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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경화 === 돌발영상할 때만 해도 정상이었는데 정부가 사장 낙하산으로 보내버리니까 그대로 돌아버렸다. 북한 병사가 JSA로 귀순했을 때는 팩트체크도 안하고 허위 보도를 내보내더니 이국종 교수의 기자회견에서는 멋대로 소설 쓰는 기레기들을 향해 성토하는 발언을 하는 부분을 아예 잘라버렸다. 신임 최남수 사장이 과거 2mb 가카를 찬양하고 ㄹ혜의 세월호 브리핑 당시의 거짓 눈물을 진심이라고 지껄이는 등 보수 정권에 아부했던 화려한 과거가 드러난데다가 제멋대로 노사 합의를 깨고 보직 임명을 마구잡이로 하는 등 추태를 벌이고 있어 현재 그나마 제대로 된 인간들은 파업에 돌입하면서 거의 자유한국당 당영방송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 밀양 화재 때 홍발정에게 항의하는 인간을 민주당원이라고 노룩 취재로 써내보내는가 하면 '경축'을 '군축(군비 축소)'라고 전하고, 서울시장 후보의 미세먼지 공약을 안철수 이외에는 다 짤라버리고, 김기식 출국금지, 김경수 압수수색 등을 뇌피셜로 써서 내보내는 등 완전히 맛이 가버리고 덕분에 시청률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거기에 최남수 본인의 성추행 의혹까지 터져나오며 MBC [[김장겸]], KBS [[고대영]] 이상의 파도 파도 괴담의 형국을 보여주었으나 근데 이사회의 핵심 구성원들이 친박들이어서 사태를 질질 끄는 상황이라 최남수는 대놓고 침대축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정의구현}} 하지만 결국 이를 보다 못한 방통위 구성원들이 하나되어서 YTN에 사장 재신임 투표를 권유하였고 이에 과반수 직원들이 불신임을 행사하며 결국 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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