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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더 이슈 === ==== [[여성가족부]] 존치 여부 ==== 여성가족부 폐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론을 주장했다. 하지만 "부서 폐지 문제는 제 입장에선 조금 더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업무의 큰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은 갖고 있다"라며 여성가족부 폐지까지는 너무 과격하다며 역할을 축소시키거나 분담업무를 바꾸는 식으로 현재처럼 메오후 담당부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ㄴ...는 지지율 떨어지니까 페이스북으로 "여가부 폐지" 대문짝하게 박으셨다. 이대남들 작은 꼬추의 매운맛을 제대로 맛 본듯하다. ==== 페미니즘에 대한 입장 ==== 윤석열은 젠더이슈 자체가 정치에 너무 이용당해서 개판이 되었다는 입장이다. 페미니즘이 지금처럼 정권을 유지하는데 악용되고 선거에 유리하게 이용되어서는 안되고 '''건강한 페미니즘'''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건강한 페미니즘이 무엇이냐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39531?sid=100 기자의 질문]에 "페미니즘이란 것이 좋은 뜻으로 쓰이면 되는데 그것이 자꾸 정치인들의 입에서 정치적 이해관계에 사용되면 여성의 권리 신장보다는 갈등을 유발하는 측면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거나 정권연장을 위해 페미니즘을 이용한다는 건 [[문재인|누구]]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냐"'''라는 질문에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기어코 [[신지예]]를 영입해버렸다...가 2주 만에 쫓아냈다. 그럴 거면 왜 영입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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