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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세 == [[기원전 610년]] [[프삼티크 1세]]가 죽으면서 뒤를 이어 파라오가 되었다. 당시 아시리아는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침공으로 수도 [[니네베]]를 잃고 잔당만이 남아있었는데, [[기원전 609년]] 봄 즈음에 아시리아를 돕기 위해 시리아 원정을 떠났다. 이 과정에서 [[유다 왕국]]의 [[요시야]]가 바빌로니아의 편에 붙어 이집트의 네코 2세를 가로막자, 이집트군은 유다 왕국의 군대를 박살내고 요시야를 죽였다. 하지만 결국 바빌로니아군의 맹공으로 인해 하란 공성전에서 패배했다. 아시리아는 이 다음에 아예 망한 것으로 보이고, 이집트는 다시 본토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에 유다 왕국의 [[여호아하즈]] 왕을 폐위시키고 [[여호야김]]을 앉혔다. 하지만 시리아에 남아있던 이집트군이 돌아가던 길에, 바빌로니아가 길막을 시전했다. 이때 이집트군이 바빌로니아를 박살내고 쿠무크라는 도시를 점령했다. 바빌로니아의 [[나보폴라사르]]는 몸이 안좋아져서 [[바빌론]]에 돌아갔다. [[기원전 606년]], 바빌로니아가 움츠러든 틈을 타서 적극적으로 바빌로니아를 공격해 시리아 일대를 잠깐 차지했다. 근데 나보폴라사르가 뒤지고 [[네부카드네자르 2세]]라는 개씹사기캐 황제가 바빌로니아 황제로 즉위하면서, 이집트군은 네부카드네자르가 이끄는 바빌로니아군에게 개박살났다. 이후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전쟁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고 다시금 내치에 집중할 시간이 되었다. [[수에즈 운하]]의 건설 시도도 있었으며, [[페니키아]]인들을 데리고 와서 남쪽으로 쭉 가도록 하는 원정을 시켰는데, 이때 페니키아인들이 아프리카를 한 바퀴 횡단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기원전 595년]] 사망하고, [[프삼티크 2세]]가 그 뒤를 이어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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