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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총체적 난국이다.
우리 모두 노오오오력해서 [[탈조선]]하자. 음? 왜 문 열리는 소리가.. 오, 안도....

{{읍읍}}

이건 진실인데, 사실 높으신 분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보다 아주 영리하다. 그냥 지능 낮은 노예들을 부리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멍청한 소리들도 좀 하고 사회 곳곳에 나팔수(은근 많으니 조심해라. 넌 친구라고 생각하는 놈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높으신 분들의 눈과 귀 등을 열렬하게 자처하며 친구 팔아먹고 출세하는 악질들도 충분히 많다.)들도 좀 보내고 주작질 좀 할 뿐. 

희한하게도 천한 것들은 높으신 분들과 대한민국을 주도하시는 분들의 선견지명을 매우 얕보고 있는데, 멍청한 척 하는 게 가장 어렵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익이 있으니 의도적으로 멍청한 척을 하는, 겉으로 보기보다 매우 사악하고 냉혈 인간들인 사람들이 태반이다. 아마 일제 시대처럼 설사 대한민국이 망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그 준비를 어느 정도하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그 막장 한국사에서 지금까지 진정한 승리자들이 어떠한 인생 과정을 살았으며 어떤 분들에게서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매우 충격을 받을 것이다.(객관적 사실만 볼 때, 최소한 인생의 한 시기만 보면 욕만 뒤지게 먹을 삶을 살기도 했다.) 

설마, 진심으로 죄다 정의의 심판을 받아 비참하게 뒤졌다고 믿는건 아니겠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이건희 같으신 분들은 물론이고 박정희 대통령들 같은 사람들의 근본을 따지면 천한 뿌리를 가지신 분들은 하나도 없으며 보통 사람들의 노예 출신 조상과는 격을 달리하는, 귀하신 조상분들의 진짜 혈통들이다. 애초에 뿌리가 천한 사람들이 정말로 거의 없다.(개족보가 많아 주작 가능성이 있다고 자위하는 놈들도 있지만 근거가 희박한 사람들마저 최소한 일제강점기에 몰락 양반 정도로는 인정을 받고 있으며 당시에도 진짜 천한 집안 출신이었던 놈들과는 달리 가진 것 혹은 집안 어르신들의 자질부터 전혀 달랐다.) 외국으로 도주해서 망했다고 생각한 친일파들도 의외로 부유하며 오히려 대한민국에 와서 친일 행위로 모은 재산 내놓으라고 갑질하는 걸 보면 답이 없다.(대한민국에 남은 친일파들은 바로 친미로 전향했다.) 너가 지능이 낮지 않은 천한 놈이라면 무적에 가까운 헬센 지배자님들을 보는 순간 무엇을 해야 정답인지 명백한 답이 나올 것이다. 헬센에서 결과는 모든 과정을 정당화한다. 결과가 좋지 않다면 모든 과정이 쓰레기나 마찬가지다.

ㄴ아... 뭐, 신라 시대부터 천민들의 자수성가가 쉬운 나라는 아니었지. 사료가 부족해서 드러난 것들이 없지만 근본을 따지자면 고조선 시절부터 그랬을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유래 깊은 우리의 전통... 그래도 요즘은 서민이 전혀 아니신 분들이 서민팔이나 하는 걸 낚이지 않고 눈치라도 챌 수 있어서 다행. 옛날에는 사람들이 졸라 낚였던 걸로 기억한다.

ㄴ현대경제연구소에서 청년 실업이 34% 정도가 된다고 하던가?

이게 15 ~ 29세의 인원임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6142218013&sec_id=560101

하여간 통계청은 중고딩까지 포함하게 만들고 미친 새끼다.

중고딩 빼고 대학생 빼고 군인 빼서 25-34로 보면 한 50%는 나올 듯.

근데 통계청 미친놈이 8%라고 뻥치고 있다. 외국에서도 신뢰성이 높은 자료 운운하기도 하는데 

사실 신뢰성은 대충 선진국 같은 나라들이면 별 이유없이 높게 나오는 편이다.

ㄴ어쩌라고? 어차피 요즘은 로봇 늘리면 된다

ㄴ공무원이 답이다. 정부의 개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