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시골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결론 == {{하지마|가지}} 연고지가 아니라면 엥간하면 가지 말아야 할 곳. 연고지라고 해도 떠나온 지 오래됐다면 역시 웬만하면 가지 않는게 좋다. 외지인이 들어올 경우 심하면 남자는 대가리를 야구 빠타로 쳐서 병신을 만들어 섬노예로 팔아먹고, 탈출하면 짭새들이 원 주인에게 돌려준다. 염전노예나 섬노예, 축사노예들이 뭐겠냐. 여자는 케바케 성폭행 우려도 있다. 그렇게 살다가 외지인하고 결혼하거나 약간 모자란 노총각하고 결혼하는게 보통이다. 공무원, 경찰관, 소방관, 교사, 군인, 교도관, 농협 직원 등이 그쪽으로 발령받게 되서 어쩔 수 없이 갈 수밖에 없는 경우는 제외하고, 네가 시골에서 살고자 한다면 다음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는지 생각해 보자. # 그 지역이 너와 연고가 있는 곳인가? # 그 곳의 지역유지(읍면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이장, 조합원장 등)과 잘 아는 사이인가? # 돈이 엄청 많아서 그 지역에 돈을 퍼부어서 양로원 같은 거 하나 지어줄 정도로 쓸 수 있는가? 만약 네가 저기에 해당되는 게 있다면 최소한 주민들의 텃세는 안 당할 것이며 잘 하면 니가 아예 지역유지가 되서 떵떵거리며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거 보는 사람 중에서 저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고 하나도 해당 안 되는 사람들은 절대 가지 마라. 괜히 옛날 임금들이 꼴보기 싫은 신하들을 강제로 시골 [[유배]] 보낸 게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시골이 그만큼 살기 혹독한 장소란 말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