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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용=== ==== G1 시리즈 ==== 보급형 시리즈이면서 인정받은 가성비로 국내외 막론하고 예전보단 아니지만 꽤 잘 나가는 저가형 마우스 시리즈. * G1 {{고대}}{{베스트셀러}} '''2000년대를 풍미했던 명기''' 당시 게임 좋아하는 사람부터 사무용으로 쓰되 좀 괜찮은 마우스를 찾는 사람까지 모두 G1을 구매했었다. 이게 마니아층까지 형성될 정도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마우스다. 덕분에 현재까지 중고 가격 방어가 잘 되는 중. 당시 출시 가격은 4만원대 후반이지만, 현재 중고 가격은 2만원 선이다.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정도 가격이면 중고 가격 방어가 매우 잘 되는 셈이다. 만약 위키러 집에 이 마우스가 있다면 어지간하면 팔지 말고 소장하도록 하자. 제조년월, 또는 색상에 따라 800dpi와 1000dpi 센서를 사용한 모델이 존재하고 있다. 남색 G1은 모두 800dpi, 은색 등 여러 색상은 1000dpi 모델이다. G1 애호가들은 어지간하면 800dpi 모델을 찾는다. ㄴ 지금 시점에서는 이거보다 더 좋은 마우스들이 널리고 널렸다. 괜히 한 시대를 풍미한 명기라며 설레발치며 창렬가격 주고 구매하지 말아라. 지금 기준으로 센서도 한물 간걸 넘어서 고대 유물수준이고 lod도 높아서 저감도의 경우 총겜할때 화면 돌릴때 자꾸 에임 고정 안되는거 땜에 암걸릴꺼다. 저속 트래킹이라면 몰라 고속 트래킹하면 스킵도 체감되고, 무엇보다 자체적으로 끄고 킬수없는 센서단으로 보정이 강하게 잡혀있어서 옵치같은 하이퍼 FPS할때는 고문이 따로없다. 그나마 고감도의 경우 체감이 덜한데 앵간하면 짝퉁이 아니든 정품 g1이든 그냥 g102라도 사라. * G100s {{유리몸}} {{극혐}} {{진실}} 제발 사지 마라. 몇몇 PC방에서 G1을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이기도 한데, 좆구리다. 클릭감도 거지같고, 센서도 G1의 후속작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이전 모델에 비해 미묘하게 후지다. 엄청 안 팔려서 그런지 홈플러스에서 원래 출시 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진짜로 돈이 없거나 막 굴릴 마우스가 필요해서 구매하지 않는 이상 사지 마라. 중고 가격은 1만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다. 그나마 장점은 로지텍 G1~3시리즈들중 fps게임 하기엔 가장 적당한 마우스라는 것, 마우스 피트가 넓게 있어서 움직이기 편하다. 근데 이거 살바엔 밑에거나 사자. * G102 PRODIGY {{혜자}}{{적절}}{{베스트셀러}} '''혜자급 가성비 마우스''' G100s, 혹은 G1 후속작 마우스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G100s에 비교하면 환골탈태 급으로 좋아졌지만, G1과 비교했을 때는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다. 센서 성능이나 그립감 등이 당시 G1이 출시되었을 때와 비교 시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적다. G1의 그립감을 계승하고 머큐리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일단 그립감은 G1보다 열등하다. 그래도 센서 성능은 마우스 가격값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 어지간한 게임에서는 무리가 없지만 [[오버워치]] 같은 하이퍼FPS 게임을 할 때나 [[포트나이트]] 같이 마우스를 홱홱 갈겨야 하는 게임들을 할 땐 이 마우스는 사지 말고 차라리 돈을 조금 더 들여서 G PRO 마우스를 찾아보자. 중고 가격은 1만에서 2만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신품은 정품 기준으로 2만 9천원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함. 한국의 PC방 대다수는 이 마우스가 싹 점령했다. G100s로 망가져 가던 로지텍의 이미지를 부활시켜 준 일등공신이다. G102 LIGHTSYNC 출시 후 단종되었으나, 아직 재고가 많이 남아있는 듯. * G102 LIGHTSYNC {{혜자}}{{적절}}{{베스트셀러}} G102 PRODIGY 후속작이다. 외괸상 바뀐 건 전혀 없으나, RGB 라이팅이 추가되었다. 내부에 세 개의 RGB LED가 독립적으로 색상을 낸다. 은근 보기 좋다. 센서 성능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지만 약간의 튜닝을 거친 듯. 딱 두 가지 바뀐 건 센서 최대 가속도 수치가 소폭 증가되고 센서 렌즈 모양이 약간 바뀌었다. 전작과 같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센서 성능과 사용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모두 준수한 마우스다. 괜히 로지텍이 마우스 셔틀 소리 듣는 게 아니다. 진짜 자신이 마우스 성능에 민감한 것이 아니라면 이걸로 대충 몇 년 쓰고 바꾸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니 참고하도록. ==== G2 시리즈 ====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 G203 PRODIGY 한국 등 몇 국가를 제외한 나라에서만 사용하는 모델명. G102와 완전히 똑같은 하드웨어다. * G203 LIGHTSYNC 이 또한 전작과 같이 G102에 이름만 달리한 모델.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 G3 시리즈 ==== 중저가형 마우스 시리즈. * G302 {{양날의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마우스. [[롤]]과 같은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는 마우스여서 FPS게임에는 쥐약이다. '''다시 한 번 말한다. [[롤]]과 같은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는 마우스다.''' 중고 가격은 2만 5천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 G304 LIGHTSPEED {{가성비}}{{성물}}{{베스트셀러}} '''갓-성비의 귀환''' LIGHTSPEED 무선 기술과 PMW3366 상위호환급 HERO 센서를 탑재하고도 인터넷 최저가 3만원대 중반을 달리는 사기템. 알카라인 AA 배터리를 넣으면 99그램으로 무게가 조금 나가지만 리튬 AA를 넣으면 90그램까지 줄일 수 있다. AA to AAA 배터리 젠더 넣고 AAA 넣으면 80그램 중반 정도로 무게가 줄어든다고 한다. 사용시간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알 게 뭐야. 게이밍 무선 마우스에 입문하고 싶거나 장소를 옮기면서 게임을 할 때 무난히 사용할 만한 제품을 찾는다면 추천해줄 수 있는 사기템이다. 로지텍이 무선 마우스 시장 다 먹은 건 8할이 G304 덕이라고 보면 된다. 가격도 저렴하고 HERO 센서가 PMW3366보다 배터리 효율이 월등히 좋아서 겜창들도 몇 주 동안 배터리 생각 안 하고 마우스를 쓸 수 있다. 다른 무선 마우스 제조사들이 배터리 타임 가지고 구라치는 경우가 태반인데 로지텍은 적어도 배터리 가지고 뻥치지는 않는다. ㄴ마우스 움직일때 한번씩 끊기던데 나만 그럼? ㄴㅇㅇ ==== G4 시리즈 ==== 중급기 마우스 시리즈. G403부터는 중상급 마우스 포지션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 G402 HYPERION FURY 류제홍이 쓰는 마우스. 정가는 5만원으로 중급기 제품에 해당한다. 센서 자체는 G302와 같은 것을 사용하지만 가속도계가 탑재되어 있어서 절륜한 트래킹 속도를 자랑한다. 센서가 중급기에 들어갈 만한 것이 아닌 것이 탑재되어 있어서 스킵 현상이 잦다. 이건 류제홍이 직접 언급한 유일한 문제점이다. 현재는 G403이 나왔기 때문에 퇴물이 된 상황이다. 중고 가격은 3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 G403 {{창렬}} G402에 비해 가격이 8만 5천원으로 오르고 센서도 PMW3366으로 바뀐 플래그십급 마우스다. 무게추를 달 수 있고 RGB 라이팅도 추가되었다. 근데 이걸 살 바엔 차라리 G PRO 마우스 사라. 마감 품질이 별로라는 의견이 있었다. G PRO가 가격이 더 저렴하기도 하고. 중고 가격은 4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ㄴ 엥? 잘 쓰고있는데. gpro랑 403 둘다 사서 번갈아가며 쓰는 사람인데 결국 가장 자주쓰게 되는건 403이더라. 그립이 호불호가 갈리기 매우 쉬운걸 제외하면 괜찮다. 근데 가격이 703도 나온 시점에서는 창렬스럽긴 하다. * G403 HERO G403 베이스에 HERO 센서를 탑재한 모델이다. 기존 모델에 비해 인터넷 가격 기준 1만 9천원이나 비싸면서도 G PRO HERO 모델과의 가격도 1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나머지는 G403과 다를 바 없으므로 위의 설명을 참고하자. ==== G5 시리즈 ==== * G502 PROTEUS SPECTRUM {{무거움}} PMW3366 센서를 탑재했고, 매크로 유저에게 최적화된 마우스다. 센서 성능 자체가 월등해서 FPS 게임을 하든지 RTS 게임을 하든지 상관은 없는데 무게가 엄청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무게가 110그램 정도 되므로 팔힘이 좋지 않다면 구매하지 말자. * G502 HERO {{유리몸}} G502 PROTEUS SPECTRUM 베이스에 HERO 센서를 탑재한 모델이다. 직접 사용해 보니 더블클릭 현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난 사용한 지 2개월 정도 되어가는 찰나 더블클릭 현상이 일어났다. 로지텍 로고 '''G''' 로고가 바뀐 것 제외하고는 외관적으로 차이가 없다. 나머지는 위의 설명을 참고할 것. * G502 X {{금강불괴}} ㄴ주 왼쪽/오른쪽 스위치 {{유리몸}} ㄴ사이드 스위치 로지텍 최초의 광축스위치 도입 마우스. ==== G PRO 시리즈 ==== 디자인보다는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 그래서 G102와 외관이 같다. ㄴ 시발 1년도 안돼서 더블클릭났다 개씨발허벌 스위치 2년동안 두번 교체 했는데 또 지랄나서 교체하려하니까 보증기간 끝났다고 안해준다 씨발년들 * G PRO {{극혐}} {{거짓}} {{창렬}} '''정가 7만원대에 PMW3366 센서를 사용할 수 있는''' 로지텍 가성비 마우스. 병행수입 제품으로 구매하면 최저 6만원대로도 구매 가능. 디자인은 G102와 완전히 동일하지만 속은 완전 다른 녀석이다. 저렴하면서 플래그십급 성능을 자랑하는 로지텍 마우스를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걸 구매하도록 하자. 다만, 아래의 HERO 센서가 탑재된 모델이 나오면서 묻히고 있는 모델. * G PRO HERO {{극혐}} {{거짓}} {{창렬}} '''G PRO 마우스에 HERO 센서를 장착'''시킨 마우스다. [[너]]가 하는 게임이 감도를 중요시하거나 피지컬겜인 경우 추천한다. 가격은 G PRO보다 조금 비싸다.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키보드와 다르게 사서 후회할 일은 없다. 그리고 마우스에 때가 거의 안 탄다. 그래서 클릭이 미끄러질 일이 없다. 센서 필요없으면 그냥 프로나 사자. 다만, 무선 연결성까지 고려한다면 상기한 G304 LIGHTSPEED를 고려해 보자. 얘보다 가격이 더 저렴하면서도 똑같은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 G PRO WIRELESS {{베스트셀러}}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산다고 하면 일단 제일 먼저 추천해주는 마치 교과서같은 마우스다. 이름만 보면 G PRO의 무선버전인가 싶지만 완전히 다른 형태를 하고 있어서 102나 304의 형태를 생각했다면 당황할수도 있다. 배터리가 내장된 무선 마우스 중에서 80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가장 먼저 달성한 제품이다. 개선판 이전에는 더블클릭 증상문제가 있었지만, 2020년 이후에 생산되는 제품들은 개선되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무게를 더 줄여서 63g의 무게로 출시하는 이 제품의 후속작이 G PRO X SUPERLIGHT라는 이름으로 21년 초에 출시되었다. * G PRO X SUPERLIGHT {{존나셈}} {{가벼움}} {{베스트셀러}} 로지텍 마우스 역사상 최고의 효자상품. 단점은 여전한 더블클릭과 마이크로5핀 단자, 화이트색상의 변색문제. * G PRO X SUPERLIGHT2 {{실망}} {{좆흥겜}} 2023년 9월 14일 출시된 지슈라의 마이너 체인지판. 광축 스위치, C타입 단자 빼고는 거의 개선이 되지 않았다. 그 외 마우스들 G603: g703 하위호환 이거살 바엔 g703 hero나 사라 g604:무선 다버튼 마우스가 필요하면 이걸로 사라 g703 HERO: 로지텍 게임용 마우스 중에서는 유일하게 비대칭이면서도 무게가 100g 미만이다. g9:스타크래프트 전용마우스 g900:이것도 호불호 휠유격문제 있음 g903:가격비싸지만 이거하나면 한조잡을수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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