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편집하기 (부분)

== 인기 ==

2013년 말 500만부를 기록할 정도로 굉장히 높은 판매량을 자랑한다.

이렇게 저급한 소설이 

황석영의 장길산(450만부)

조정래의 아리랑(370만부)

심지어 같은 일본의 네임드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430만부)보다 많이 팔렸다.

사스가 건국 신화부터 근친인 나라답다.

{{박제}}
{{개소리}}
{{인용문|등신들아 끽해야 3권 정도인 장편소설하고 기본이 10권인 라이트노벨이 같냐?}}

ㄴㅋㅋㅋㅋㅋ빡머가리 인증 ㅋㅋㅋㅋ 소설 한창 잘나가던 시절에 20권 넘는 장편 소설도 많이 나왔다. 지금기준으로는 이해가 안가겠지만 3권이면 장편소설 축에 간신히 끼던 시절도 있었다. 국내 소설분야 본좌 중 하나인 토지만 해도 20권 정도 분량 자랑하고 대하사극 원본소설들 기본이 7~8권인데 책 존나 안읽으면 아는척 좀 제발 하지 말자. 라노벨 말고 다른 책도 좀 읽어

참고로 장길산 전 12권, 아리랑 전 12권이다.

같은 권수라도 쪽수와 장당 텍스트 길이, 묘사따위 없이 대화와 엔터로 채워넣는 공백 분량 차이 따윈 생각도 없는 빡머가리들이란 점을 알 수 있다. 보통 출판되는 소설(위 언급한 장길산, 아리랑 등 장편소설 출판 시기)은 200쪽 내외로 구성된다.

이 과도한 영향력의 불쏘시개가 없었다면, [[츤데레]] 캐릭터들은 2020년도에도 콘크리트였을 것이다. [[코우사카 키리노|키썅년]]이 싸 놓은 똥이 엄청나서, 2010년대 중반 이후 츤데레 캐릭터는 대세 히로인 지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