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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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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11월 혁명을 무시해 버리고 연합국이 독일 점령해서 세운 공화국인 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동독이랑 서독 얘기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이기고 있는 줄 알았던 독일인들은 휴전과 그에 이은 베르사유 조약의 체결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다 이긴 전쟁이었는데 조국을 적국에 팔아먹은 매국노 새끼들이 세운 괴뢰 국가라고 반발이 심했으며, 이걸 나치스가 아주 잘 이용해 먹었다. 실제로 1차대전의 승전국인 협상국의 좆집이나 마찬가지였고 공산당이나 나치당이나 이 점을 이용해 잘 선동하고 다녔다. 굳이 나치당이 대두 안했어도 공산당이던 프로이센 꼰대 군부건 독일인들 손에 협상국의 괴뢰정부는 무너질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독일인들은 민주주의를 협상국이 강요한 혐오스러운 무언가로 봤고 실제로 독일의 민주주의 주입과정은 까놓고 말하면 협상국의 집단강간으로 탄생한 그 누구도 원치않던 탄생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나마 바이마르 체제는 집단당간까지만 당하고 피임은한거였는데 공화국 부정세력새끼들은 다 이긴걸 매국노들이 나라 갖다바쳐서 집단강간+질싸+임신당한거라고 선동하고 다녔고 이게 잘 먹혀서 대다수의 독일인들이 바이마르 체제를 역겨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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