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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Ⅰ물Ⅱ== {{학살자}} {{상남자}} {{공대생}} 과탐계의 '''근본조합''' 또는 '''찐이과조합'''이라고도 한다. 사실 이 타이틀은 화Ⅱ물Ⅱ가 더 적합하지만, 물Ⅱ화Ⅱ 1, 1 맞는 애들은 대부분 수학이나 국어 같은 데서 3 ~ 4 떠서 재수하는 케이스가 많다. 그래서 차라리 안전한 Ⅰ 하나를 끼고 가는 것이 보험인데, 화학Ⅰ을 끼우는 듯 하다. 아무튼 쌍투는 현실적으로 힘드니, 입시 현실과 그나마 타협해서 둘 중 하나를 Ⅰ으로 강등시켜낸 조합이다. 물Ⅱ 하는 애들 중에서는 의외로 지Ⅰ물Ⅱ보다 이게 더 많다. 물리2 갤러리나 물리2 단톡방에서도 화Ⅰ물Ⅱ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이유에 대하여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이 유추해볼 수 있다. 너가 만약 [[서울대학교|설]][[카이스트|카]] 공대지망생이고, 물, 화 중에서 Ⅰ을 반드시 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다고 가정하자. 이때 대다수가 "대학에선 그래도 화학보단 물리학이 더 중요하니, 이왕 Ⅱ할 거면 물리학으로 가야지"로 합의된다. 그렇게 화Ⅰ물Ⅱ 조합이 설카 공대 지망생 국룰이 탄생하게 된다. 이 조합을 선택하기 전에 깊게 고민해봐야 된다. 특히 '수능=학문' 같은 일치론을 곧이 곧대로 믿으면 수능의 '수'도 모르는 순진무구한 사람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 그나마 저 명제가 일치했으나, 2014부터 탐구 2선택 체제로 바뀌면서 화생지는 학문이랑 동떨어진 문제로 도배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물리학은 화생지와 달리 그 문제풀이 실력이 그대로 대학에서도 파괴력을 지니기 때문에 아예 없다고 볼 순 없다. 뭐 화학도 양론 파트로 가면 어차피 계산 센스가 존나 높아야 한다. 대학이랑 일반 과정과 문제 유형만 다를 뿐이지, 수리적 테크닉은 아예 빼다 박았기 때문에 물화를 추천하는 이유다. 이거 자체가 입시 목적이면 1등급, 1등급을 받는 게 맞지만, 2~3등급만 떠도 대학에서 적응하는 덴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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