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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노예들이 생존하기에 무조건 필수적인 시설들을 세금을 이용하여 운영비를 충당하는 국가기관이다. 대체로 '''경쟁상대'''가 없는 것들을 공기업으로 만들어 국가가 부담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혹은 공무원님이 하기 번거로운것을 용역줘서 맡기기도 한다. (예: 지자체 시설관리공단(도시공사), 문화재단 등) 공기업 자체는 원래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를 세금으로 충당함으로써 유지보수 할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기업이 '''이윤'''을 추구한다면 국가는 '''보호'''를 추구하기 때문에 싸게 쓸 수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전기를 생산하는데 80원이 든다면, 국민은 100원만 내면 되는 것이다. 이동수단의 경우 고속도로, 철도, 공항, 지하철 등이 공기업에 해당한다. 이들 모두 넓은 땅덩이와, 많은 이용을 해야하는데 경쟁상대가 없기 때문이다. 위에 경쟁 상대가 없다고 썼는데 그 이유는 초기 투자비용은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효용(이익)은 쥐꼬리만큼 나오기 때문이다. 즉,그런 거대 자본을 부을 주체가 나라밖에 없기 때문에 공기업만 시장에 남게된다. 하지만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등의 [[국회의원|의원]]들과 [[고위공무원]]들은 그런 구조적 사고를 할 능력이 안 되나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들을 하는것도 별로 없이 돈만 따박따박 잘 타가는 씹새끼들로 인식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한전이 5년간 적자를 12조원이나 냈다가 유가하락의 여파로 흑자전환하자 씨발년들 돈도 남는데 누진세는 왜붙이냐고 다들 크게 성질이 났다. 흑자도 옛날이지 2019년 현재는 적자로 돌아서서 한전사장 폭발했다고 한다. ㄴ 누진세는 욕먹어도 싸다. 적자내면 세금먹는 괴물이라고 욕먹고 흑자내면 국민 등쳐먹는다고 욕먹는다. 아마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향후 이 위대한 국민 여론앞에 급여나 복지수준이 많이 하락할 예정이다. 사실 정부도 여론 앞세워서 얘들 인건비 깎는건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다. 일단 공기업이라고 다같은 대우를 받는건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폐공사를 다니는 사람들과 철도공사를 다니는 사람들을 예시로 들 수 있는데 둘이 임금차이가 상당히 많이난다. 또한 조폐공사는 1년에 2~3명 뽑을까 말까 하지만 철도공사는 꽤나 많이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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