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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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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간기 == 1919년 독일에 남은 몽고메리는 소령으로 명예진급해 라인 강에 주둔한 제 17 영국 왕실 총사대대를 맡았다.<ref>나중에 대위로 복귀한다</ref> 몽고메리는 당연히 장군은 달고 예편하고 싶었고 캠벌리에 있는 참모대학에 지원했으나 떨어졌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쾰른의 테니스 파티에 참석해서 영국군 제국 참모총장<ref>Chief of the Imperial General Staff (CIGS) 현재는 임페리얼이 빠져서 그냥 참모총장이다. 한국으로 치면 합참의장정도로 높은 사람이다.</ref> 윌리엄 로버트슨과 좆목질을 비볐다. 어찌나 좆목을 잘 비볐는지 낙하산으로 참모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다. 1921년 1월에 참모대학을 졸업하고 제17 여단 부관으로 임명된다. 이때 제17 여단은 아일랜드에 있었다. 그 때문에 1922년 5월에 아일랜드 내전이 발발했을 때 자연스럽게 반란군을 진압하는 역할을 맡았다. 1923년에 아일랜드 자유국 정부가 승리하는데 몽고메리는 내전 기간 동안 공화국군이 계속해서 게릴라전을 벌이고 끈질기게 저항하는 것을 보고 폭도들은 싹 다 죽이고 건물을 태우고 하는 식의 강경진압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유화책으로 평화롭게 간다면 영국군이 철수하자마자 전쟁이 재발할 것이라고. 실제로 공화국군 수괴들은 합법적인 투쟁을 하겠다며 정계에 진출했고 몽고메리의 예언대로 정권을 잡은 뒤 독립국 지위로 영연방에서 탈퇴한다. 1929년 1월 몽고메리는 거의 10년만에 소령으로 돌아왔고 로얄 워릭셔 연대의 제1대대 참모로 부임했다. 1931년엔 중령으로 진급하며 로얄 워릭셔 연대 제1대대 대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1934년 6월에 대령을 단다. 로얄 워릭셔 연대는 파키스탄, 인도쪽에 있는 부대였는데 1937년에 교대기간이 되어서 영국 본토로 귀환한다. 영국에선 제9 보병여단을 맡았는데 대령이 여단장을 달 수는 없기 때문에 임시준장으로 승진했다. 1938년에 수륙양용 복합훈련을 만드는데 이를 본 퍼시발 웨이벌 장군이 몽고메리를 소장으로 특진시켜줬다. 소장이니까 사단장이겠지? 팔레스타인에 배치된 제8사단 사단장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1939년까지 아랍 반란을 진압한다. 그런데 몸이 아파서 영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 해 4월에 반란군을 진압했다는 소식을 듣자 "팔레스타인에서 전쟁을 참 즐겼는데 떠나게 되어 유감입니다."라고 개싸이코나 할 법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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