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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적으로 사탐vs과탐 비교 == 해보면 답이 나온다. 사탐에서 가장 어렵다는 경제? 과탐으로 갖고 와봤자 화1 발끝에도 못미치는 난이도다.(필자 친구가 이과-문과 전과하면서 경제 선택했는데 이렇게 말함) 나뮈키 같은데서 좀 뒤지다보면 1컷 45가지고 어렵다 불이다 지랄을 하는데 1컷 42 43이 익숙한 이과황들에게는 코웃음 나오는 난이도에 불과하다.(물론 물리 개꿀과목 제외^^) ㄴ물리2 해봐라. 사람 기분 ㅈ같아진다. 그리고 학교에서 잘 보면 사탐 선생님들은 한 사람이 두 개 이상 맡는 경우가 흔하다. 그것도 경제-사문 같이 연관성이 그닥인 과목들을 같이 가르친다. 과탐에서는 감히 생각조차 불가능하다. ㄴ 무슨근거로 경제 사문이 연관이 없다고 말하냐 이과충이; ㄴ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연관성이 별로다. 당장 생물-화학 연관성을 보자. ㄴ경제,사문,법정은 '일반사회교육과'에서 통째로 다루는 내용이다. 그러니 당연히 같이 가르칠수있지 ㅋㅋㅋ 근데 생물교육,화학교육은 학과가 따로 존재한다. 대학학과에서 뭐 가르치나 보고서 말하길 바란다 ㅋㅋㅋ 이과대학 다니다가 문과로 전향했다. 위말 틀린거 하나없다 ㄹㅇ 내가 화1생1 3년간 조져도 빡대가리라 2,3등급 받았는데 저번수능때 법정,경제때 11나왔다. 생원은 유전가지고 장난쳐서 미끄러지고 화원은 하시발... 근데 법정이랑 경제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책읽고 줄거리요약 잘하면 어지간한 사탐은 할만하겠더라. 화학 경제 다해본 문과충으로써 말하지만 이런 느낌 차이다. 경제-> 문제 다 풀고 1등급까지도 무난 화학1-> 문제 풀 때 몇문제 버리고 풀거 생각하고 1등급 버리면 무난 이 느낌인 듯 하다 솔직히 문과오면서 화학 버리긴 했지만 화학도 했으면 뭐 불가능 하지는 않았겠지만 시간대비로 보면 사탐들이 훠어얼씬 효율적이라는 것은 부정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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