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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FA 카타르 월드컵/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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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 {{축제}} {{전설}} {{꿀잼}} * 64경기 - '''{{국기나라|아르헨티나}} 3''' : '''3''' {{크기|2|(승부차기 {{색|skyblue|'''4'''}} : 2)}} '''{{국기나라|프랑스}}''' [[파일:아르헨현지상황.jpg]] 우승한 아르헨티나의 현지 응원 물결이다. 마치 한일월드컵이 떠오른다. 메시가 선제골을 포함해 2골을 넣으면서 선방했지만 [[음바페]]는 역사상에 따구한명밖에 없던 3골 헤트트릭을 선보이며 괴물같은 저력을 자랑했다. 진짜 라우타로 민폐 ㅈㄴ 끼치노 ㄹㅇ 씨발 개못했다. 발암 프랑스는 전반까지는 조별딱의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후반 음바페가 폭주하면서 존나재밌는 경기가 됐다. 그러나 연장전 후반에 [[디발라]]를 투입하는 등 독기가 커진 아르헨티나의 반공과 승부차기에서 진짜 강팀과 음좆 원툴팀의 심각한 갭차이를 보여주며 아르헨티나가 압승하였다. 승부차기에서도 역시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선방의 화신이었다. 음바페는 이런 에밀리아노의 심장에 이 승부차기 포함 '''4개의 검을 꽂고도''' 음바페 본인이 쓰러지고 말았다. 에밀리아노는 여기서마저 음바페한테만 골을 허용하고 나머지는 계속 선방을 해 결국 리오넬 메시에게 월드컵 우승을 갖다 바치고야 말았다. 모든 키커가 음바페였으면 프랑스가 우승했겠지만 프랑스는 '''음바페가 1명 뿐인 걸 원망해야 할 판'''이다. 그것도 그거지만 프랑스 키커들이 실축을 존나 한거도 있고. [[파일:대.메.갓.jpg|500픽셀]] '''총평:황혼기 메갓의 완벽한 라스트댄스''' 은퇴를 바라보는 메갓은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마침내 올타임 GOAT의 반열에 들었고, 패배한 음바페도 프랑스를 하드캐리하면서 메시 이후 새로운 축구의 신이 될 수 있을거로 보인다. 사실상 최대 피해자는 8강딱 날강두ㅋㅋㅋㅋㅋㅋ 젖닌 멸망 ㅋㅋㅋㅋ 젖닌 씨발 꺼져 [[파일:메갓1.jpg]] [[파일:메갓2.jpg]] 카타르 국왕이 직접 곤룡포 입혀주고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대관식이자 월드컵 은퇴식을 완료하게 된 축구의 신. 지금까지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마라도나]] 그리고 [[리오넬 메시|메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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