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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 처음에 [[미나모토 사쿠라|사쿠라]]를 습격하다가, 사쿠라가 내지른 쇠꼬챙이로 지 [[뚝배기]]에 푹찍해서 기절했다. 이후 꼬챙이에 박힌 채로 돌아다니다 그제서야 자아를 되찾는데, 좀비 상태의 [[야마다 타에|타에]]를 보고 놀랜다. 2화에서 코타로의 프로젝트 때문에 [[콘노 준코|준코]]와 함께 저택에서 빠져 나오려다 사쿠라한테 붙잡혀서 지 눈깔과 양 팔이 빠지는 굴욕을 당한다. 여기에 끼어든 [[힙찔이]]놈들과 경찰관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셋의 좀비 모습을 드러내고, 힙찔이들, 경찰관의 반응을 보고 실망한다. 3화에서 준코와 함께 프랑슈슈의 첫 게릴라 콘서트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다가 릴리의 일갈 듣고 자신감을 되찾았다. 노래 도중 가사를 까먹어서 위기를 느낀 사쿠라를 도와주러 나서서 무사히 공연을 끝냈다. 4화에서 멤버들과 함께 족욕을 하며, 일본에는 [[화장]]하는데 멤버들이 어떻게 좀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화에서 코타로의 어설픈 [[프랑스어]]로 허세 기행에 보다 못해 코타로가 휘두른 바게트를 빼앗아서 코타로를 후려쳐 제재했다. 6화에서 데스메탈 스타일의 장발 멸치 아재의 싸인 도중, 연이어 터져 나온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보고 [[번개|무언가]] 떠오른 듯 겁을 먹었다. 게다가 체키회를 망친 준코와 신념·세대 차이로 인한 갈등을 빚었고<ref>쇼와 아이돌은 음악과 가창력을 중요시했기에 갈등 요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ref>, 뛰쳐나갔다. 후에 뒤따라온 사키가 대화에 응하면서 지가 어떻게 죽었는지, 이야기를 꺼내는데... {{글 숨김|아이의 과거사}} {{스포일러}} {{화재}} <br> [[파일:미즈노 아이 사망신.gif]] 비가 내린 그날, 2008년 8월 4일. 아이언 프릴 콘서트 야외 공연 때 노래를 부르던 도중, 갑자기 내리친 번개에 지져서 선 채로 죽었다. 정확히는 막판에 하늘을 가리킨 퍼포먼스를 취했는데, 이게 온 몸에 비를 맞아 축축해져 있었고, 검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서 피뢰침 역할을 한 바람에, 전기 통구이가 될 운명에 놓여 있었다. 결국엔 번개맞은 그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가다가 심정지로 죽었다. 당시 이 참상을 목격한 관객들이 놀라서 이러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해서 안타까운 화제를 불러 모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사키는 전설로 비유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본인은 이 얘기가 기쁘지 않듯 부정했고, 번개에 쳐맞고 죽는 것과, 카메라에 비친 플래시를 보고 번개를 연상할 정도로 벌벌 떨어서 트라우마로 남겼으니... |} 후에 코타로가 사가 ROCK 페스티벌을 야외에서 공연 스케줄로 잡았다는 이야길 듣고, 표정을 찡그린다. 7화에서 준코가 연습에 불참하자 준코 파트를 지 혼자서 소화하겠다고 연습해봤지만 중간에 무리해서 오른팔이 꺾이고, 머리와 오른다리가 떨어져 나갔다. 이후 많은 날씨뿐인 밤인데 비 오고 번개치는 환각이 보여서 정신적으로 무리하게 고생했다. 공연 당일, 야외 공연장에 가서 아이언 프릴의 공연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프랑슈슈의 차례가 오니, 무대에 서서 첫 번째로 공연한다. 하지만 2008년 공연 당시와 똑같이 거센 비와 번개가 동반하고, 본인도 번개 소리를 듣고 뻣뻣해져서 노래를 이어나가지 못해 넘어졌다가, 준코가 대신 커버해주면서 부축해준다. 공연이 끝난 순간 스테이지 전체에 파손될 정도의 번개가 내려쳤는데, 다행히 멤버 전원이 좀비라서 피해를 입진 않고(몸이 희미하게 빛나며, 목소리가 [[오토튠]]이 됐다.), 두 번째 곡을 노래해서 손끝에서 나가는 레이저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무사히 끝냈다. 이 계기로 준코와의 관계가 좋아졌다. 8화에서 체키회에 릴리를 습격한 머대리 떡대 남성을 보고, 멤버들에게 그 남성이 릴리의 아버지 같다고 이야기했다. 11화에서 사쿠라가 깨어나자마자 멤버들을 보고 두려워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쇠꼬챙이를 집어드는 걸 보고, 지 뚝배기에 쇠꼬챙이가 푹찍한 굴욕스런 기억을 떠올랐는지, 식겁해서 양손으로 지 뚝배기를 감쌌다. 사쿠라가 뭔가 이상해진 걸 느껴서, 지가 어떤 상황에 처한 걸 느낀 사쿠라가 타에의 갑툭튀로 기절당한 틈을 탄 사이, 분장한 다음 사쿠라에게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한 후에 생전의 기억이 회복됐다는 걸 기뻤다가, 멤버들과 함께한 기억을 잊어버렸단 사실을 알게 된다. 어떻게든 사쿠라를 힘겹게 다독여서 콘서트 연습을 진행하는데, 도중에 사쿠라가 울먹이는 모습을 드러내더니, 아예 아이돌 활동을 안 하겠다고 하자, 지도 곤혹스러워했다. 이후 사쿠라의 과거 회상, 생전 당시 인터뷰에서 어떻게 노력하면 힘을 낼 수 있냐는 기자양반의 질문에 '실패나 후회 따위는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걸 다 뛰어넘은 다음에 누구도 지지 않는 자신이 있으니까' 라는 진심이 담긴 대답으로 이를 본 사쿠라가 아이언 프릴의 광팬이 된 걸 넘어서,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마련해줬다. 12화에서 연습할 생각도 없고, 음울한 채로, 가만히 있던 사쿠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이면서 참여를 독려해주고, 프랑슈슈로서 사쿠라와 함께 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여기 있는 모두가 죽어서 좀비가 된 것이니 운이 없는 건 사쿠라 뿐만 아니라, 여기에 생전 인터뷰에서 했던 대답을 사쿠라에게 들려줌으로써 유우기리의 싸대기와 격려를 받은 사쿠라가 다시 한 번 마음을 되돌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후 공연 도중 폭설로 시설이 무너질 조짐이 보이면서도 관중들에게 뒤로 물러나라는 제스처를 취하거나, 시설이 무너졌을 때, 릴리를 감싸며 서포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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