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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 우경화 === 돌발영상할 때만 해도 정상이었는데 정부가 사장 낙하산으로 보내버리니까 그대로 돌아버렸다. 북한 병사가 JSA로 귀순했을 때는 팩트체크도 안하고 허위 보도를 내보내더니 이국종 교수의 기자회견에서는 멋대로 소설 쓰는 기레기들을 향해 성토하는 발언을 하는 부분을 아예 잘라버렸다. 신임 최남수 사장이 과거 2mb 가카를 찬양하고 ㄹ혜의 세월호 브리핑 당시의 거짓 눈물을 진심이라고 지껄이는 등 보수 정권에 아부했던 화려한 과거가 드러난데다가 제멋대로 노사 합의를 깨고 보직 임명을 마구잡이로 하는 등 추태를 벌이고 있어 현재 그나마 제대로 된 인간들은 파업에 돌입하면서 거의 자유한국당 당영방송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 밀양 화재 때 홍발정에게 항의하는 인간을 민주당원이라고 노룩 취재로 써내보내는가 하면 '경축'을 '군축(군비 축소)'라고 전하고, 서울시장 후보의 미세먼지 공약을 안철수 이외에는 다 짤라버리고, 김기식 출국금지, 김경수 압수수색 등을 뇌피셜로 써서 내보내는 등 완전히 맛이 가버리고 덕분에 시청률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거기에 최남수 본인의 성추행 의혹까지 터져나오며 MBC [[김장겸]], KBS [[고대영]] 이상의 파도 파도 괴담의 형국을 보여주었으나 근데 이사회의 핵심 구성원들이 친박들이어서 사태를 질질 끄는 상황이라 최남수는 대놓고 침대축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정의구현}} 하지만 결국 이를 보다 못한 방통위 구성원들이 하나되어서 YTN에 사장 재신임 투표를 권유하였고 이에 과반수 직원들이 불신임을 행사하며 결국 짤렸다. === 좌경화 === 그러나 문죄앙이 대통령 자리를 찬탈하면서 급 좌회전을 시전했다. 2020년 되어 이제는 대놓고 [[미래통합당]]을 까며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문죄앙 정부]]가 잘한다고 문비어천가까지 부른다. 10월 6일자 뉴스특보에서 어떤 안경잽이 교수는 연평도 공무원 피살사건에서 공무원 아들의 편지를 보고도 끝까지 공무원이 월북을 한것이다. 아들보고 당신이 잘못 생각했고 정부는 잘하고 있다. 라고 지껄였다. 그야말로 우덜식 당한놈 잘못이라고 헬조선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가증스러운 민주당+대깨문 ㅅㄲ가 아닐수가 없다. 쓰잘데기 없이 말 길게 하는데 무슨 의도인지 뻔히 보이는 가소로운 자가 아닐수 없다. 피해자와 유족들 가슴에 대못 박는다는건 생각치도 못하는 사이코패스가 분명하다. ====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 최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오보를 내고 있다. [[파일:조선일보가 YTN 오보들 박제.jpg|500px]] 그래서 [[조선일보]]는 최근 YTN이 낸 오보들을 전부 박제해 버렸다.<ref>{{뉴스 인용 |제목=YTN, 숨진 소년에 "코로나 아니라 다행"... 노조 "절망감" 비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16871 |날짜=2020-03-23 |출판사=조선일보 }}</ref> ===== YTN 방송노조들의 반응 ===== {{의외}} [[파일:노조가 웬일로.png|500px]] 다음은 YTN 방송노조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ref>{{뉴스 인용 |제목=“17세 고교생 죽음, 무엇이 다행이었나” (전문)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8&aid=0000639873 |날짜=2020-03-23 |출판사=매일신문 }}</ref> {{인용문|'17살 고교생의 죽음', YTN은 무엇이 "다행"이었나? 이제 더 추락할 곳이 있기나 할까? YTN의 최근 '오보 행진'에 참담함을 넘어 절망감마저 느낀다. 가장 최근은 지난 19일 '더뉴스'의 강진원 앵커가 주인공이다. 17살에 갑자기 생을 마감한 한 고교생의 뉴스를 전하면서 "다행히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맙소사! 다행이라고? 기가 막히기엔 아직 이르다. YTN은 지난 14일 "마스크를 사려고 줄을 섰던 70대 노인이 버럭 화를 내다가 쓰러져 숨졌다"는 내용을 '단독보도'했다. 몇몇 매체가 기사를 받아 썼다가 함께 망신을 당했다. 지난 2일 돌발영상은 기가 아니라 숨이 막힐 지경이다.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코로나19 관련 대화 가운데 "분노에 차 있으니까"라는 말을 "분명한 찬스니까"라고 왜곡했다. YTN은 "진실과 진심을 전한다"는데 지금 온 동네에서 몰매를 맞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그림이 아니라 뉴스를 한다", "사망선고는 뉴스가 아니라 의사가 내린다"는 미드 '뉴스룸'같은 고급스러움은 기대도 안 한다. 속보는 뉴스의 성질이지 결코 본질이 아니라는 진부한 얘기도 하고 싶지 않다. "다행"에서는 속내가, "사망"에서는 경박함이 "분명한 찬스"에서는 확증편향이 뻔해 보이는 데도 반성은 전혀 없다. 모른 척하거나, 심지어 소리를 잘 들리게 하는 장비를 사주자는 황당한 대책도 나온다. 이 지경인데도 "군축"을 "경축"이라 우기며 안팎에서 무섭게 짖어대던 '워치독'들은 온 데 간 데 없다. 사측에 묻는다! 이것이 '공정보도'인가? 설마, 이것이 '맥락에 따른 보도'인가? 당기순손실이 난줄도 모른 채 성과급을 뿌리고, 회사 곳간을 털어 주주에게 인심을 쓴다고 하여 당신들의 치부가 가려질 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10여년 전 타계한 CBS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의 말이다. "매우 부끄럽게도, (세상에는) 읽지 못하거나 (비슷하게 불행하게도) 읽지 않으려는 많은 대중이 있다. 이들은 선동정치가의 열렬한 지지자들이다." 현상의 양면을 외면하는 순간, YTN이 설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사측은 통렬히 반성하라!|2020. 3. 23. YTN방송노조}} [[노조]]가 웬일로 저런 말을 다 하냐? [[민식이법]] 발의 관련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선동했던 데가 여기다. [[유튜브]]에서 'YTN 민식이법'을 한 번 쳐 봐라. ==== 주작질 ==== {{구라}} {{선동충}} {{주작}} {{거대똥}} {{맹신금지}} [[파일:YTN식 여론조작.jpeg|500px]] [[미래통합당]](現 [[국민의힘]]) 막대 봐라. [[더불어민주당|민좆당]]은 제대로 표시했으면서 통합당은 30% 넘는데도 20%대에 표시했다 ㅆㅂ ==== 중뽕 ==== {{인용|1='''중국발 황사 영향 미세먼지 농도 '올해 가장 나쁜 수준{{'}}''' |3=YTN<ref>{{뉴스 인용 |제목=중국발 황사 영향 미세먼지 농도 '올해 가장 나쁜 수준'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568381 |날짜=2021-03-29 |출판사=YTN }}</ref> }} YTN 이 새끼들 2021년 3월 29일 [[미세먼지|짱깨먼지]] 관련 오전에는 제대로 짱깨발이라고 하더니 {{재앙}} {{기레기}} {{심플/중뽕}} {{심플/친중파}} {{심플/착짱죽짱}} {{인용|1=中 베이징 휩쓴 몽골발 황사, 하루 만에 한반도 덮쳐 |3=YTN<ref>{{뉴스 인용 |제목=中 베이징 휩쓴 몽골발 황사, 하루 만에 한반도 덮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568533 |날짜=2021-03-29 |출판사=YTN }}</ref> }} 오후 보도에서는 몽골발 이 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 ==== 꼴페미 ==== {{재앙}} {{깨시민}} {{심플/민베충}} {{심플/메오후}} {{인용|1=역대 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은 121자리를 뽑았습니다.<br><br>정당도 고향도 나이와 이력은 다 제각각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br><br>모두 남성이라는 점입니다.<br><br>1995년 첫 선거 이후 4번의 재보궐까지 모두 12번의 광역단체장 선거를 거치는 동안, 여성 당선자가 나온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br><br>일선 시장·군수·구청장까지 다 따져봐도 20년간 배출된 여성 당선자는 34명에 불과한데요.<br><br>전체 당선자의 2%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br><br>국회의원 여성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과 비교해도 상당히 대조적입니다.<br><br>심지어 대통령도 여성이 나온 점을 고려하면, 유독 광역단체장만큼은 유리 천장을 깨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br><br>이렇게 여성 당선자가 나오지 않았던 데는 우선 당에서 여성 후보를 내는 데 인색했기 때문입니다.<br><br>역대 광역단체장 선거에 등록된 후보 412명 가운데 여성의 숫자는 단 17명에 불과했는데, 2대와 3대 지방선거에서는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 자체가 없었고요.<br><br>가장 많은 여성 후보가 등록했던 7대 지방선거에서도 여성 후보는 10명이 넘지 않습니다.<br><br>주요 정당의 서울시장만 놓고 보면요, 그동안 민주당 진영에서는 4회 강금실, 5회 때 한명숙, 두 여성 후보가 있었습니다.<br><br>국민의힘 진영은 2011년 재보궐 선거 때 나경원 후보가 출마했던 게 다입니다.<br><br>이번엔 어떨까요.<br><br>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자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란 타이틀 달게 될지,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관전 포인트입니다. |3=YTN<ref>{{뉴스 인용 |제목=여성, 대통령은 있어도 서울시장은 없었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572089 |날짜=2021-04-07 |출판사=YTN }}</ref> }} 여자인 도쿄박 찍어달라고 강요하는 거냐? 후보의 능력을 봐야지 여자 후보이면 무조건 뽑으라는 거냐? ㅉㅉ 장애련들 ==== 원흉 ==== {{재앙}} {{홍어}} {{우덜리즘}} [[파일:노종면.png|550px]] 문죄앙 정권의 YTN의 극도로 좌경화된 이유는 2010년부터 광우뻥, 천안함 암초 좌초설 등의 음므론으로 계속 이명박 처까고, 이명박이 YTN 사장 바꾸니까 낙하산이라고 지랄발광하다가 해고당한 노종면 앵커가 문죄앙에 의해 YTN으로 10년 만에 복권되면서 바로 보도국장으로 낙하산 임명되었기 때문이다. ==== 그러면서도 노무현 합성 ==== YTN은 방송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독하는 이미지가 쓰였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2021년 4월 23일 경찰 수사 등을 의뢰하기로 했다. YTN은 2021년 4월 14일 정인 양 양부모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이 열리는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열린 양부모 규탄시위 화면을 방송에 내보냈다. 당시 현장에서 정인 양을 추모하는 여러 장의 추모화를 촬영했고 그 중 하나에는 정인 양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가 함께 있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려는 취지로 합성한 게 아니냐", "정인이와 합성한 사진이 일베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YTN 측은 오해를 막기 위해 21일 해당기사와 영상을 삭제했다. YTN은 해당 그림의 취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 A 작가에게 문의했고 A 씨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해 하늘에서라도 정인이를 돌봐달라는 의도에서 넣은 것"이라며 자신의 그림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일베의 의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답했다. YTN 측은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경찰 수사 등을 통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정인이+盧 대통령 합성 "하늘에서 보살펴달란 의미"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35571 |날짜=2021-04-23 |출판사=한국경제 }}</ref><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YTN, 故 노무현 대통령 모독 이미지 의혹 수사 의뢰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35635 |날짜=2021-04-24 |출판사=한국경제 }}</ref> 그런데 대체 노사모의 뇌구조는 어떻게 된 걸까? 정인이랑 나란히 있는 게 왜 모독적이라는 거노? [[파일:부들거리는 노영민.jpg|550px]] 오히려 정인이가 모욕적인 상황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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