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모의고사 편집하기 (부분)

== 참고 사항 ==

1)  교육청과 평가원의 차이

국어: 문제의 질적인 수준이 다르고 모고 풀시 느끼는 특유의 압박감은 교육청을 압도함(특히 수능)
그리고 9평부턴 고인물들이 합류한다.

 ㄴ 그리고 국어의 경우 평가원만 잘푸는 재능충도
     존나많고 교육청만 잘나오고 평가원한테만 얻
     어맞는 불쌍한 새끼가 존재함
      (후자는 본인,,,,)

와 갑자기 수능때 국어 볼거 생각하니 갑자기 개무서움 국어가 모고랑 수능이랑 다르다는데,,,,
(물론 맨날 20~30분 남기고 98 100 찍는 재능충에겐 똑같겠지만,,,)

수학 나형: 일단 5등급 이하는 교육청가나 평가원가나 똑같다. 이건 확실하고 유형이 교육청은 좀 실험적이지만 평가원은 수포자들을 배려해 보수적으로 내는데 5등급 이하가 다 깔아줘서 실수만 안하면
그게 그거다.

영어: ebs 반영 여부 빼고 못할놈은 계속 못하고 잘할놈은 교육청 평가원 다 가리지 않고 다 잘함

사탐: 난이도/압박감/n수생 합류 여부가 질적 차이보다 더 큰 요인인듯,,,

2)교육청은 현역들 끼리 친다.

3) 교육청이 평가원 보다 무조건 쉽진 않을수 있다.
(절대적인 난도)

-이건 11수능 이전의 교육청을 보면 알수 있음
국어 최근 들어 가장 낮은게 1컷 81인데 예전에 10년전에는 국어 1컷 70점대 도 있고 나형도 존나 어려운적도 있음,,,(근데 문과 수학이 원래는 어려웠는데 문과 애들이 징징거려서 요즘 쉽게 내는거임
문과 수학(옛날)은 원래는 어려웠음)
요즘 1컷 88이면 졸라 어렵다지? 옛날에는 더했음
지금 교육청.평가원 둘다 착해진거임 옛날에는 더했음 어떤해는 3,4모 6.9평 다 헬 난도로 출제될때도 있음

4) 문제퀄

저가형 실모<<<교육청=괜찮은 실모<<<평가원<<(넘사)<< 수능

인천시(7모)=<경기도(4모)<서울시(3모/10모)순

*저가형 
ex) 서점에 파는 ebs 실모,수완에 달린 5회분 헬학교에서 강제로 풀게하는 불쏘시개(특히 국어)
,비상교육 this is final,씨뮬 사설 이딴거,,,,

* 괜찮은 실모
ex) ㄱㅂㅅ 모고,ㅅㅅ 모고,현우진 ㅋㄹㅋㅍ,양×원,일×××,해모 등 좀 알아주는 모고

5) 제발 교육청은 믿지 말자

-본인은 교육청 3,4,7다 잘 보고 6망9망한 인생 좆박은 현역이다. 그리고 애초부터 교육청은 n수생이 안끼고 압박감과 감회부터가 벌써 다르다.
교육청 못보면 6.9도 못본단건 국어는 제외임
그냥 자체가 다름 그리고 교육청 믿다가 나처럼 
평가원한테 참교육 당함,,, 진짜 평가원을 풀면 본인은 항상 오답률 15~30%만 자꾸 쳐 틀린다. 
긴장감 다르니 방심 ㄴㄴ 

6) 기출로 푼다면,,,

-수학 나형 영어 탐구는 학습용으로 좋음 
특히 수학이 의외로 쓸만할때도 있는게 간혹 교육청 에서 본 발상이 6.9.수능에 나올때도 아주가끔있다.
그리고 수학은 국어와 달리 양적 축적도 중요하다.
가형은 모르겠다. 근데 나형은 확실히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다푸는게 나음

7) 간혹 메×,대×,이××,스× 등에서 지들 모고는좋다고 떠들어 대면서,,,,

-교육청은 존나 쓰레기라는 식으로 무시하는데 까보면 지들것이 더 불쏘시개인 경우가 있다.

8) 교육청을 감정적인 편파는 하지 말자

-못본게 진짜 교육청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으나 받 아들일건 받아들이자 맨날 지들이 못봤다고 믿거 교육청 갓가원 짱짱을 외치는 자위충들 좀 싫긴하다.

9) 양심적으로 자진 말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0) n수생이면 기출풀고 당해 6.9치룬후 교육청을 보는게 좋을듯
-이건 평가원과 교육청간의 문제 스타일 차이 때문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