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21세기 자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10. 자본소유의 불평등=== [[파일:21세기자본요약34쪽.JPG]] 부의 분배에 관하여는 프랑스, 영국, 미국, 스웨덴 네 국가에서 자세한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9세기 이전 대부분의 사회에서도 전체 부에서 상위 10%와 1%가 차지하는 몫은 대체로 비슷하다. 영국과 프랑스의 2010년 전체 국부에서는 재단과 기타 비영리 조직들을 포함<ref>재단, 신탁 기금 등과 같이 기타 부유한 개인들이 자산을 관리하고 사익을 늘리기 위해 이용하는 다양한 조직과 공익을 위한다는 재단 및 비영리 조직들 간의 경계선을 긋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민간자산에 재단을 포함시켰다. 1970~2010년 이들은 민간부문의 부 전체에서 10% 이하의 비중을 차지한다.</ref>한 민간부문의 부가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ref>18세기 이래 영국과 프랑스의 국민총자본의 역사는 민간부문의 부의 역사와 다름없다. 영국에서는 민간부문의 부가 전체 국부의 99%를 차지하며, 프랑스는 95%를 차지한다. 또한 민간자본에서 비품, 자동차 등의 내구재는 제외했지만, 포함시킬 경우 모든 시대에 걸쳐 민간자본의 가치는 국민소득의 30~50% 추가된다. 귀중품과 값비싼 물건 등의 부의 총액은 18세기 초 국민소득의 25~30%, 19세기 말 10~15%를 차지하다가 오늘날에는 5~10%를 차지한다. 귀중품은 기타국내자본에 포함시켰다.</ref>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