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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명, 변명, 변명 === 신자유주의자 새끼들이 존나게 까이는 제일 큰 이유 이새끼들은 ''''내가 잘못했다''''라는 개념이 없다. '''이 놈들은 무조건 남의 탓이다'''. 신자유주의자가 악질인 이유다. 이 위키에도 신자유주의 옹호한답시고 '경제가 어려울때 구조조정을 주장한다', '신자유주의는 질서 안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하자는 입장이다. [[낙수주의|아예 법도 질서도 없이 양아치짓으로 돈 뺏어가는것]]은 아니다' 뭐 이런 변명을 또 늘어놨는데 하여튼 지금 신자유주의가 이렇게 된 건 지들 이론이 병신이라 그런게 아니라 무조건 남의 탓이란 개졸렬한 마인드다. 시장질서에 기생하려 든 하층민 새끼들 탓, 시장경제를 아전인수로 해석한 사기업 탓, 시장에 개입하는 정부 탓, 하여튼 이런 식으로 남의 탓을 존나게 한다. 이때 사골처럼 우려먹는 말이 "사기업은 시장경제의 적이다" 라는 말. 한마디로 '우리 이론은 완벽한데, 사기업이 우리 이론을 지 좋을 대로 해석해서 이런 꼴이 된 것일 뿐 우리 이론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애초에 신자유주의라는게 기본적인 포멧(정부의 개입 축소, 무한경쟁, 자유경쟁 등)을 빼면 굵직굵직한 경제학자들마다 해석하는 소리가 다르지 않은가? 뚜렷한 실체가 없는 주장이고, 정작 그 이론의 최대 핵심 세력들의 주장은 현실에 적용된적도 거의 없다. 아니 적용 하는것도 불가능하다. '''이론만 근사하고 좋아보인다는 소리'''이다. 신자유주의자들은 공산주의를 좆나게 까대는데 웃기게도 공산주의랑 이런 면에서 완벽하게 닮았다.<ref>참고로 신자유주의자들은 공산주의자들이 공산주의를 보고 "이론은 완벽한데 해석을 이상하게해서 망한거다" 라고 옹호하는 의견을 내면, 그때는 평상시 단합도 안되있던 놈들이 득달같이 몰려와서 '그런게 어딨냐', '해석을 잘못했으면 그 이론이 병신인거지' 하면서 논파한다고 지랄을 한다.</ref> 이런 상황이라 아무런 설득력도 없고 깊이도 없는 변명질을 하게되는것. 기업가들의 신자유주의, 경제 관료의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의 신자유주의, 언론에서 말하는 신자유주의, 입법부에서 말하는 신자유주의가 전부 다 다르다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것은 '''동시에 실행이 불가능할정도로 말이 서로 안 맞는다.''' 그러다보니 한쪽이 실패하면 '저건 저 놈들이 잘못인거다. 나는 평상시에 저놈들 성과 좋을때마다 신자유주의를 해서 그런거라고 떠들었지만 그건 모르겠다. 배째라' 라고 하는것이다. 무슨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지랄들을 한다. 특히 실제로 할일이 없는 경제학자들이 그런점이 심하다. 그러니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인 기성 보수정당들이 죄다 좆망할 수 밖에. 단, 미국 [[공화당]]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진 게 [[민주당]] 집권기이도 했고, [[도널드 트럼프]]가 우파 포퓰리즘을 통해 신자유주의의 병폐를 해결하려 들어서 좆망하지 않았다. ㄴ 근데 트럼프가 하는짓이 신자유주의와 크게 다르진 않다. 놀랍게도 이거에 대한 묘사는 [[바이오쇼크]]의 [[앤드루 라이언]]에 잘 되어있다. 이새끼도 랩처를 세울때 남들한테 한 약속부터 잘 안 지켰으면서 랩처가 무너지기 시작하자 "역시 인간은 졸라 미개하다능" 라며 남들을 까기 시작했는데 딱 신자유주의자들을 행태를 기가막히게 잘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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