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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근황 == {{메오후}} {{트페미}} [[파일:공산화 보필 위해 적극 쿵쾅거리는 한녀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10&aid=0000078449 기사] 요즘에는 페미 년들이 업종을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게 여성 차별이라며 쿵쾅거리는 중이다. [[파일:최저임금 또 오른다.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879972 기사] 그리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 새끼들은 계속 최저임금 올리라며 울부짖고 있다. {{재앙}} {{좆망}} {{망함}} 외식업계가 최저임금 인상 역풍을 우려하고 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매출이 뚝 떨어져 직원을 줄이고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등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는데, 최저임금까지 오르면 고용시장이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가게 문을 닫고 알바하는게 낫겠다"고 호소했다. '주휴수당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주휴수당은 근로자가 유급휴일에 받는 임금이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주휴수당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1주1회 이상 유급휴일을 보장해야 한다.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당시 대부분 근로자의 임금 수준이 낮고 최저임금 제도도 도입되지 않아 '근로자가 돈이 있어야 쉴 수 있다'는 고려에 따라 도입했다.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주휴수당 논란에 불을 지폈다. 식당을 운영하는 C씨는 "주휴수당 제도는 비현실적"이라며 "1953년 일본 따라서 주휴수당 제도를 도입했는데, 당시 저임금 시대에 좀 더 임금을 챙겨서 삶의 질을 올리는 것이 취지였다. 일본은 이미 10여 년 전에 주휴수당을 폐지했고 현재 대만, 브라질, 베트남 등 6개국만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제 저임금 시대가 아닌데 주휴수당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올까···"식당 문닫고 알바하는게 나아"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442334 |날짜=2021-04-12 |출판사=뉴시스 }}</ref> 2021년 대한민국은 일본 베껴 만든 주휴수당 포함 실질적 1만 원 시대이다. 일본은 주휴수당의 불합리성을 깨닿고 진작에 폐지했는데 국내는 여전히 자영업자는 노동력 ㅎㅌㅊ에 고임금 주면 적자라 피똥 싸면서 직접 몸으로 뛰고 있고, 알바생들은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이며 2~3시간 쪼개기 알바로 기존보다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거기에 경쟁력 없는 ㅎㅌㅊ들은 알바 자리조차 구하기가 불가능해졌다. 결국 누굴 위한 최저임금 인상인가? {{좆병신}} 2022년 최저임금은 얼마로 결정될까. 최저임금위원회는 2021년 4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첫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한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은 2018년(적용 연도 기준) 16.4%, 2019년 10.9% 인상됐지만, 지난해 인상률은 2.9%로 꺾인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저 수준인 1.5%로 떨어졌다. 2021년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으로 8천720원으로 2020년까지 최저시급을 1만원으로 올린다는 현 정부의 공약은 실현되지 못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내년 최저임금 결정 최저임금위원회 오늘 첫 회의서 노사 격돌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7&aid=0000840886 |날짜=2021-04-20 |출판사=강원일보 }}</ref>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정부 마지막 최저임금을 결정을 위한 심의의 막이 오르면서 노사 양측의 극한 대립이 예고되고 있다. 2022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을 놓고 경영계는 “동결”을, 노동계는 “1만원”을 주장하면서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ref>{{뉴스 인용 |제목=막오른 文정부 마지막 최저임금 심의… “동결” vs “1만원” 극한대립 예고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823820 |날짜=2021-04-20 |출판사=헤럴드경제 }}</ref><ref>{{뉴스 인용 |제목=[사설]4년간 34% 오른 최저임금, 이 판에 더 올려야 하나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0&aid=0003352694 |날짜=2021-04-22 |출판사=동아일보 }}</ref> 당연히 예견된 수순 아니냐? 대깨문 좌좀 홍어 개돼지들 최저시급 올린다니까 좋다고 빨아주더니 ㅋㅋㅋㅋㅋㅋ 좆병신 새끼들 {{재앙}} {{무쓸모}} 지난 2년간 초등학교 식당에서 학교 급식보조원으로 일한 전수용(73·이하 가명)씨는 최저임금 밑에 있는 노동자다. 월급이 법정 최저임금의 70%에 그친다. 명목상 임금은 딱 최저임금인 시간당 8720원이지만 이 중 30%를 용역회사가 떼 간다. 일자리 소개 수수료를 가장한 착취다. 근무지인 학교는 제멋대로 근무시간을 줄이기 일쑤다. 오전 10시에 출근해 오후 2시에 퇴근하지만, 실제 일한 시간으로 쳐 주는 건 2시간 30분뿐이다. 일주일에 15시간 넘게 일하면 하루치 일당인 ‘주휴수당’을 챙겨 줘야 하는데 학교가 그 돈을 아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전씨는 “손에 쥐는 돈은 40만원 남짓”이라면서 “진짜 밑바닥 임금이 얼마인지, 중간에 착취하거나 꼼수 부리는 일은 없는지 나라에서 살펴 달라”고 말했다. 문재앙 정부의 마지막 최저임금을 정할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2021년 4월 20일 시작됐다. 정치권과 언론은 대통령 공약대로 임기 내 1만원을 달성할 수 있을지, 최저임금 인상이 혹여 기업에 부담일지 여부에만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당장 입에 풀칠하기 힘든 최저임금 아래 저임금 노동자들은 여기에서도 후순위다. 늙거나 경쟁력이 없다는 이유로 이들은 고용주가 임금 부담을 핑계로 근무시간을 줄이지 않을지, 쫓겨나지 않을지를 걱정한다.<ref>{{뉴스 인용 |제목=월급 40만원 받는 나, 진짜 최저임금 맞나요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3180469 |날짜=2021-04-21 |출판사=서울신문 }}</ref> 알바 쪼개 쓰기는 이제 일상이다. 그냥 딱 3~4시간만 돌려쓴다. 알바는 겨우 몇 시간 하려고 왕복 교통비에 시간만 날린다. 시행 전부터 이런 현상은 예상돼 왔는데 이를 무시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만큼 물가는 올라서 살기 더 힘들어졌다. 일본 베낀 명분도 사라진 주휴수당은 법원에서도 줄 의무가 없다고 판결을 내렸지만 다들 무조건 주라고 땡깡들이다. 앞으로 일자리에서는 사람들을 더 안 뽑을 듯하다. {{쌤통}} {{좆병신}} 방송인이자 월향 대표인 이여영(40·여) 씨가 임금 체불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구속됐다고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여영 대표는 2020년부터 여러 차례 출석하지 않아 최근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월향 고려대 지점 직원이었던 근로자 8명에게 임금 약 6천 104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 등<ref>{{뉴스 인용 |제목=남편도 직원도 '월향' 이여영 줄소송…무너지는 '여자 백종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330543 |날짜=2020-04-25 |출판사=한국경제 }}</ref>으로 검찰에 2020년 6월 기소됐다. 월향은 수도권 여러 지역에 매장을 냈던 막걸리 주점이다. 이 대표는 월향을 이끌며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방송인으로 인기를 끌던 인물이기도 하다. 고용노동부에 진정된 월향의 임금 체불만 월향 고려대 지점 8명을 포함 지난해 11월 기준 전직원 총 248명분 약 13억 939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최저 임금의 급격한 상승이 논란 됐던 2017년 8월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사업을 접겠다는 기업가는 그간 '인건비 따먹기'식 사업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싶다는 것"이라며 "현 정부의 소득이나 분배를 통한 성장 정책을 타격하기 위해 피해자 놀음을 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한 바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월향 이여영 대표 임금체불로 구속…"248명분 13억 체불"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8&aid=0000685557 |날짜=2021-01-29 |출판사=매일신문 }}</ref> 최저시급 씹창질로 대가리 제대로 깨지고 있던 자영업자 씹버러지 년놈들이 비명 질러댈 때, 이여영 이 년은 이렇게 씨부렸지 ㅋㅋㅋㅋㅋㅋ "이들의 불만은 한마디로 인건비 상승으로 사업을 못해먹겠다는 것" "그렇다면 이들은 그간 '인건비 따먹기'식 사업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싶다는 것" 라면서 정작 본인은 직원들 임금체불 해대다 고소 처묵했지 ㅋㅋㅋㅋㅋㅋ 그것뿐이냐? 직원들 4대 보험까지 삥땅처묵(2년 넘게 미납된 직원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들어야 할 소리를 오히려 남에게 해대는, 유체이탈 화법의 대가 문죄앙 개씹새끼에 버금가는 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좀 새끼들이 이렇게 위선적이다. {{재앙}} ‘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인건비 부담을 피해 무인 매장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8720원이지만 주휴 수당 등을 합하면 최저임금은 사실상 1만원이 넘었다는 게 자영업자들의 설명이다. 가장 빠르게 무인 점포가 늘고 있는 곳은 편의점이다. 전국 편의점 무인 매장은 800개에 달한다. 1년 새 300개가 늘어났다.<ref>{{뉴스 인용 |제목=“인건비 월 300만원→5만원으로 줄였어요”…최저임금 부담에 뜨는 무인매장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709004 |날짜=2021-04-28 |출판사=조선비즈 }}</ref> 직업이 없어지고 있다. 결국 자영업자들이 [[코로나]]랑 최저임금 상승을 못 견디고 반찬 무료 서비스를 폐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음식 포장, 당구장 음료, 치킨 무… ‘공짜’가 사라진다|url=https://www.chosun.com/national/2021/10/28/T4B5DPNBLRHO5KJ4VDETPZCFTA/ |날짜=2021-10-28 |출판사=조선일보 }}</ref> 근데 사실 이게 정상이었다. 음식 값과 반찬 값을 따로 받는 게 맞는데 헬조선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가지고 지금까지 착각한 거다. 뭣보다 욕해야 할 건 최저임금을 올리겠다는 무새 새끼들이지 자영업자가 아니다. 자영업자한테 뭔 힘이 있다고. 제발 반찬 값 왜 받냐는 식으로 시비 거는 씹새끼들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애초에 중소 기업체들은 최저임금 기준으로 잡는데 사람들이 뭘 잘못먹은건지 좆소기업 직장인들 의견은 묻어버리고 자영업자만 들먹인다 뭐냐 이거 집단 최면이라도 빠진건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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