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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시험이 왜 사법고시가 아닌지도 모를 위 법알못새끼를 대신해서 써주는 로스쿨의 진짜 현실과 문제점 == 이하 문단의 글쓴이는 사법시험준비를 하다가 로스쿨에 다니고 있다. 특징만 써두도록 할 것인데 틀린게 있으면 수정해라. ㄴ아 나도 가고싶다 어떻게갑니까 ㅠㅠ 로스쿨 제도 생기면서 변호사 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학벌 훨씬 다양해지고 사회취약층 훨씬 늘어난게 팩트. ㄴ지랄ㅋㅋ학벌이다양해?취약층이 로스쿨갈돈이어딨냐 그리고 되도않는장학금타령하지좀마라 장학금도 재정타령하면서 갈수록안주는방향으로간다 ㄴ 내가 취약층인데 받고 잘 다닌다 병신아 흙수저배틀할래? ㄴ학벌이 뭐가 다양해짐? 본래 노무현은 대학당 인원 전부 통일하고 싶어했는데 사법개혁위에서 기존 사시합격자 수를 반영해서 지금의 인원배당이 이루워짐 사실상 이전의 사시합격자의 나머지 1000여명의 절반정도가 설잡,지잡이 나뉘어 먹는 형태임 오히러 특정 학벌에 대한 몰림은 더 심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밑에서 어차피 아래 후술할 문제지만 대부분 로스쿨입시에서 출신학부에 따른 정량평가가 사실상 반영하는게 현실이라 문제는 더 심각하다 ㄴ 학벌다양해지긴했다. 지방대 의대에서도 로스쿨 가니까 ㅋㅋㅋㅋㅋㅋ 다만 변호사가 된다는 수준의 말이지 변호사 자격증 그 이상의 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력 이외의 다른 것들이 중요해진것도 팩트. 이 두개가 가장 특징적인거지 실력 어쩌구 나부랭이는 졸라 의미없다. 뭐 시험의 난이도가 어쩌구 공부가 어쩌구 하는데 그럼 사법시험 수석하신분들은 전부 다 지법원장 지검장정도는 하시거나 대형펌에서 이름날리고 있으시겠죠? 괜히 사법시험에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듯이 원래 떨어트리기 위한 시험이라 실력자들도 떨어지기 일수고(여기다 노오력이니 시일력이니 드립칠거같아서 하는 말인데 신림동 강사들도 장수생들은 자기보다 뛰어난 법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한다. 단지 그 시험이라는 관문이 문제인거지. 시험 공부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당일날 판례 한 줄 기억나냐 마냐로 떨어지는건 둘째치고 글씨체까지 바꿔가면서 비법학적이지만 시험적합적인 능력치 졸라 올리는게 좋은 법조인 양성단계냐.) ㄴ이거 쓴 병신은 신림동 강사들 말도 제대로 안 들었다. 장수생들은 법지식은 많은데 그걸 시간 내에 못 쓴다고. 아는 게 많아서 2시간 동안 1문 풀고 있으니 점수가 안 나온다는 거지. 그럼 변시는? 변시는 좆밥 시험이라 사시에서는 1문 작성하는데 주어진 시간 다 쓰는 사람도 변시는 다 쓸 수 있다는 소리냐? 그럼 그런 존나 쉬운 시험에서 합격률이 50%도 안나오는 로퀴들 병신 인정? 운 안 좋으면 소수점 이하 점수 차이로 떨어지는 일도 있으니까 판례 한 줄 기억 못 해서 떨어지는 일 있을 수 있다. 그럼 변시는 안 그러냐? 변시 떨어지는 사람들은 다 컷에서 한참 떨어지는 병신들이라 판례 한 줄 기억 못 해서 떨어지고 그런 일 없다? 시험적합적인 능력치 올리는 게 채점위원들이 채점을 대충 하니까 채점위원들 보기 쉬우라고 그런 건데, 변시는 채점위원들이 존나 채점을 꼼꼼히 해서 그런 일 없는 모양이다? 변호사시험은 붙이기 위한 시험이니까 합격률이 40%정도로 수렴해가는거지. 다만 변호사시험이 본 목적대로 진짜 붙이는 시험인 자격시험이 되려면 40% 합격률도 이상한 건데(의대의 경우를 생각), 의대가 예과 2년 본과 4년을 거쳐서 국가시험을 보는 것과 달리 로스쿨은 고작 3년만 배우므로 저렇게 높은 합격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그 3년의 교육과정도 법대 수업이랑 별로 다를 바 없다는 점이 큰 문제. 연수원에서 출강나오는 수업 이외에는 정말 다를게 없음. ㄴ변시 합격 정원이 미리 정해져 있는 거라 로퀴들 수준이 높든 낮든 합격률은 어쩔 수가 없다 ㄴ 현재 변시자격시험화 한다고 ㅈㄹ하는 병신들 있는데 대부분 5수생이다. 지금 5수생이라는건 변시 합격률 80~70퍼센트일때부터 5년간 떨어진 새끼들이라는건데 진짜 양심이 있으면 그딴 소리 못할거같더라. 이새끼들 9급시험보면 붙을지도 의문이다. 항상 문제시되는건 비용이겠다. 강의료나 책값은 사법시험 준비해도 마찬가지로 들어가므로 제외. 특징적인건 등록금임. 그런데 장학금 적당히 주는 학교만 가도 일반대학원과 비슷한 지출이 됨. 개천용 개천용하는데 사법시험 준비를 혼자 절에 들어가서 하는 미친놈이 요즘 세상에 어딨나? 진지하게 사법시험이 희망의 사다리라고 믿는 놈이 있다면 신림에서 밥도 안 쳐먹어봤거나 머가리가 댕청하거나 둘 중 하나다. 그건 옛날얘기지 지금은 진짜 개천이면 사법시험 준비도 못한다. 10년간 사법시험 합격자 7900명중에 5명이 고졸이었는데 개천? 시발 독학사 따서 로스쿨 가는게 낫겠다 병신들아. ㄴ고졸이 적어진건 대학이 좆밥돼서 개나소나 어디 지잡전문대라도 들어갔기 때문인건데요? 로퀴수준 ㅉㅉ ㄴ 뭐라는건지 그럼 사시는 지잡대도 잘 붙는 시험이겠네? ㄴ 뭐라는건지 애초에 지잡대에서 지원자체를 존나게 안 하는데 그중에도 가끔씩 수석 쳐나오는건 뭘로 설명할거임? ㄴ 그리고 10년 간 합격자 5명이 고졸인 건 2005년에 도입된 법학 관련 과목 35학점 이수 요건이 크다 병신아. 그거랑 어학시험 도입하고 고졸 응시자가 1/10으로 줄어들었거든. 오히려 로스쿨은 입학하면 마이너스통장을 뚫어주므로(물론 미래에 부채를 보내는거긴 하지만) 자금유통면에서는 사법시험 준비하는 경우보단 낫다. ㄴ아니 빠가야 그걸 얘기할거면 처음부터 사시도 금수저가 하기 편한 시험이라는 논리를 펼쳐야 말이 맞지 않겠냐? 무슨 로변은 피고하고 피고인도 구별못한다는 헛소리가 돌아다니는거같던데 그런 놈이 어딨냐. 그런 소리 하는 놈은 피의자하고 피고인의 차이라도 아는지 좀 묻고싶다. 일반 시민 입장에서 로스쿨의 기본취지나 영향은 사법시험체제보다 법조개혁에 훨씬 더 긍정적인게 맞아. 도입과정에서 주변에서 하도 어깃장을 놔가지고 제도가 졸라 일그러져서 그렇지. 지금 법조계 사람들이 다 어떤 방식으로 법조계에 들어갔는지를 한번 상기해 봐라. 그렇게 공정한 시험을 거쳐서 희망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사람들이 만든게 니네가 생각하는 그 법조계가 맞다. ㄴ여기까지 사시 준비하다가 줘털리고 로스쿨로 도망간 로퀴새끼의 의견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ㄴ여기까지 1차도 못붙어본 신림충의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ㄴ도입과정에서 어깃장난거 쳐알면서 7년동안 하나도 안 고치다가 사시존치얘기 나오니까 그때서야 스멀스멀 쳐고치는 척하는 꼬라지보소? 내가보기엔 로스쿨이 더 ㅈ같은 제도가 확실해보이는데?? 그나마도 뭘 고친게 있긴하냐 지금? └머한민국 시펄 법조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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