 받겠[[읍니다]]'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는 장면을 끝으로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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