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편집하기 (부분)

===칸예 웨스트===
{{인성쓰레기}}

이들의 악연은 2009년 vma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테일러의 수상을 인정하지 못한 칸예가 테일러의 수상소감 발표에 난입해 마이크를 빼았아 이 상은 니가 아닌 비욘세의 것이였어야 한다고 테일러를 디스한 것. 
그리고 몇 년 후 그래미 시상식에서 칸예를 디스했으며 카니예의 신곡 famous에서 일부 문제가 된 가사를 사전에 동의했으나 언론에 자기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허위보도를 했다가 우리의 킹 갓다시안 온냐가 푼 녹음파일에 팩트폭력을 시전당하며 뱀으로 완전히 낙인찍혔다. 심지어 그 녹음파일 보도 막으려고 히들스턴과의 연애를 일부로 흘렸다. 을매나 악독한 썅뇬이게요?

ㄴ테일러가 문제 삼은 건 'That bitch'부분이다. 이 부분은 카녜와 사전협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Famous'뮤비를 보면 알몸 더미들이 나오는데, 테일러도 발가벗은 채로 칸예 옆에 있다. 꼭 테일러 까는 사람들은 이 얘기들은 언급 안하더라. 해외에서는 이미 칸예의 주주주작질로 판명난 지 오랜데 한국에서만 계속 똑같은 내용을 사골처럼 우려먹고 있다. ㅈ무위키만 가봐도 그렇다. 자기들 입맛에 맞게 다 바꿔났더라. 그 중에서는 테일러가 칸예 사건 터지니까 이미지 메이킹하려고 기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사실 테일러는 예전부터 꾸준히 기부하기로 유명했는데 주작해놨더라 

해당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테일러는 칸예가 vma 때 난입한 것을 용서하는 'Innocent'라는 곡을 발표했고, 2013년에 칸예는 (vma 때의 일에) 아무 후회 없다고 했다. 통수는 칸예가 먼저 쳤다.  

http://www.telegraph.co.uk/music/news/taylor-swift-kanye-west-hate/ 이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사건 몇 년 후에 칸예의 폰이 해킹을 당해 녹음본이 유출되어 국내에서도 칸예와 카다시안이 주작질을 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ㄴ 문제는 [[칸예 웨스트]] 이 새낀 뜬금없이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병신 인증을 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득표는 고작 6만표, 선거인단은 0명으로 추하게 낙선했다. 칸예 새끼가 대통령 선거 나와서 추하게 낙선당하자 이 사건도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칸예가 진짜 대통령이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전혀 안 보이고 '''적어도 대통령 선거운동 과정에서 보여준 칸예의 모습은 빼박 정신병자 그 자체'''였다. 공약도 애를 낳으면 상금을 준다느니 하는 괴상한 짓을 공약이라고 내세우니...

만약 칸예가 당선돼서 진짜 공약대로 하면 뭔 일이 벌어지냐 하면 '''멕시코 사람들이 깡그리 미국으로 몰려와서 전부 출산해서 미국 국고를 멕시코가 꿀꺽해버린다.'''이러면 미국 멸망하지. 안그래도 한국이 짱퀴벌레라 그러듯 미국이 멕퀴벌레라고 하는 놈들이 멕시코인데 그놈들이 벌떼같이 몰려오게 만드는 짓을 공약이라고 내건 병신이 칸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칸예를 가수로서는 좋아할 지 몰라도 정작 칸예가 대통령 선거 나오니까 칸예를 안찍는 거다. 칸예가 대통령 선거에서 보여준 미치광이의 모습은, 정신이 멀쩡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영웅으로 재평가 받기에 차고도 넘친다. 농담 아니고 '''칸예가 대통령 선거 나와서 보여준 추태 때문에 지금 킹 갓다시안 온냐랑 이혼 소송중'''이다. 돈은 돈대로 엄청난 [[돈지랄]]을 해대서 칸예 새끼는 지가 돈 잘버는 건 알겠는데 '''그 짧은 시간에 80억원을 선거비용으로 탕진'''했다.

근데 환호했던 관중들이 대통령 선거에서 칸예 찍었으면 '''아마 칸예는 적어도 선거인단을 3명 정도는 얻었을 것'''이다. 선거인단 0명인 걸로 보아 환호만 했지 지지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