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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lo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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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Anything=== {{감성팔이}} 요시키 병신이 엔드리스 레인의 성공으로 코드좀 재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작곡에 임한 곡으로 미국에서 jealousy 발매 기자회견한지 1주일만에 단2번의 녹음으로 완성했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존나 대단하다. 다만 앨범 제작 마무리 단계에서 요시키 병신이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이곡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없다며 앨범표지가 다 인쇄되고, 앨범 발매일이 며칠 안남은 마당에 소속사에다 이곡만 재녹음을 요청했고, 그렇지 않으면 곡을 삭제해버리겠다고 엄포하며 심지어는 일본에 돌아가지않겠다며 그대로 숙소에 틀어박혔지만, 결국엔 스탭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와 미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일본으로 돌아와서도 요시키의 계속된 재녹음 요청에 결국 소속사에선 재녹음을 허락해주고 제작시간 36시간을 얻어내며, 간신히 만들어졌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그런지 킹갓퀄리티를 자랑하는데 심금을 울리며 감동을 주는 명곡이 되었다. 이 곡만큼은 제작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워서 그런지 몰라도 젤러시 앨범 발매 이후 지금까지도 몇번 연주하지 않았다. 그래서 라이브 영상이 별로 없는데, 1991년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라이브는 꼭 볼것을 천한다. 음원반주가 아닌 오케스트라 세션 반주가 더해져 웅장한 분위기와 절정에 달한 토시의 감성넘치는 보컬,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 기타솔로까지 엑스의 인생라이브로 꼽힌다. 공연서 마지막에 자주 부르는데 바이올린을 연주할 줄 아는 스기조 영입후엔 스기조의 바이올린 멜로디도 더해져서 연주한다. 근데 토시가 아무래도 예전보다 기량이 떨어진지라 노래 중간에 고음을 올리다가 불안정함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안타까운 부분. <youtube>MbPr1oHO4H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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