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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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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트베르펜 ==== 이때쯤 연합군의 보급선은 너무 늘어져 있었다. 언제까지고 노르망디에서 보급품을 수송할 순 없었기에 안트베르펜 항을 점령해서 보급로를 터야 했다. 안트베르펜은 연합군이 장악하고 있었지만 진입로를 독일군이 점령하고 있어서 항구를 쓸 수 없었다. 마켓가든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캐나다 제1군에게 알아서 진입로를 치우라고 시킨 몽고메리에게 안트베르펜은 시선에서 AUT인 상황이었다. 아이젠하워는 몽고메리에게 최대한 빨리 안트베르펜을 점령하라고 시켰고 여길 점령하지 못하면 작전이 중단된다고 얘기했다. 최고사령관이 이렇게까지 얘기하는데도 몽고메리의 싸이코 또라이 기질은 줄어들 줄을 몰랐다. 영국군에게 안 중요한 임무를 주고 미군이 공을 다 가로채게 하려 한다고 생각한 몽고메리는 아이젠하워의 명령을 무시했다. 아이젠하워는 몽고메리에게 말을 듣지 않는다면 처칠에게 꼰지르겠다고 협박했고 몽고메리는 동맹관계 유지를 위해 꼬리를 내렸다. 몽고메리가 주공을 돌리기 전부터 캐나다군이 이 지역을 공격하고 있었다. 독일군도 멍청이가 아니기 때문에 이 지역이 아주 중요한 지역임을 깨달았고 방어를 증강시킨 상태였다. 특히 발헤렌 섬은 섬 하나를 통째로 요새로 만든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영국군은 발헤렌 섬을 점령하려면 강둑을 터트려 물로 공격해야 한다고 결론내렸고 폭격기를 이용해서 강둑을 터트렸다. 11월 1일 영국군은 물이 찬 섬에 진입할 수 있었고 11월 4일까지 교전한 끝에 섬을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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