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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임진왜란에도 미스테리가 존재한다 일단 이때에는 비거가 있는데 이게 뭐냐면 조선시대판 드랍쉽이다 11km를 날았다고함. 실제로 이경규라는 사람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교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때 비행기가 있다는것도 놀라운데 이걸 어떻게 띄었냐도 미스테리다 이걸로 인해 인질구출도 하고 물자도 조달함 즉 제공권이 완전장악하고 시작한거다. 당연 현대에도 믿지 못하는걸 선조가 믿을일은 만무했다 존나 삽질해대는데 정평구가 이 비거를 이용해 쪽바리 조져놓겠다고 상소문을 올렸는데 선조가 ''와ㅋㅋ ㄹㅇ 참신한 ㅂㅅ이네 하늘을 난다고?ㅋㅋㅋ ㅈㄹ하지마라 나라가 이상하니깐 별 ㅂㅅ새끼들이 다 돌아다니네ㅋㅋ'' 이러니 조선왕족실록에도 못실렸다. 전수는? 당연 안됌 200년동안은 했다고 하는데 그 이후엔 정보가 없다. 그래서 설계도가 없다 당연 복원도 불가능 다음은 원숭이 부대인데 임진왜란판 혹성탈출이다. 하지만 이건 기록이 없다 시피 해서 찐인지 구라인지도 알수없다. 근데 명나라에선 이미 훈련한 사례도 있어서 잘 모른다. 기록에 의하면 원숭이 3백마리가 혹성탈출 찍었다는 예긴데 이 무리가 왜놈들 한따까리 해서 이긴적도 있다. 다른 말로는 용병 끌어다 온거라고 하는데 캄보디아인 혹은 포르투칼인이였다는 주장이다 포르투칼인이 사실이라면 최초의 외국인이라는 타이틀이 바뀐다. 이미지상으론 나와있는데 정체를 모르니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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