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미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상세 === [[영국]]에서 독립하고 프랑스에게 여신상 선물도 받는다. 비바 라 프랑스! 이후 영국이랑 미영전쟁 벌여 백악관에 불나고 좃털린다. 이후 현재의 백악관을 만들고 아메리카 대륙에 찌그러져서 힘을 키우며 인디언 잡다가 지름신 강림해서 루이지애나 영토를 헐값에 받아내고 보전깨하듯이 멕시코를 개패고 땅을 뜯어낸다. 현재 미국 국토중 대부분을 이 시기에 완성했다. 남북전쟁이 터졌지만 북부가 남부새끼들을 개패고 승리하고 노예제는 폐지된다. 이 전쟁을 기점으로 미국은 강력한 연방정부 중심의 국가로 환골탈태하고 본격적으로 힘이 실리기 시작한다. 남미와 멕시코가 연방정부 중심으로 모이지 못해 투쟁 빼액! 정부 병신 빼액! 하며 삽질한 것을 보면 연방제중심으로 뭉치는 체제는 미국이 강대국이 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포석을 놔준 것이다. 건국 초기의 영토 확장이 강대국이 되는 밑거름을 제공했다면 남북전쟁은 사실상 미국이 강대국화 되는데 가장 본격적인 시작이 된 사건이었다. 가뜩이나 카를리스 타파네 뭐네 하면서 병림픽을 벌인 덕분에 국토가 좆병신이 되어서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불쌍한 에스파냐를 개패고 필리핀과 쿠바를 뜯어냈다. 이와중에 안어울리게 엣헴! 우린 평범한 제국주의 국가랑은 다르거든요?! 드립치며 쿠바는 놔주는 이중성 오지는 짓도 저지른다. 후일 미국 후손들에게 병신 조상들ㅋ 여태 제국주의 하고 왜 어설프게 이제와서 착한척? 그냥 파푸아뉴기니처럼 그대로 먹었어야지! 라고 까이기도 하지만 뭐 애초에 쿠바 하나 있으나 없으나 걔네가 반미를 하거나 말거나 미국은 별로 신경도 안쓴다. 이와중에 [[알래스카 조약|러시아제국한테 알래스카 사왔다.]] 자국 주민들은 그 버러지같은 황무지 왜 사왔냐고 지랄지랄을 해대는데 센타까보니까 장난이 아니었다. 세계1위의 석탄생산지역에 세계3위의 석유생산지역, 그것도 모자라 금, 은, 구리, 철이 어마무지하게 뭉텅이로 쏟아져 나왔다. 사온거 본전을 뽑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철철 넘쳤다. 5만원지폐가 몇억원어치만큼 가득 담긴 007가방을 100만원 주고 사온꼴이다. 존나게 대박났다. 러시아는 크게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다. 지금도 미국은 알래스카산 석유를 봉인하고 있는데 나중에 석유 다고갈되면 비싼 값에 팔려고 하는 거다. 알래스카는 지정학적인 위치로도 바다 건너 러시아를 마주 보면서 영국령 캐나다를 미국 본토와 함께 포위하는 태세라 여러면에서 신의 한수였다. 사실 러시아도 지네 힘으론 관리를 못하겠으니 미국이 이 땅을 사면 영국이랑 유럽애들을 대신 견제해주지 않을까 싶어 판거였다. 물론 이 위치적인 견제책 작전은 냉전 체제때 그대로 본인들한테 돌아온다. 콜롬비아가 통치하던 현재의 파나마가 있던 땅에 개입해서 주민들을 선동해 파나마를 독립시켰다. 제1차 세계대전은 미국의 기존 고립주의 노선이 타파되고 미국이 본격적으로 세계의 중대사에 관여하기 시작한 초깅대국으로서의 데뷔전이었다. 1차 세계 대전이 터지고 유럽 새끼들이 너도 나도 죽창 들고 나치국과 싸우느라 개판 오분전이 되갈때 미국은 바다 건너에서 물자만 대주면서 돈빨고 있었다. 그러나 나치국이 무제한 잠수함 작전이라면서 지나가는 배마다 무차별 용궁 투어를 시켜주고 연합국에게 장사를 하던 중립국인 미국까지 애꿎게 쳐맞는 일이 터지자 슬슬 이 새끼들한테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자국 여객선이 잠수함 공격으로 침몰했는데도 국민 새끼들이 반전을 내세우고 있었다. 그때 독일 제국 외무장관 [[치머만 전보 사건|치머만이 멕시코에 보낸 참전 권유 전보]] 덕분에 국민 새끼들이 생각을 바꿨다. :짐머만이 얼마나 등신새끼였냐 하면 <br>However, any doubts as to the authenticity of the telegram were removed by Arthur Zimmermann himself. First at a press conference on 3 March 1917, he told an American journalist, "I cannot deny it. It is true." Then, on 29 March 1917, Zimmermann gave a speech in the Reichstag in which he admitted the telegram was genuine.[14] Zimmermann hoped Americans would understand the idea was that Germany would only fund Mexico's war with the United States in the event of American entry into World War I.<br>그러나, 전보의 진위에 대한 모든 의심은 아서 짐머만 그 자신에 의해 완전히 해결됐다. 1917년 3월 3일에 있었던 첫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국 기자에게 말했다. "나는 그것이 사실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1917년 3월 29일에 짐머만은 그가 전보가 진실임을 밝혔다고 인정하는 연설을 제국의회에서 연설했다. 짐머만은 미국인들이 이러한 생각을 이해하기를 바랬다. "만약 미국인들이 세계대전에 참전하는한 독일만이 미국-멕시코 전쟁에서 멕시코의 전쟁비용을 조달할 수 있다"라는 것을 말이다. 사실 미국이 풀발기해서 독일한테 이거 어떻게 된거냐고 따지자 독일 새끼들은 쫄아서 아닙네다 아닙네다 그거 영국애들이 주작한겁네다 하면서 구라를 쳤다. 근데 미국 입장에선 자기들이 독일 암호 다 해킹한걸 공개적으로 인정할수도 없으니 구라즐 병신아ㅋ 니네 암호는 우리나라 유치원생도 다 읽어ㅋ 라고 증거를 들이밀어 줄수도 없는 상항이었는데 당사자가 자수했으니 독일이 호박씨 턴게 팩트라는 증거까지 있겠다, 참전 명분이 생긴 셈이었다. 치머만 저 새낀 희대의 병신새끼이자 연합국의 스파이가 의심스러운 [[신성모]]급의 또라이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는 [[제 1차 세계대전]]의 영웅이자,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든 [[미합중국]]의 영웅이다. 경험없고 머릿수만 많았던 초창기 미군은 좆도 못싸웠는데 1918년 되니까 경험이 쌓여서 존나 강해졌다. 사실 양적인 국력은 진작 1위를 찍었지만 1차 세계대전 때만 해도 영프에 비해 질적으로 우세를 점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전차 생산량만 해도 좆만한 영국, 프랑스가 미국 본토 전체에서 뽑는 걸 능가했다. 그런데 1차 세계대전 때 기술을 존나 훔치고 독일 덕분에 인적 자원(당시 최선진국들이던 영국, 프랑스가 독일의 극딜을 받자 미국으로 튄 과학기술자들이 있었다. 독일 과학기술자들도 패전 예감 or 전쟁 싫어하는 애들은 미국으로 튀었음)도 조오나 버프를 먹어서 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물량빨로 존나 지친 독일을 개패고 협상국을 세계대전에서 승리시킨 미국은 그렇게 천조국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승전의 임팩트로 미국은 세계에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과시하며 공식적으로 초강대국으로 인정받았다. 사실 유럽, 특히 영국은 전쟁 전부터 미국이 생산력 경제력 장난 없는 강대국인걸 알고 있었지만 세계 패권의 한때 지배자 자리를 유럽 애들끼리 돌려먹은 역사가 있는데 바다 건너 양키 새내기들이 태어난지도 얼마 안된 주제에 지네를 추월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냥 돈만 많은 벼락부자들 이라고 퉁치며 애써 무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전쟁 이후로는 유럽의 어느 나라도 더이상 양키들을 무시할수 없게 되었다. 는 개뿔 대공황 쳐먹고 좆병신이 되었다. 미국은 분명히 최강대국이 되긴 했지만 아직은 전설적인 패권국가가 되지는 못하고 도리어 빽또한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가 대통령이 되고 뉴딜이네 뭐네 하는 정책으로 대공황을 슬슬 극복하게 된다. 근데 뉴딜이 지금 일본이 하는 [[아베노믹스]]처럼 경기부양엔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실질적인 반등요인은 전쟁수지라는 말이 있다. 미국에게 1차 대전이 막타를 스틸한 전쟁이었다면 세계 2차 대전은 미국의 참전 자체가 세계의 운명을 갈랐다 할 정도로 미국이 중심이 되어 승리를 이끈 전쟁이었다. 특히 양대 전선 모두에서 핵심으로 활약하고 막판 도쿄핫 하앍ㅋ으로 미국은 완벽하게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된다. 배경을 보자면 나치국은 그새를 못참고 세계 2차 대전 터뜨리고 통수먹은 러시아와 프랑스 등 나머지 유럽 국가들까지 죄다 개박살이 난다. 그나마 강대국중엔 영국이 바다 건너에서 이악물고 방어전에 들어가서 결사항전을 이어가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된다. 그러나 미국은 처음에는 요오시-그란도 시즌!을 외치며 공장을 풀로 돌리며 유럽의 연합국들에게 군수물자만 지원해줬다. 결과적으론 대공황을 완전하게 극복한다. 한편 똥줄탄 유럽 새끼들은 시바 미국 이 새끼들은 왜 안와 엉엉엉 우리 이러다 다 죽는 꼴 보려고 이래 시발!! 드립을 쳤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미국은 고립주의를 고수하고 국민들도 반전 여론이 압도적으로 강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의외로 미국은 일본의 개 뻘짓거리 덕분에 또다시 참전하게 된다. 뉴딜 이후 둘이서 슬슬 부딪히던 중 미국이 ABCD 포위망을 가동하자 좆본이 보복 대응한답시고 공격을 깔짝댄다. 파나이호 격침 사건이라던가 하는 여러 사건이 있었고 미국은 최후통첩을 보냈다. 그러자 좆병신 좆본 새끼들은 역으로 미국 싸대기를 후려갈기는 병신짓을 저질렀다. 이 사건이 바로 [[진주만 공습]]이다. 선전포고도 없이 뒷통수를 친 좆본에 분개한 미국은 눈이 뒤집혔다. 미국 내부에선 강력한 참전 여론이 득세를 이루며 (심지어 이때 징집 조건 충족 못시켜서 탈락하자 자살하는 남자들도 존나 많았다고 함) 좆본 좆나치 두 새끼 다패고 천조국을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장께! 하고 들고 일어난다. 근데 참전하려고 보니 이미 유럽쪽 상황은 프랑스가 시망하고 소련 븅신새끼들은 고기방패나 돌리고 있어 남은건 영국밖에 없어진 상태이고 위기를 느낀 미국은 한손으로는 일본을 쥐어 패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독일을 쥐어 패기로 결정한다. 좆본은 초반에는 보전깨하듯이 미국을 개팼지만 미국이 정신나간 생산력을 보여주면서 전력을 보강하기 시작하자 역으로 개쳐맞기 시작했다. 좆미개한 맥아더는 이때부터 전설의 삽질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개쳐맞고 좆병신이 된 좆본은 여전히 항복하지 않았고 미국은 도쿄핫과 원자탄을 선물해줬다. 원자탄 쳐맞고 좆망한 좆본은 미국의 개가 되었다. [[헬조선]]은 이때 독립하게 되었다. 1944년에 본격적으로 미국의 공세가 시작되었는데, 이는 프랑스 북부의 노르망디 지역에 상륙하는 작전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시작된다. 이 중 오마하 해변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이 제일 유명하며, 영화 사자 일병 구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냥 생산관련 치트키를 죄다 쓴 미국은 (심지어 인구수 제한도 없다!) 전함 한척을 몇 주만에 건조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온 미국의 군수공장에서 셔먼 전차를 뽑아냈다. 미군은 상륙작전 하나로 전세를 180도 바꿔버리고 순식간에 파리까지 수복하여 독일군의 공포를 샀다 카더라. 마침 쏘오련놈들도 정신을 차렸는지 시베리아에서 소련식 생산방식으로 생산해 낸 T-34전차와 각종 소총, 기관단총으로 도배한 고오급형 고기방패들을 그냥 꼴리는대로 생산해내 반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히틀러가 샷건치는게 눈에 보인다. 독일의 주요 도시들은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었다. 왜냐하면 미국의 참전 이후로 연합국새끼들이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밤낮없이 폭격을 퍼부어댔기 때문이다. 이새끼들은 스케일도 조온나게 커서 폭격 한번 갔다 하면 폭격기만 50대씩 몰고나가서 뱅기 안에 들어있는 폭탄이란 폭탄은 죄다 긁어모아 도시 하나에 쏟았기 때문이다. 한번만? 아니 수십번씩. 이쯤되면 도시 건설비용보다 폭탄값이 더나가지 않을까 싶을정도다. 아무튼 미국은 세계 2차 대전마저 승리로 이끌며 원탑 최강대국이자 세계의 리더, 혹은 큰형님으로 인정받고 세계 질서는 미국 중심으로 개편된다. 특히 중요한건 유럽은 이미 피해국 가해국 할거없이 개판 오분전 쑥대밭이 다 되었고 러시아도 주요 시설 및 민간인 피해를 입은데다 일본은 바삭바삭하게 잘익은지 오래인 상황에 전쟁에 참가한 나라중에선 미국만이 (진주만만 빼면) 아무런 피해도 없이 말짱한 나라였다. 사실상 좆본도 치머만급 어메리칸 슈퍼히어로 ㅇㅈ? ㅇㅇㅈ 하여튼 어찌어찌 미ㅡ소 양국의 생산력 자랑시합이 끝났다. 근데 전쟁은 아직 안끝났다. 냉전이 시작되고 중남미 국가들을 괴롭히며 정부를 엎어대던 미국은 냉전 시작으로 천조국이 되었다. 헬조선에 막대한 경제지원을 퍼부어서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베트남 전쟁 터지고 병신짓하던 미국은 전비를 퍼부으며 시간을 존나 낭비하고도 베트남에서 떠났다. 다만 저거 하나 실패하긴 했어도 미국은 여전히 천조국이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사람을 달로 보낸다. 레이건때 신자유주의 정책을 펴게된다. 그런데 때마침 소련이 알아서 좆망타는 사건이 터진다. 냉전에서 이기고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되었다. 걸프전쟁때 손꼽히는 상위권의 군사대국 이라크를 개패고 좆병신으로 전락시킨 미국은 천조국의 패기를 다시 보여줬다. 조지 W. 부시라는 좆병신새끼가 집권했고 9.11 테러가 터졌고 미국은 21세기 시작부터 날벼락을 맞았다. 이것이 충격적인건 미국은 저 맨 윗문단에서 영국 놈들이랑 백악관 바비큐하며 싸울때랑 한창 멕시코랑 영토전쟁 하던 초창기를 제외하면, 좆본이 뻘짓해서 불질른 진주만 빼고는 단 한번도 본토 공격을 받아본적이 없었다. 결국 미국은 문자 그대로 '''눈이 뒤집어졌다.''' 일단 전세계를 상대로 테러 지원한 나라랑 테러 한 나라를 똑같이 취급 하겠다고 엄포를 늘어놓았다. 사실상 우리랑 같이 안싸우는 새끼들은 관련이 없어도 세트로 뒈진다는 선포였다. 천조국은 말그대로 리얼 빡돌았다. 조지고 부시고는 "형 지금 진지하게 지구 한번 갈아엎을려 한다 더 화나기 전에 누가 했는지 불어 씨발!!" 드립을 쳤고 전세계 나라들은 전부 절절 기면서 혹시나 불똥 튈까 미국 눈치만 살피기 바빴다. 이당시 미국의 분노가 얼마나 심각했냐하면 '''그 [[북괴]]도 천조국 눈치보면서 오줌 지렸다''' 평상시같으면 깔깔깔 꼬시다 했을 반미 국가들과 테러 단체들도 하이고 우린 아닙네다 우린 아닙네다ㅠㅠ 드립을 쳤고 심지어 당사자인 알카에다도 처음엔 쫄아서 모르쇠하다가 나중에야 커밍아웃했다. 결국 눈돌아간 미국은 이라크 전쟁과 아프간 전쟁을 동시에 일으킨다. 근데 사실 나중에야 이 전쟁이 병신이 되면서 미국이 욕을 개쳐먹었지만 막상 전쟁 나던 당시에는 미국 내외의 그 누구도 뭐라 못했다. 미국이 워낙에 빡돌아 있어서 한패로 낙인찍힐까봐 딴 나라들도 하이고 그럼요 그럼요 어련히 침략하셔야지요 모드였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이 전쟁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안좋은 선택지가 되고 말았다. 미국은 이때까지 명분없는 전쟁에 참가했을때에도 땅이나 자원을 존나 개많이 얻어 갔고, 세계대전 이니 걸프전처럼 정당한 전쟁에 나갔을 때는 승리를 이끄는 주역이 되어 전세계인 상대로 형님 노릇을 했다. 즉 삑사리탄 베트남 전만 빼면 특별히 전쟁해서 손해본 나라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 두 전쟁은 시원하게 이기지도 못하고 그냥 돈만 돈대로 지르고 군인들만 좆빠지게 고생하고 왔고 돌아와보니 경제라 서브프라임 사태 터져서 씹창이 나있었다. 거기다 생화학 무기 있다고 쳐들어간게 이유였는데 정작 그런 무기는 없었고 괜히 중동애들 반미 감정에 날개만 달아준 꼴이 되고 미국 내외에서 욕을 쳐먹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미군의 질적인 하락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단 것이다. 미군 항목에 쓰여진 문제점은 거의다 이 전쟁들 이후로 나타난 문제점이다. 탈레반을 개패고 친미정권을 수립시킨 미국은 이긴줄 알았는데 부시 저새끼가 지 애비의 이라크 보전깨를 재현하고 싶었던가 이라크 보전깨 리턴즈를 벌였다. 이라크가 보전깨당하고 후세인이 도망치자 이라크는 막장이 되었고 미국은 이라크에서 막대한 전비를 소모하게 된다. 그 사이에 세력을 키운 탈레반이 친미정권을 개패고 아프가니스탄을 되찾으려 들기 시작한다. :자세히 알려준다. 부시는 아프간 공습 때 침착했다. 아프간 현지의 탈레반과 적대적인 반군들을 소집하고(친러 반군도 푸틴 용인하에 협력) 현지에 CIA소속 준군사집단과 델타포스 등 미군 특수부대를 파병하여 반군들을 교육시켰으며, 그들이 탈레반을 공격하면서 좌표를 찍으면 미 공군이 [[디에고가르시아]] 공군기지에서 날라와 줘팸하고 갔다. <br><br>전쟁이 지속되던 와중에 미군은 정보를 원했고, 그 정보를 이란과 사우디에게 요구하자, 이란은 미온적이었고, 사우디는 더해 미군기지 철수를 요구한다. 이에 좆빡친 부시가 미국의 대중동 외교축이었던 이란과 이라크 중 이라크에 무작정 쳐들어가 균형추를 개박살내고 사우디 유전과 인접한 이라크 국경에 기갑부대를 배치하자 사우디가 오줌을 지리고 미국에 협조했고, 이란도 덩달아 협조했다. <br><br>그러나 이라크 정부가 몰락하고 대규모의 빈라덴 폭동<ref>빈라덴의 폭동, 빈라덴이 911을 일으킨건 이슬람 칼리프 제국의 재건 때문이었다.(IS도 같음) 그는 911을 선사하고 서양기독교인들이 무슬림을 공격하여 무슬림의 공포를 조장하고 그들이 하나의 이슬람 국가로서 자신이 속한 정부에 폭동을 일으키고 하나의 이슬람 국가가 되길 원했다.(사우디도 이러한 염려때문에 미군기지 빼라는 등 미온적 태도를 보임) 특히 그가 노렸던 것은 친미국가였던 사우디와 이집트 등이었다.</ref> 이 일어나자 미군은 폭탄테러를 쳐먹으면서 연장전을 이어나간다. 그러다가 오바마정권이 되고 정부의 정책이 변하면서 철수하게 된다. :또한 하워드 부시 당시의 걸프전 때는 해군 전투비행단과 공군이 이라크를 조졌을지 몰라도, 육군은 이라크 국경을 넘지않았다. 다만 쿠웨이트에 침범한 이라크군을 조졌을 뿐이다. 상당히 방어적인 전투였다고 볼 수 있다. 일단 2008년 쯤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국 경제가 병신이 되었고 미국은 심대한 타격을 입었다. :는 SNS가 선동한 결과이다. 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는 미국이 겪은 수 많은 경제위기 중 가장 미미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근황이었던 1980년대에 상업용 부동산 투기붐이 일었다. 그 거품이 꺼지자, 미 증시는 패닉에 빠졌고, 연방정부는 6,500억달러를 보증을 서면서 저축대부조합의 상업용부동산을 관리해냈다. 또한 70년대 말기에 발발한 스테그플레이션은 미국에게 10% 이상의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20% 이상의 담보대출금리를 선사해 주었고, 최악의 위기였던 대공황은 미국 GDP의 절반을 날려먹었다. 반면 2008년의 금융위기는 단지 4.1%의 GDP만 앗아갔을 뿐이다. 이라크에서 물러나고 탈레반하고 싸우던 미국은 결국 2014년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다. 미국의 21세기 최초의 전쟁은 이라크 1승 추가와 탈레반 1승 추가로 끝나게 되었다. 요새는 러시아 중국 상대하기도 바쁜 와중에 미국이 싼 똥으로 생겨난 IS까지 상대해야 하는 어려움이 생겼다 그후 미국은 셰일혁명을 앞세워 경제가 회복되며 옛 영광을 되찾아가는 듯 했으나 바로 경제 성장률이 폭망하고 말았다 2/4분기 성장률이 망하.....기는 무슨 3.7퍼센트를 찍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현재 버락 [[오바마]] 라는 멋진 흑형이 머통령 임기를 마치고 차기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들어왔다. 성장하는 중국과 경제력 대결중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