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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각계 거물들이 그 큰 힘 가득한 좆을 좆대로 놀리면서 자기 분야의 후배, 무명들을 닥치는 대로 유린하던 게 일상이었다. 마침 [[하비 와인스틴]]이라는 할리우드 큰좆의 이 밤 문화가 공개되었는데 평소 같았으면 흐뀨흐뀨하고 조용히 있었을 여배우들이 단체로 증언하기 시작했다. 혼자는 자기가 암만 네임드 배우라도 그냥 묻히고 말 것을 수십 명이 같이 증언하니까 그 힘이 천군만마더라. 그리고 이 좆을 좆대로 놀리던 인간들에게 피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애초에 높으신 거물들이 좆을 좆대로 놀리지만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다. 다른 원인은 여성가족부의 무능에 있다고 생각한다. 피해자들은 왜 경찰이 아닌 인터넷에 신고했을까? 최근 피해자들도 말이다. 결국 우리나라의 성범죄 관련 사법 절차에 불신이 쌓이고 믿지 못한 것이다. 왜 우리 사법 절차에 불신이 쌓였을까? 그것은 수사 과정이 불합리하기 때문이다. [[흑산도 여교사 강간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피해자의 대부분은 샤워 같은 걸 해서 성폭행이 있었다는 증거를 스스로 없앤다. 이 사건이 희귀 케이스가 된 이유가 피해자가 증거를 보존해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게 피해자 잘못이라는 것이 아니라 여성가족부는 왜 증거를 보존해오라는 홍보를 하지 않았을까? 너무 당연해서? 사람은 저런 큰일을 당해서 당황했을 때,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하지 못하고 권위 있는 집단의 의견을 따르게 된다. 중앙행정기관인 여성가족부가 충분히 홍보했다면, 대부분의 성폭행 사건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는 일은 줄었을 것이다. 증거가 없다면 증언을 통해서 수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공포에 질린 사람의 기억은 불분명할 수밖에 없고 반복된 질문으로 증언을 완성해야 하는데, "피해자에게 반복 질문을 하는 것은 2차 가해입니다."라고 하면, 증거도 없고 증언도 불완전한데 나오는 결론은? 무죄 판결 or 억지 수사로 유죄 추정을 하는 수밖에 없다. 어느 쪽이든 사법기관이 신뢰를 잃는 것은 매한가지다. 그 결과 사법기관은 신뢰를 잃어서 여자는 미투운동, 남자는 펜스 룰을 외치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ㄴ 와... 은근슬쩍 미투랑 펜스룰을 똑같이 취급하네 ㅋㅋ 좆무위키도 울고 갈 물타기 지려버리죠? 시발 사법기관이 신뢰를 잃었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대책이라는 게 21세기 마녀사냥이냐? 아, 미투는 여자가 외치는 거였구나! 어느 동네에 있는 돼지가 말이야! === 메퇘지 개소리 박제 === {{개논리}} {{지랄}} 결론은 뭐다? 여자에 미친 윗대가리가 문제다. 물론 그 책임은 윗공기 냄새 맡아본 적도 없는 모든 한남에게 있겠지만 ㄴ지랄하네. 너를 이렇게 키운 니 부모가 불쌍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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