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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 {{적절}} {{주류}} 한국과 멀다는 단점을 빼곤 관광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관광하기 제일 좋은 달은 4월, 5월, 9월, 10월 정도? 남반구라 한국의 겨울에 해당하는 12,1,2월은 너무 덥다. 그리고 3월에는 비가 많이 온다. 한달에 15~20일 정도? 6,7,8월도 좋은데 바다에서 수영하기에는 많이 추울 거다. 7월의 골코날씨는 한국의 10월 말 날씨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11월 말에는 스쿨리스라고 호주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파티를 연다. 그래서 이 때는 골코에 안 오는 게 좋다. 걔들이 서퍼스에서 술마시고 마약하고 깽판을 치기 때문이다. 아무리 국가비상사태마냥 경찰인력을 배치해도 지역 고유의 문화라고 막을 수가 없단다. 그리고 딱히 막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테마파크로는 무비월드, 시월드, wet'n'wild, 드림월드가 있다. 무비월드, 시월드, wet'n'wild의 경우는 호주딸라 139불을 주고 연간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연간이용권으로 1년 동안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혜자]] 이용권이다. 무비월드는 마블좋아하면 추천함. 그냥 전형적인 놀이동산 + 마블 테마파크이다. 근데 나는 여기가서 아이비스라는 더러운 새한테 똥맞은적이 있다. 아이비스가 어떤 새낀지 알고 싶으면 '호주 아이비스' 라고 구글링 ㄱㄱ. 멸종당해야 할 새이다. 비둘기는 작기라도하지 이 새끼는 너무 커서 날아다닐 때마다 걸레냄새가 난다. 시월드는 무비월드 하위호환이다. 놀이기구 많은데 무비월드보다는 재미없음. 펠리컨이 많다. 웻 앤 와일드는 워터파크이다. 여름에 간다면 선크림과 슬리퍼는 필수다. 여름에 그 뜨거운 맨바닥을 맨발로 돌아댕겼다간 발 다 까진다. 드림월드는 연간이용권으로 안 되는 창렬 놀이동산이다. 제일 재밌긴 한데 사람 몇명 죽었다고하니 비추. 그리고 관광지라고 하면 주로 시내가 안전하고 주택가가 위험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여긴 그 반대다. 주택가는 워낙 한적해서 밤거리도 마음껏 다닐 수 있다. 조심해야 할 건 길이가 1m 쯤 되는 박쥐밖에 없다. 그러나 시내는 밤에 위험하다. 몇년에 한 번 씩 피살사건일어나고, 호주 양아치 (eshay) 들 몰려다녀서 시비거는 건 일도 아니다. 시비걸 때는 그냥 무시하자. 너가 동양인이어서 그런 게 아니다. 그냥 걔들은 그게 일상이다. 그냥 오후 7시이전에 호텔 들어가는게 답이다. 어차피 7시이후에는 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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