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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 {{빌런}} {{혐오|학교폭력 현장을 보고도 방관하고 가해자를 덮어주는 교사}} === 피해자의 입장 === [[공무원]]의 현실을 그저 잘 보여줄뿐이다 난 이새끼들이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자기들한테 먼저 찌르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된다 왜냐면 일이 커지게되면 교사가 첫빠따로 욕먹고 학교 이미지도 큰 타격에 승진은 물건너가기 때문에 대충 넘기려는것이다 평소에, 특히 좆반중이나 좆반고에서 군기 잡는다고 큰소리 치는 교사들 보면 금수저나 인싸 같은 애들한테는 다른 애들한테 지랄하는거 보다 은근히 약하게 하는 걸 본적이 있을꺼다. 왜? 대부분 그 사람들은 사실 실적 쌓고 보여주기 식으로 일하는데 바빠서 잡을 필요도 없는 군기를 잡을 뿐이고 또 금수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학교에 기여한게 많은데다가 인싸들은 하소연할 친구들도 많아서 소문내는 순간 자기 평판이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건드려봐야 좋을것도 없다. 약자들 한테는 한없이 엄하고 강자한테는 "오해다 사이좋게 지내자ㅎㅎ" 운운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애초에 애들이 자기 갈군다고 일러바친거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해봐야 '''실적은 커녕 돌아오는건 벌점이랑 높으신 분들의 학생 관리 못한다는 갈굼과 쪼인트, 그리고 혼난 애들한테 뒤에서 까이는 것 말고는 없는데 철밥통들 입장에서는 굳이 뭐하러 귀찮게 쟤네들을 혼내고 싶어할까?''' 그리고 실질적으로 학교 내에서 약자에 위치한 찐따들한테 사소한 것으로 똥군기 부리고 벌주고 몰이주면 된다는 대안이 있어서 쟤네들을 굳이 건드릴 필요도 없거든. :ㄴ 특수반은 제외. 특수반 애들한테 저짓거리 했다가는 장애인 학대했다고 낙인 찍히고 쫓겨난다. 부당하게 딴지걸어도 찐따인 만큼 목소리를 내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어서 교사 본인에게 실질적인 피해도 없고 자기 스트레스도 풀고 동시에 실적도 쌓이니까. :ㄴ 아재 혹시 586 시절 학생입니까... 꼬추 서요...? :ㄴ 사실 저런거는 대부분 찐따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교육청이나 교장, 교감한테 찌르면 99%의 확률로 해결되긴 한다. 근데 저게 선생도 적으로 돌리는 거라 특히나 니가 고딩이라면 니 생기부에 좋은 말 적힐 기회를 영원히 버려서라도 해결 해야한다는 각오로 찌르고, 선생이 나중에 니한테 보복하면 경찰 부르고 고소 때려서 제대로 인실좆 시키겠다는 배짱도 가져야한다. 애초에 교사는 학교안에서나 갑이지, 다른 곳에서는 그냥 평범한 국민 한 명일 뿐이라는 걸 기억하자. :ㄴ 저건 그냥 학교 자체가 폐급 [[똥통학교]]인거 아님? 어지간한 좆성화고에서도 저지랄은 안하는데 ㄴㄴ 이거 ㄹㅇ이다. 옛날 우덜식 엄한 스승님 코스프레 하는 것들도 교장 교감은 고사하고 별 볼일 없는 순경 앞에서 조차 꿈틀대는걸 꺼리는게 대부분이다. 제에발 아무도 안 도와준다고 피해망상에 빠져서 혼자서 학원폭력물로 딸치지 말고 그 시간에 높으신 분들의 도움을 받자. === 교사의 입장 === 2015 ~ 2016년 동안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 지침이 수없이 쏟아졌다. 중고등학교에는 학교 담당 경찰관이라는 것도 생기고, 각 학교마다 학교폭력전담 교사라는 직책도 마련되었으며 학폭대책위원회라는 것도 조직된다. 급식이들은 그런거 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잖아 빼애애액!! 하지만 그래도 생긴 건 생긴 거고, 이전보다 시스템은 확실히 나아졌다. 일단 2016년 기준으로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폭담당은 사건 경위서를 작성해야 한다. 사건 경위서를 작성한 학폭 담당은 해당 학생 학부모와 교사, 학교 담당 경찰관, 학폭대책위원회 소속 학부모 등 6명 이상을 소집하고 학폭대책위원회 회의를 소집한다. 여기서 회의를 통해 일어난 사건의 처벌수위를 정하고, 담당 교육청에 보고도 올린다. 그런 다음 처벌을 내리고 사후조치계획서 쓰고, 사후조치를 취한다. 여기서 말하는 학폭은 그 반의 담임이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된 일을 뜻한다. 학생들간에 싸웠는데 담임 선에서 서로 화해하고 잘 해결봤다면 그냥 그걸로 끝이지만, 담임의 중재에도 끝까지 처벌을 요구하거나 학폭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면 담임 의견과는 무관하게 학폭담당이 경위서 써야한다. 물론 대부분의 학교들은 학폭담당까지 일이 가면 그 하나하나가 교육청에 보고가 되기에 최대한 거기까진 안 가려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거 무마하려고 했다가는 X되는 수가 있다. 실제로 2016년 대구 읍읍 고등학교에서 덮을려고했다가 아주 박살이 난 경우도 있다. 이건 학교의 교감, 부장 성향에 따라 달라지고, 또 피해자가 얼마나 처벌을 요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니네 학교 담당이 정 못 미더우면 교육청이나 청와대에 올리던가. 그럼 장학사 내려옴. 아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요샌 학폭 직통 신고번호도 있는데 그것도 괜찮은듯. 요샌 학교에 경찰차 들어오는 거 봐도 안 놀램. 급식이들의 가장 큰 불만은 "왜 가해자 처벌이 이것밖에 안되요!! 빼애애액!!" 이건데, 이건 법이 그런 거니까 아무리 선생보고 뭐라 해도 어쩔 수 없다. 교육학 배운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우리나라 교육법상으로는 가해자도 올바르게 계도시켜 사회의 동량으로 만들어야 되는.... 그 뭐... 그런 정신이 중심이라서 가해자들을 엄히 처벌하지 않는 분위기거든. 진짜 형사처벌 받을만한 거 아니라면 초범일 경우 등교정지 10일에 We센터 교육 몇시간 이수, 봉사활동 몇시간 정도이고, 재범이고 죄질이 안좋으면 보호감찰 정도라서 피해자들이랑 피해 학부모들이 많이 어이없어 한다. 그래도 요샌 가해자를 곧바로 전학 때릴 수 있는 게 있으니까 꼴보기싫으면 전학 보내버리는게 좋다. 매도하고 싶지는 않지만, 많은 수의 교사들이 되도않은 매너리즘에 빠져 학교폭력에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 쓰레기 교사를 만나면 급식이들은 좌절하거나 자살같은 되도 않은 미친 짓 생각하지말고 최대한 싸워라. 교사라는 거 별 거 없다. 장학사만 내려와도 쫄려하는게 교사고, 솔직히 밖에 나가면 을중에 을이다. 교사가 학폭 덮으려고 하면 바로 교육청에 찔러라. 개인적으로 청와대 신문고 강추. 어우 생각만해도 소름 돋네 학폭위 온 변호사들 검사들 유치하고 찌질한 경위 보고 내가 애새끼들 싸움 중재할라고 이 짓거리하나 이런 생각 안할까 :ㄴ 자기한테 오는 실적 받아 먹는건데 굳이? 한국에서 여지껏 행해져온, 그리고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최대 가해집단은 학교측과 교육당국, 그리고 교직원들이다. === 교장선생님/교감선생님 === {{영웅}} {{편안}} {{멋있음}} {{개쩌는사람}} {{갓행정}} {{문무겸비}} {{사기캐}} 교사한테 찔러도 안되고 경찰한테 찌르기 좀 그러면 교장실가서 교장선생한테 찌르거나 교무실가서 교감선생한테 찔러라. 내 경험담인데 초4때 왕따 존나 심하게 당함. 선생한테도 학대 당하고 전교에서 왕따였는데 교장선생님한테 찌르고 나서 바로 전따, 학교폭력해결됨. 고3때는 2년동안 괴롭히는 가해자한테 선생한테 말해도 안 통하길래 가해자 반 알아내서 교감한테 찌르니까 바로 인성부가 막고 해결함. 킹감이나 갓장한테 다이랙트로 보고되면 선생들 발등에 불떨어져서 모두가 갓무원으로 돌변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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