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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자주적인 개혁 == 일본이 시킨 거라서 자주성이라곤 좆도 없어 보이지만 초기에 일본은 청일전쟁 하느라 바빠서 김홍집 내각의 자율적인 개혁이 가능했다. 물론 일본인 고문과 군사교관을 초빙하고 조선에서 일본 화폐의 유통을 허용하고 방곡령도 금지하는 등 타율적인 면도 분명히 있고 간섭도 있었지만(애초에 없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일본이 시킨다고 죄다 수용한 건 아니었다. 애초에 씨발 당시 좆본이 조선 내에서 끼치는 마수가 어느 수준이었는데 누가 개혁했어도 좆본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지. 한계? 무슨 답정너냐? [[서재필|검머외]]랑 [[박영효]]가 일으킨 [[갑신정변]] 같은 건 미화하고 왜 조선의 병폐를 대부분 쓸어버린 갑오개혁은 한계냐? [[김홍집]]이 잘못한 일은 운이 아주 나빠 구한말 조선에서 태어난 것뿐이다. 그리고 단발령이 민족 혼을 조진다고 국뽕 심하게 빠는 주장이 통용되는데 좆달린 놈이 장발하면 위생적으로 나쁜 건 사실이다. 사실 일본 주도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일본은 김홍집의 집권을 도왔을 뿐, 생각보다 자주적인 개혁이라고 할 수 있다. 김홍집 스스로도 조선을 일본식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일본의 도움을 받은 것 뿐,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일본에게 빌붙은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김홍집은 온건개화파에 속하는 인물로 일본에 친화적인 사람도 아니었다. 누가 해도 좆본의 간섭 받았을 거 그나마 자주적으로 해낸 것만 해도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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