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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빠는 좆문가와 그에 대한 온갖 반박자료들== {{지랄}} {{파오후}} 조총: 활만 쏘던 미개한 조선인들에겐 쇼킹했던 무기지만, 당시 서양인들은 그보대 배는 강한 머스켓을 썼다. 서양에서 조총은 그 시대엔 그냥 사냥에나 쓰는 물건. 명나라에선 서양 머스킷도 수입 하고 지들 나름대로 개조했지만 제식화하기 전에 만주인들에게 멸망 크리 ㅋ ㄴ 활만 쏘던 미개한 조선인은 개뿔 역알못 새끼;; 조선이 여진족 애들 줘팸할때 기병마저 소형화기 들고 다닌건 알고 있냐? 조총보다 효용이 떨여져서 그렇지. 활만 쓰는 야만인은 아니었다. 역알못 새꺄 ㄴ아직도 조총쇼크를 신봉하는 역알못 미개인종들이 있네 좆본보다 수백년은 앞서서 대규모 화약병기를 운용한 국가인데 쏠때 피슉피슉거리는 소리나는 조총에 쫄아서 초기에 발린줄 아는 미개충 ㄴ네 다음 좆미개 핸드캐논 갓양에선 몇세기전 개인화기인 핸드캐논 좀 썼다고 자위질 지리공노 ㄴ좆미개 핸드캐논으로도 온몸에 중갑쳐바른 유럽식 기병도 충분히 저지해낼 수 있다 병신아 예비군 훈련때 쓰는 카빈이 사격할때마다 받침때 떨어져나간다고 사람못죽이냐? 레알 머가리가 미개한듯 임진왜란 이전 조선에서도 개인화기인 승자총통이 있었다. 다만 전반적인 성능이 조총에 비해 미개했던 건 사실이라 탈탈 털리고 결국 조총으로 갈아타게 됨 차징 기병: 당시 똥양엔 카우치드 렌스 기법도 없었다. 즉, 가공할만한 돌격력을 지닌 창기병이 없었다는 것. ㄴ이거쓴새끼 최소 좆문가 시발 동양권에서 왜 차징기병 안쓰는줄아냐? 보병방진술에다가 지형 글고 차징기병이 ㅈㄴ 비효율적이라안쓴거다 병신샛갸 그런걸로따지면 서양은 시발 궁기병도 재대로안키워서 몽골한테 ㅈ털리냐? 글고 서양권 갑옷이 그냥 미개하게 배때찌에 철판을 깐수준인데 그런갑옷입은 보병이 기동성이 떨어지니깐 차징기병이 통해서 쓰는거고 동양은 비늘갑옷에다가 보병 무기가 창비율이 ㅈㄴ 높아서 차징하면 끔살 이란다 ㅂㅅ아 그리고 똥양이 아무리 18 19세기 이후로 서양성님들 전용 동네북되는 개병신들이어도 랜스에 대응하는 무기정도는 있었다. 삭朔이라는 장창인데 보병이 사용하는 보삭과 기병이 사용하는 마삭이 존재했다. 운용법도 비슷했음 ㄴ네? 중세 후기 서양 갑옷이 그저 철판만 바른 미개한 거라고요? 이거 완전 태왕사신기 아니냐? ㄴ서양 갑옷 30kg가 동양권갑옷 15 kg랑방어력 맞먹는 수준보면 중세 유럽 갑옷이 얼마나 미개한지를 알수있단다 그래서 철판 입고뒤뚱뒤뚱 걸어다니는 좆보병에게 그당시 명중률 똥망수준인 총을 사용 해도가능해서 중세유럽이 대포또는 총을 개량발전시켰단다. 글고 꼭 유럽기사갑옷은 화살 에도끄떡없고 튼튼하다고 생각하는 빡머가리들을위해 말해주는데 그시대 어느지역 갑옷이든 화살은 다 막는단다. ㄴ서양갑옷 30kg가 동양갑옷 15kg랑 맞먹는 수준밖에 안된다고? 밀덕역덕들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질 개소리는 아마 99% 강철의 열제같은 환빠 양판소에서 주워들었겠지? 하여간 국뽕 양판소가 애들 다 망친다 ㅉ ㄴ 뭔 개소리냐 판금갑옷은 활은 물론 칼, 창 그리고 왠만한 둔기류로 줘패도 즉사안했는데. 판금갑옷은 갑옷 최종테크다. 그리고 뒤뚱뒤뚱? 서양이나 똥양이나 무거운건 똑같애 ㄴ 좀 역좀알의 시점에서 쓰자면 조선시대 철갑옷 안쓴건 이걸 만들 기술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http://dcollection.snu.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58430 논문이다. 보면 알겠지만 조선 초기만 하더라도 철갑이 굉장히 보편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인이 보통 조선시대 철갑을 잘 안쓰는 줄 아는건 걍 막장 사극 때문이고, 실제로는 철갑 내지는 나무에 철 붙인 갑옷을 썼다. 철갑은 그렇다치고 왜 나무와 철을 결합해서 썼나면 일차로 싸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철이 열전도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체로 조선시대 갑옷의 사용환경은 추위가 하늘을 찌르는 북방이었는데 여기에 철갑입고 가면 누가 얼어 뒤지라고? 거기다가 철은 열팽창률도 높다 나무의 경우 내부 조직에 틈이 많아 열팽창으로 인한 부피증가를 충분히 상쇄 가능하지만 철로 만들면 혹한의 추위에 빵빵 금가는 꼬라지를 볼 수 있을거다. 물론 조선 초기 환경에서 왜구가 들끓는 시점에서는 전장환경이 대체로 따뜻한 남부였고, 설령 남부 아니더라도 빈번한 싸움으로 인해 생존률이 우선시되어 철갑을 갖출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조선시대 들어 진관체제-제승방략-속오군을 거치면서 10만명 이상의 무기를 사전에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누가 제승방략에 대해 예비군 개념이고 실제 상비군은 적었다고 하는데, 일단 걔네들한테 줄 무기와 갑옷 자체는 상비해 두고 있어야 하므로 필요한 갑옷 수가 달라지진 않는다. 그리고 상비군 수가 적었던 이유는 대부분의 부대들이 4~5교대로 근무하고 근무 안 할 때는 집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식이여서 그런 거였다.) 요는 10만 개 이상의 갑옷을 미리 만들어두어야 했으며, 더군다나 유럽과는 달리 이 비용은 중앙에서 각출하는 것이었으므로 - 요컨대 세금 나간다는 말이다 - 참고로 동시대 유럽에서 갑옷 비용과 종자는 기사가 직접 냈다. 물론 영주가 갑옷 사라고 돈을 보태준 기록도 있고 기사들도 지들 장원 있었지만, 지 갑옷 살 돈 없어 파산한 기사들도 많았다는 기록을 보면 어디까지나 성과에 따라 차등지불이었던 듯 하다. 보급성을 심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조선 중기 들어 전란이 많이 줄었으므로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 쓸데없는데 돈나간다는 생각도 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조선 초기의 생존성을 중요시한 철갑은 중기 후기 들어 보급성과 편리성을 생각하여 피갑, 피갑 + 목갑 내지는 부분적인 철갑으로 갈아타게 되었으며 카우치드 랜스나 이딴건 어쨌건 조선에 판금 갑옷 없다고 까는건 무리가 있을 듯 하다. 분명 조선 초기만 해도 철갑이 보편적이었다는 것으로 봐서 기술적 역량 안되어 철갑을 쓰지 못했다거나 이런건 말이 안되며, 조선의 전장환경과 보급성에 중점을 두고 '발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서양의 판금갑옷은 그 가격에 있어 굉장한 사치품이었으며, 실제 하급 기사 중에 영지가 가난해서 갑옷 살 돈이 없어 적당한 피갑 입고 싸웠다는 애들도 있다. 글고 이거 윗글 쓴ㅂㅅ이 자꾸 카우치드 랜스 기법이 없다고 풀발하는데 그짓 전투중에4 ~5번만해도 창이 박살나서 전투력 상실하는 개병신 전술이다 카우치드는 1대1 상황에서 일기토 하듯이 하는 전술이지 전쟁용으론 부적합하다 ㄴ 응 병신아 훗사르는 잘만씀. 그리고 십자군이 이슬람 상대로 잘만씀 ㄴ 전투중에 4~5번만 해도 창이 박살난다는데 애초에 랜스는 장거리 돌진용으로 백병전에서 쓰는게 아니다. 4~5번 쓰면 부러진다는데도 자주 쓰인 이유는 당연하다 애초에 4~5번 씩이나 쓸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전투중에 일제돌격할 때 쓰고 백병전 들어가선 랜스 냅두고 칼이나 둔기쓰는데 중세시대 전투에서 일제돌격 몇번할까? 보통 한번이고 운좋아서 돌파하면 측면이나 후방 상대로 돌격 한번 더 해서 많아야 2번이다. 혹시라도 돌파 후 돌격 후 돌파 이게 계속 반복될수도 있지 않느냐고 물을까봐 첨가하는데 애초에 기병한테 돌파당하는 순간 그 보병부대의 생명력은 그냥 좆망이라고 보면된다. 사실 2번째 돌격도 그냥 숨통 끊는 용도고 목숨 아끼려고 안하는 경우도 많은데? 카우치드 랜스가 1대 1 이지랄하는건 마상전투시합 이 얘기하는거 같은데 그건 전투가 아니고 시합이라 1대1 하는거고, 실제로는 전쟁용으로도 잘만 쓴 전술이니 헛소리하지 말것. 조선시대 활이 발달해서 카우치드 랜스 기법이 쓰일 일이 없었던 거지 카우치드 랜스 기법 자체가 병신은 아니다. 기병의 충격력을 높여서 보병부대를 관통해서 진을 와해시킨 후 돌파한 기병부대가 측방이나 후방을 공격한다는 점으로 본다면 망치와 모루 전술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훌륭한 전술임. 대표적인 예로 전세계 어느지역 유목민 기병군대를보면 창보다는 반달모양칼을 선호한다 그이유는 창은 전투중 잘부러지고 돌진중 휘두르면서 피해를 주기 힘들지만 칼은 창보다 유연하게 휘두르기때문에 훨씬 더효율적이다 윗글쓴 빡대갈이 그렇게 빠는 유럽창기병은몽골침략받고 12~13 세기쯤 사라지고 카발리 라고 불리는 기병 ex퀴레지어 로 바뀐다 ㄴ 응 병신아 카우치드 랜스는 나폴레옹 시대때도 있었음 ㄴ 응 아니야 윗놈도 개소리지만 카우치드 랜스를 위시한 중기병은 16세기쯔음에 쇠퇴하고 나폴레옹 전쟁때는 창기병이 있었지만 카우치드 랜스법은 아니었어 그리고 동양권에서는 몽골,여진족 제외하면 전부 알보병중심 군대이기 때문에 기병이 활약한일이 그리없다 고로 동서양의 병력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것을 누가 더뛰어나다고 할수는 없다 ㄴ 알보병? 그건 일본이고 병신아 ㄴ 뭔 개소리여 조총병 무시하냐 좆본 기병은 말타다가 내려 싸우는 놈들. 조선 기병은 도리깨들고 대가리 찍는 놈들. 명나라는 몽골이나 여진 용병들도 데리고 다녔다. ㄴ이게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똥양에 창기병이 없기는 왜 없어? 똥양 역사에서 숱하게 나오는 중기병들이 전부 창기병들인데. [[귀주대첩]]에서 [[강감찬]]이 [[요나라]] 군대 [[벌집피자]]로 만들때 마지막으로 [[발터]] 꺼내든게 김종현이 지휘한 1만의 중기병임. ㄴ아니 카우치드 랜스 기법이 없었다고 말끼 못알아듣냐? 그리고 임진왜란때 조선군 창기병이 없다시피한건 다름아닌 [[세조]]가 왕되고 난 후 군제개혁 하면서 화약 만들던 총통위 날리고 창기병 대신 궁기병 위주로 기병전력 재편성해서다. ㄴ 조선의 병.신력을 인정해주시는 ㄴ시발 창기병없다고 똥양 미개 빼애애액 거리는 애미가 미국가신 헬무새 새끼들 ㄴ이전 서술의 명나라의 기병 양성이 없었다는 것은 구라로 조선 편곤 기병이 명의 영향을 받았다. ㄴ 이여송의 기병대가 타타르계 출신들이다. 애초에 편곤이 몽골 기병 무기밍 ㄴ 편곤은 본래 서융의 무기였는데 한족이 무기로 쓰게 된다. ㄴ 똥양에서 서양식 충격 기병이 발달해야 할 이유가 있긴 햇냐?? 특히 조선에서는 서양식 중기병이 더더욱 필요 없었다. 왜냐면 임진왜란 전까지 조선이 한 전쟁은 기껏해야 북방 여진족 야만인 새끼들 줘팸하는거 하고 남쪽 왜구 해적애들 줘팸하는 거 였는데, 이런 애들 상대로 서양식 중기병 뭐하러 씀? ㄴ 유럽 대륙애들이 바이킹에 그나마 맞설 수 있던게 카우치드 랜스법 덕분, 물론 바이킹도 왜구들처럼 약탈하고 튀는 전법 쓰는 애들 ㄴ 뭔 개소리야 카우치드 랜스법을 쓴게 노르만 기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바이킹이 왜나와 빡대가리놈아 ㄴ 바이킹 새끼들이 정착해서 된 게 노르만이고 그 노르만 애들이 발명한게 카우치드 랜스. 애초에 바이킹 새끼들은 배타고 약탈하는 새끼들이라 기병 전술을 쓸만한 여건이 못되었다. 반면 노르만 새끼들은 정착해서 말타고 싸우면서 이런 카우치드 랜스 기법을 발명해냈고 곧 유럽애들이 배워 바이킹을 막는데 잘 써먹었다. 사실 노르만 애들하고 바이킹 애들 또한 뿌리만 같지 사이가 그닥 좋지 못했다. ㄴ뭔 개소리가 이리 잔뜩 적혀 있냐? 조선은 개국초부터 정주왕조 치고는 정신나간 정도로 대규모의 기병전력을 양성, 운용했던 국가다. 다만 중기이후로 중기병의 육성이 멈춘건 애초에 병권을 잡고 있던 거대정적들을 힘으로 뒤엎고 집권한데다 초창기 기병전력이 주력으로 보유했던 북방 병마사 세력의 반란을 경험했던 세조가 무과의 시험과목과 무관의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실기에서 단병기의 사용을 빼고 궁시의 비율을 대폭 높인것과 주적이었던 여진족이 경무장 기병을 활용한 약탈전에 능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으로 조선 역시 경무장 기병대의 양성쪽으로 방향을 바꿨기 때문이다. 이런 조선인데도 니탕개의 반란을 진압했던 주력은 신립이 이끌던 중기병이었다. 중기병이라고 죄다 15,16세기 유럽같이 전마까지 중무장시킨 중갑기병이라 생각하는 단순한 생각밖에 못하냐? 명나라 또한 기병전력을 아예 양성하지 않은것은 아니라서 역사상의 대부분 한족 왕조들과 같이 군마수급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당나라를 제외하면 중국의 한족 정주왕조중 군마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은 왕조는 없다, 이 군마수급을 몽골외번과의 조공무역을 통해서 유지했는데 여기서 말값 후려치려던 몽골족 줘팰려다가 황제까지 잡혀버린게 토목의 변이고)굳이 돈 많이 들고 힘든 대규모 기병전력을 100%자국출신으로 구성하기 보다는 간편하고 돈도 적게 드는 몽골, 여진출신 용병들로 적지 않을 비율을 채운게 사실이었다.(이들의 위력은 직산전투에서 대규모 중기병 돌격으로 보병중심의 일본군을 짓밟으면서 증명된다.) 그리고 카우치드 랜스 얘기도 서양에서 이게 발달했던게 노르만의 기독교화 이후인데 얘네는 보병전력에 애초 화약무기가 없었기 때문에(유럽에 화약무기가 개인화기로 보급된게 언제인지를 생각해봐라)중기병의 대규모 돌격 한방으로 보병진형을 무너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송대부터 보병들이 화약무기를 이용했던(보병에게 대규모로 보급된건 명대부터지만)동양의 전장환경에선 대규모 중기병돌격이 보병의 밀집진형에 막힐 위험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었다. 당장 화약무기가 보병의 개인화기로 본격적으로 보급된 유럽과 비슷한 병종비율을 보였던 고니시군과 전통적인 기병돌격을 사용했던 신립군의 탄금대 전투 결과를 봐라(물론 주력은 경장기병이었지만) 기병이 쇠퇴하게 된 이유가 화약무기의 대규모 보급과 궤를 같이한다는 사실을 보면 이건 그냥 개소리일 뿐이다.(더군다나 일본군은 기병에게 치병적인 4m는 쉽사리 넘어가는 장창보병을 대규모로 운영했다, 비슷한 구성의 스페인 테르시오가 당대 유럽에서 다른국가의 군대를 얼만큼 개박살냈는지 설명이 필요하냐?) ㄴ 네 다음 유럽애들 치고 박고 싸울 때 꼬꼬마 전쟁한 똥양 미개 토인들 ㄴ 그당시 유럽전쟁 병력규모 10 만 동양 전쟁규모150 만 잼꼬꼬마전쟁하는군대로 유럽 역사에서지울수있었단다 ㄴ꼬꼬마 전쟁한 똥양 미개토인인 명군의 임진년 참전 규모는 연인원 28만명이 넘는다.(강화회담기 제외하고 실 전쟁기간이 3~4년이란걸 고려할때 외번에 대한 원조전쟁에 연간 7,8만의 대규모 원정군을 파견했다는 소리다 그것도 전투병으로만) ㄴ조선족 새끼 삼국지연의급 구라보소 수나라 통일기 최대치로 잡아봐야 비전투인력 포함 사십만이다. 카우치드 랜스갖고 싸우는 놈들은 그만 여물어라. 임진왜란 시기에 서양 기병은 창 대신 권총 쓴다 대포수준: 총통류 무기가 있지만, 서양의 캘버린 대포에 비하면 화력이 똥송한 수준. 그나마 명나라가 서양에서 불량기포와 홍이포를 수입해서 카피했다. 화차: 이런 오르간포 종류는 이미 이 시기에 서양에서는 쇠퇴된 무기.ㄴ는 지랄이고 기술력이 딸려서 더이상 개량 을 못해 포기한 무기란다 ㄴ크아으아 주모오오오 여기 국뽕 한사발! ㄴ그럼 시발 [[카츄샤]]는 수백년은 뒤쳐진 무기냐 상비군의 부재: 제대로 된 상비군이 없다. 그나마 일본군이 내전으로 인해 실전을 경험하고 명나라군도 왜구 상대로 경험치 쌓았을 뿐이다. ㄴ갑사라고 쥐 좆만한 규모이긴 하지만 있긴 있었다. 탄금대 전투에서 전부 저세상 가서 그렇지 ㄴ갑사도 지금으로 치면 부사관 내지 위관급 장교다. 일반병졸까지 상비군으로 구성된 대규모 군대를 보유한 국가가 당시 몇개나 되냐? 전국시대의 내전기를 거친 좆본군도 영주나 소수 무사집단을 제외하고는 죄다 징집된 잡병이다. 그나마 조선이나 머륙왕조쯤 되니까 번상병 제도를 통해서 준 상비군을 구성해 놓을 수 있는거지(머륙은 모병제인데다 전통적으로 군인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았다는 특징은 있다.) 일본군의 보병전술, 명나라의 원앙진 등이 있으나, 이들도 어디까지나 징집병임... ㄴ응 개소리 잡병이라는 아시가루는 저렴한 인건비로나마 대규모로 '고용'되는 벙력이지 징집병이 아니다. 진짜 징집병한텐 막노동 시키지 절대 무기를 들려주지 않는다. ㄴ아시가루는 징집병의 성격도 강했다. 아시가루의 동원방식 보면 영주가 마을마다 아시가루 몇 명 보내라고 할당량 주면 지원자가 할당량 채울 수준 되면 지원자들만 보내고 할당량 못 채우면 강제징집시켜서 머릿수 채우는 식이였다. 그냥 아시가루는 영주가 요구하는 숫자가 적을 땐 모병제 성격이 강했고 요구하는 숫자가 많을 때는 징병제 성격이 강한 집단이였다. 방어류: 똥양 최고의 갑옷 테크 두정갑이 있다. 화살은 막는다. 등패라는 방패도 있다. 물론 서양에서 방패는 16세기 초에 도태 됨.... ㄴ똥서양을 가리지 않고 활은 중장갑을 상대하기 좋은 물건이 아니었다. 구식 아퀘부스랑 동양 군사기술의 결정체라 불린 합성궁의 운동에너지량 차이를 봐라, 니들이 물고빠는 갓양식 판금갑옷이라도 구식 아퀘버스한테 걸리면 한방에 요단강 직행이다. ㄴ 판금갑옷 최종진화형은 무려 아퀘버스로도 못 뚫었다. 아퀘버스에 쉽게 뚫렸다면 머스킷이 나왔을까? 판옥선: 조선의 자존심. 그러나 동시기 서양의 대항해선에 비하면 체급에서 한참 밀린다. 대포 구경도 더 작다. 항해성능도 쓰레기다. ㄴ항해성능이 쓰레기인건 상국이었던 명나라가 영락제 사후 해금정책을 실시했기 때문에 이에 맞춰 조선수군도 연안해군이 되었기 때문이다.(사실 조선의 남,서해안 특성상 연안해군으로 가는게 맞기도 했고) 공성전: 공성전도 똥송하기 그지 없어서.. 공성할 때 화포 쏘는 군대는 명나라 밖에 없었다.(그것도 서양에서 수입한 걸로) ㄴ공성전이 똥송했던 건 인정하는데 조선도 경주성 탈환전 때 화포로 비격진천뢰 쏘고 그러긴 했음 조선의 성은... 조쎈징들의 미신인 배산임수 사상으로 만들어서 산에서 훤히~ 내다 보일 수 있었다. 또한 성이 좆나가 낮아서... 일본 아시가루들의 5m 넘는 장창으로 사다리 안타고도 푹푹 찔렀다 카더라 도검류: 갓본의 일본도가 유명하다. 명나라는 북로남왜일 때 일찌기 카피했고, 조센은 임란 후에 카피했다. 또한 명나라와 조선의 월도류가 유명하다. 좆본군한테는 나기나타가 있다... 그런데 이딴 무겁기만 하고 후까시 잡는 폴암류는 이미 서양에선 한 물간 무기들... ㄴ그 무겁기만 하고 후까시만 잡는 한물간 무기인 폴암류를 집단으로 운용한 좆본 보병대가 창질 한방하니 우리애들 몸이 절단나고 창자가 쏟아져서 군병들이 패닉에 빠졌단 기록이 실록이나 류성룡의 문집에도 나온다. 둔기류: 화포가 발명됐지만.. 똥양인들은 둔기류를 계속 애용했다.. 북방의 몽골족들이 썼던 편곤이 명나라에서 조센으로 전해져서 좆본군 대가리를 따고 다녔다. ㄴ둔기류를 애용한 이유도 접전상황에서 중갑을 갖춘 상대병사를 가장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무기가 화포보다는 둔기류였기 때문이다. ㄴ중장갑을 무력화시키는 무기가 둔기류긴 병신아 서양의 기사계급이 좃망한게 화약무기의 보급때문인데 탄환의 운동에너지가 2000J을 넘는 화약병기 제쳐두고 둔기류 찾는 수준보소 인조실록만 봐도 조선군 기병대가 쓰던 편곤이 청군 중기병대를 상대로는 죄다 이음새가 끊어지고 부러졌다고 나온다 애초 편곤같은 둔기류가 애용된 이유는 정주민인 명나라와 조선의 농민출신 병사들이 추수때 쓰던 도리깨와 그 매커니즘이 유사해서 별도의 훈련과정 없이도 배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첩진: 좆본군한테 쳐발린 조선이 명나라로부터 원앙진을 수입한 뒤에 만든 진법이다. 별 다른거 없고 앞에 조총병 중간에 창병 맨뒤에 활쏘는 놈이 배치된다. 그런데 서양의 테르시오처럼 빼곡히 중대전술을 취하는게 아니라서 기병한테는 취약했다. ㄴ그래서 결론이 뭔데 병신들아 그냥 존나 의미없는 토론이다 병신들아<br>애초에 동 서양이 서로 문화권이 달라서 군사체계가 아예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이딴 토론한다고 조상님들이 좀비되서 서양조상이랑 싸워서 시물레이션 해주겠냐??<br>그냥 쟤들은 저랬고 우리는 이랬다 정도면 끝날걸 굳이 의미없이 토론함, 하여간 수준들 하고는...<br>애초에 이딴걸로 누가 더 우월한가 싸우는거 자체가 미개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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