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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왕실의 흑역사== {{나치}} {{극혐}} {{노답}} {{부끄러운}} {{유튜브2|yoiOw9kLWbo}} 여왕네 큰아버지였던 에드워드 8세가 나치새끼+인종차별주의자였다. 조지 5세가 살아서 이 광경을 목도했다면 아마 뒷목잡고 쓰러졌겠지 어어엌 재위중에는 정치에 계속 간섭해서 당시 파쇼화되가던 독일과 친하게 지내자고 외교정책에 태클을 걸었다. 당시 외무장관 앤서니 이든의 대리통에 띵복을 팔도비빔. 그리고 이 책임감 없는 세자 새끼는 조강지처를 버리고 웬 가슴만 커다란 못생긴 할망이랑 결혼했다. 그 이후? 퇴위해서 전쟁통에서 지 동생 비롯한 국민들이 녹아내리고 있는 가운데 최후방인 바하마에서 띵가띵가 놀았다. 물론 당시 위태위태한 영국의 상황을 동생인 조지 6세가 다 버텨내야했다. 만에 하나 친 나치성향을 지닌 세자가 양위 안하고 뻐겼으면 어후, 씨발... 그랬으면 영국에 대통령제가 도입되었겠지. 지금도 영국 왕실은 찰스 때문에 위태위태하다. 언제 대통령을 도입할 지 알 수 없다. 솔까 조지 5세 새끼는 [[니콜라이 2세|지랑 똑같이 생긴 외사촌형제]]랑 자녀들을 맞교환했어야 했다. 타티아나 로마노바같은 절세의 미녀가 아니라 [[에드워드 8세|에드워드 앨버트 크리스천 조지 앤드루 패트릭 데이비드 윈저]]같은 개호로새끼가 소련군에 잡혀서 총살당했어야만 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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