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그 편집하기 (부분)

==스트리트 파이터의 등장인물==
{{다른 뜻 설명|스페인 갈고리 가면 닌자는 [[베가]]항목으로}}
{{스파}}
{{호구}}
{{돈밝힘}}

{| class="wikitable" border="1" table align=m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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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colspan=2|[[파일:마이크 바이슨.jpg|4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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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 colspan=2|<big><big>'''마이크 바이슨/발로그(マイク・バイソン,Balrog)'''</big></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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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국적'''||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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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생년월일'''||1968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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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혈액형'''||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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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신장'''||19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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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체중'''||13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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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직업'''||샤도루 일원,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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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좋아하는 것'''||버번 위스키/여자/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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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싫어하는 것'''||물고기/산수/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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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격투 스타일'''||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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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brown;background-color:skyblue;"|'''성우'''||츠루오카 사토시(SF4 이후)
|}


미쿸 [[흑형]]복서다.

[[마이크 타이슨]]을 모티브로 해서 원래는 M.바이슨이라는 이름이지만 수출판에서는 고소를 먹을까봐 두려웠던 [[캡콤]]은 이새끼를 발로그로 이름을 정해놓고 스파2의 최종보스였던 베가 장군이 [[M.바이슨]], 원래 이 이름을 가진 [[스페인]] 갈고리 [[닌자]]는 [[베가]]로 이름을 정한다. 한국에서의 별명은 '''칙칙이'''

하도 복싱을 많이해서 쳐맞았는지 빡대가리수준이다. 그 빡대가리로 도박을 하는데 돈이 얼마나 날렸는지...

베가 장군을 진심으로 따른 사천왕이다. [[사가트]]는 류와의 대결이 목적이라 진심으로 베가를 따르지는 않았고 발로그(갈퀴) 역시 베가 장군의 강함에 매료되어서 따르는 척한 것이지 사가트와 마찬가지로 진지하게 베가를 따르지는 않았다.

4와 5를 거쳐 사가트와 발로그가 사천왕에서 이탈하자 얘만 영원히 사천왕에 머무를 줄 알았지만 얘도 5의 중반부에서 갱생해서 사천왕에서 탈퇴하면서 샤돌루가 해체되었다.

다만 말이좋아 사천왕이지 발기술이 없다시피해서 약캐로 분류된다. 확실한 건 사기캐릭터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빡대가리다 보니 당연히 여자를 존나 밝힌다. 그런데 [[SNK VS 캡콤 카오스]]에서의 모습을 보면 아무 미인이나 다 밝히는 건 아니고 청순하고 여고생만 밝힌다. 예를 들어 20살이 약간 안된 [[토도 카스미]]와 [[시키]]한테는 "좀 더 놀다갈까"라며 청혼에 가까운 모습을 끝까지 보여주었으나 24살인 [[시라누이 마이]]에게는 "내 여자가 되라"는 제안을 한번 했다가 거절당하자 "생각할 기회는 지금뿐. 쳇. 그렇다면 약간 쓴맛을 보여주지. 이런 아가씨는 몸으로 느끼게 해줘야 해"라면서 마이같은 여자는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한다. 나이 때문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던데 나이를 제외하더라도 그냥 마이의 스타일이 자기 취향이 아닌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