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게임 편집하기 (부분)

== 미세먼지만한 희망==
{{치유}}
{{영웅}}
{{진실}}

[[오버턴]]-씹뜨억하긴한데 VR치곤 그래픽이 ㅅㅌㅊ다 기대해보자

길드워2
 ㄴ놀랍게도 엔씨소프트다 정확히는 엔씨가 집어삼킨 아레나넷에서 만든 것이지만

[[배그]]-가장 성공한 사례 물론 문제점도 엄청 많이 나오고 이스포츠화하니까 노잼되고 그래서 하향세인게 아쉬운 점

던그리드-인디게임이 이렇게 나올 수 있고 성공 할 수 있는 좋은 사례

이블팩토리-게임성으론 성공했지만 너무 혜자겜이라 돈을 못벌었다... 

탱고파이브-재출시 이후 해외에서 제법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끔 걍 넥슨이라고 까는 종자들이랑 서버렉 문제를 제외하면 준수하게 나올듯

그 외에 평작중에 기대할건 100개중에 10개 정돈 있다 잘 안 찾아봐서 그렇지...

근데 사실 저 중에서 넥슨이 만들었다기보단 펴블리싱했다 생각해라 원래 엔씨 넥슨 넷마블은 지들이 겜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붉은사막]], [[도깨비(게임)|도깨비]], [[플랜 8]]-세 개 모두 거의 재앙 수준의 게임 운영력과 검사 유저 고소 사건 연루로 악명높은 개노답 게임사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들이다. 개발사의 게임 운영이 개노답이라 그래픽 이외의 다른 요소는 기대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여담이지만 [[닌텐도|그래픽은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로스트아크]]-'금강선' 피디 버프로 인해 최근들어 떡상한 온라인 게임. 펄어비스 게임들, 3N 게임들 등 그 어떠한 한국 게임들과 웬만한 외국산 온라인 게임조차 로아의 유저친화적 운영과 방대한 컨텐츠 앞에선 명함도 못 내밀 정도라 하니 사실상 한국 게임 중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게임에 속하기도 한다. 운영사는 놀랍게도 '스레발', '믿거스'라는 멸칭으로 악명높던 '스마일 게이트'다. 물론 정확히는 그 자회사 '스마게 RPG'이지만...

ㄴ 누군가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말하는데 이런 게임이 원레 평범한 게임이 되어야 만 할텐데 세상이 썩어서 이나라가 썩어 라는 소리까지 했다니까 

거기에 돈슨과 돈마블은 콘솔 진입 중비중이면서 새로운 시리즈를 많이 내보였다 엔씨도 내보였는데 게네한테 낚인새낀 없을거다.


{{팩트폭력}}

이런 게임들이 성공했다고해서 미친 도박개돼지겜들이 사라지는건 아니다.

:근데 외국에도 그런 게임이 없는건 아니다 단 외국에는 괜찮은 게임이 많을 뿐이지

물론 똑똑한 30대 이하 젊은 세대들은 배그를 하거나 외산 콘솔 피시겜으로 도피했다.

ㄴ 그 희망 사라지고 있어
배그는 고티 꼴지먹고
던그리드는 망겜되고
월드워 2는 외국겜 아니었나? 
물론 펄없 신작 등 기타등등은 남았는데
도깨비는 그냥 광고용인 듯하고,
붉은사막과 플랜 8는 사실상 베이퍼웨어 취급,
나머지 게임들도 어디선가 본 듯한 컨셉과 설계를 그대로 베낌. 물론 표절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기대감 비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다만, 로아만큼은 예외적으로 용서해준다.

콘솔 피시겜으로 도피했다는 건 틀린 건 아닌데 아직은 소수다 .


까고 말해서 한국 게이머 중에서 게임을 다양하게 하는 사람이 많나?

 혹은 게임 이해도가 높은 칼럼들이나 리뷰어들이 많나?

끽해야 롤 배그 오버워치 그나마 젊은 애들이 이정도고 이놈들도 또 모바일 게임 존나게 한다.




나이 드신 유저층은 말하면 입만 아프고


리뷰어나 칼럼도 아직은 힘이 약한 편이다


에이 씨발 존나 빡치네

{{처음부터}}

근데 솔직히 그냥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어차피 한국이 E-스포츠강국이지 언제 게임강국이었냐 강국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든 적이 없다

있다면 그냥 추억보정이거나 그냥저냥 평작수준이지 일본도 갈라파고스다 뭐다 어쩌다 해도 IP파워가 슈퍼마리오처럼 넘사인게 3-4개 이상 있는데 우리나라 IP중에 먹히는게 뭐 있는데?

그리고 일본은 씹드억 한정으로도 먹히는 IP도 꽤나 있고 한때 아타리 쇼크빨이긴 해도 전 세계 게임시장을 먹어 본 적이 있는 곳이다 일뽕이 아니라 그냥 팩트가 그렇다

그렇다고 한국이 다른 나라처럼 스팀으로 게임 내는게 익숙해서 인디시장이 활성화 되어있으면 또 몰라요 근데 그것도 아님 인디애들은 그냥 수준 낮은 대기업게임이라고 이야기 할 정도

즉 한국시장은 해외로 보면 제로베이스거나 마이너스에 가깝다 단 그걸 떠나서 게임시장이 돌아가는 방식 자체가 폐급이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인드가 필요한것도 있다


사실 너도 나도 여기 편집 기여하는 모두가 알고 있다


한국겜은 진짜 아타리 쇼크같은 뻥 터지는 사건이 아니면 회생불가다 아니 해도 솔직히 회생이 가능할까 의문이다


리뷰어들 중에서도 이제 한국겜은 리뷰 안하겠다고 손절하는 사람들 슬슬 보인다...


정말 탈출구가 안보이는 지옥이다 한국 게임시장ㅋㅋ......
:그렇다고 리뷰안하는건 지들이 고의적으로 유명폐급겜만 찾아다가 리뷰하다가 그것도 안먹히니까 그렇지

사실 좀더 괜찮은 게임을 찾을려는 최소한의 노력없이 전형적인 겜 단점만 까다가 그것도 약빨떨어지니 걍 스팀겜 리뷰하는건 직무유기에 가깝다

최소한 리뷰어라면 그나마 더 나은거 찾을려는 생각은 해야지

하긴 맞는 말이긴 하다 지금 3N+카카오는 글러먹었고 그나마 인디는 가뭄에 콩 나듯이 그래도 수작이 한 두개는 나오는데 음........

제발좀 한국 애니 혹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벽만이라도 넘었으면 좋겠네...

[[파일:한국게임 기대작 근황.JPG|400픽셀|||]]

[https://namu.wiki/w/%EC%97%94%EC%94%A8%EC%86%8C%ED%94%84%ED%8A%B8%20%EC%A3%BC%EA%B0%80%20%ED%8F%AD%EB%9D%BD%20%EC%82%AC%EA%B1%B4?from=%EC%97%94%EC%94%A8%EC%86%8C%ED%94%84%ED%8A%B8%20%EC%87%BC%ED%81%AC#s-3.5 캡처의 출처]<s>출처가 ㄴㅁㅇㅋ라는 건 넘어가자</s>

[[나무위키|ㄴㅁㅇㅋ]] 선정 한국 게임 BIG4 기대작의 근황이다. 사실상 [[P의 거짓]] 빼고 거의 다 미래가 암울해진 상태다. 확실하게 망한 게임에는 빨간색으로 X표 쳐 놓았으며, 사진 속의 여러 오타는 넘어가자.

뭐 사실 ㄴㅁㅇㅋ가 제멋대로 한국 게임이란 쓰레기들 중 그나마 PV 상에서 제일 나아 보이는 것들만을 임의 선정해 열거한 것들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다 저 리스트에 [[칼리스토 프로토콜|크래프톤의 북미 자회사에서 개발한 외산 게임]]을 국산 게임 기대작이랍시고 끼워넣은 오류를 저질려 버렸다. 프로젝트 이브의 경우, 이미 스텔라 블레이드로 제목 바뀐지 언젠데 정작 남간 쪽 원본에서는 갱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