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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레오파르트 시리즈로 대표되는 기갑으로 윾명했다. 당연히 전략 전술 핵무기는 물론이요 모든 종류의 생화학 무기 보유또한 금지당했다.(단 미군이 서독영토에 배치는 했었다.) 이때문에 디젤 잠수함만 굴려야했다. 이는 동서독이 통일되고 나서도 독일 연방군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규칙이며 유엔 헌장의 적성국 규정에 따라 독일이 또다시 침략전쟁을 시작할 기미를 보이면 회원국들이 선전포고 없이 선빵 갈겨서 다구리를 놔도 아무문제가 없기도 하다. 뭐 선전포고 자체가 19세기 이후로 사문화 되서 걍 UN헌장상 상징적인 구절로 남아있긴 하다. 나치스는 물론이요 2제국의 유산인 프로이센 군국주의마저도 그켬하여 미뽕에 심취하게 되었다. 뭐 전후 서독이 미뽕에 심취하지 않은 분야가 없기는 하다만. 오죽하면 나치스때매 1차대전 이래로 즈언통이었던 슈탈헬름도 안쓰고 독일 즈언통 문화인 피켈하우베도 안쓴다. 걍 미군꺼 뒤집어 썼다. 피켈하우베는 헬멧은 독일의 영향을 받은 칠레나 인접 북윾럽같은 나라들은 잘만 쓰는중이다. 심지어 프리츠헬멧도 슈탈헬름 닮아서 안썼다는 썰이 있다. 반면 동독은 우리는 2제국과 이전 프로이센 즈언통 따라할꺼임 이라면서 복장도 그렇고 잘만썼다. 냉전기간 당시 다른 서유럽국가들 마냥 징병제를 유지했다. 단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해주었다.(재판에서 합당한 이유를 인정받으면 되었다) 이스라엘과 함께 국군이 많은 군사 교류를 한 나라이다. 무슨 장군은 독일육사 유학생 출신 하는 이야길 많이 들어봤을 것이야. 아무래도 이스라엘도 그렇지만 독일또한 한국마냥 분단국가에 둘다 반공노선을 취하며 강력한 적국들에게 육상으로 둘러쌓인 모양이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동질감을 느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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