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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 {{진실}} [[파일:123412341234.jpg]] 개고기를 먹냐 먹으면 미개냐의 싸움에서 개고기를 먹어도 상관없다는 사람들 중에 대다수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먹어 보지도 못했고. 먹을 고기가 너무 없었던 못살던 옛날에나 많이 먹었던 것으로 괜히 개고기를 먹는다고 시비터는 것이다. 꼴리는대로 데려온 후 털을 밀어버리고 염색하면서 예쁘답시고 옷의 탈을 쓴 구속복을 입힌 것도 모자라 성대 떼가서 목소리도 못내고 부랄 떼가면서까지 자식도 못 보게 하면서 지들 입맛에 맞춰서 길들이는 개빠새끼들이 다른 소, 돼지처럼 살점 하나 때갈려고 하니깐 "개고기 미개" "개는 우리의 가족이거등요?!"하면서 ㄴ 가족이라면서 부랄떼고 성대떼고 아가리마스크 씌우고 ㅋㅋ 개좆같은 이중잣대를 들이댐으로인해 이런 병림픽이 있음을 알고 있자. 밑에도 나와있지만 우리나라에는 개고기를 싫어하는사람들이 많다 강아지는 우리가족! 빼액!해서 싫어하는사람도있고 그냥 극혐이여서 싫어하는사람들이 있다. 그냥 일부 아재들과 틀딱충들이 좋아해서 이미지가 지랄인거다 === 짤에 대한 부가 설명 === {{개빠}} 저기서 대놓고 '소는 안불쌍해요' 라고 말하는 대가리 빈 년들도 병신이지만 굳이 개와 소를 비교하는 피디도 병신새끼다 윤리적 문제를 떠나 동네에서 쓰레기 쳐먹으며 자란 개새끼랑 식용을 목적으로 적어도 우리나 초원에서 사육되는 돼지, 소랑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 ㄴ 매우매우 중요하다. 인간에 준하는 천부 인권을 개에게도 부여하려면 개가 다른 동물과 뭐가 다른지를 분석하고, 그 다른점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 다름이 개만 빼고 다른 동물은 식용해도 될 정도로 특수한 다름인지를 논증해야 한다. 하지만 개빠들은 그 어느 것도 증명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증명하지 못할 거다. 왜냐면 개빠에겐 "개는 가족인데요"라는 감성팔이 말고는 그 어느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ㄴ개가 소, 돼지와 다른것이 무엇인가? 동네에서 쓰레기 처먹는게 문제라면 합법화시켜서 소,돼지 처럼 초원(??참고로 소 돼지도 우리에서 가둬 키운다)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키우면 해결되는 문제. 그리고 개와 소에게 자꾸 윤리적 문제를 집어넣는데 윤리적 문젠 누구에게나 적용이 가능하다. 지금 당장 니 옆으로 지나가는 출처 불분명의 벌레들에게도 소수지만 누군가에겐 죽이지 말아야할 생명으로 간주된다. ㄴ 처음부터 개빠들이 "개 먹으면 식인종이네", "동물권을 보장하세" 라고 윤리적 프레임을 들고 오는 건 어떻게 설명하겠냐? 아니, 타인을 미개하고 비윤리적인 존재로 격하시키고 그런 타인의 식용 권리를 완전히 박탈하겠다고 씹난리를 치는데, 이런 행위가 용납 받으려면 당연히 윤리적인 베이스가 있어야지, 이게 기호의 문제이고 다수결의 문제이냐? 결국 관건은 개에게 천부 인권, 아니 개니깐 "천부 동물권"이 있느냐 인데, 이걸 성립시키려면 모아니면 도밖에 없다. 모든 동물에 적용하거나, 아니면 인간에 준하는 소수 동물들을 추려내서 이 동물들만 떠받들어 주던가. 하지만 개빠들은 육식은 포기할 수 없으니 다른 동물들을 차별하는 게 너무 당연하게 되고, 또 개들만이 특수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도 증명하지 못하고, 단지 "개는 인류의 친구에요"라는 편협한 감성팔이만 시전하기에, 이런 기독교식 우기기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조소를 받게 된다. 즉 개빠들이 개고기를 금지하게 할 윤리적인 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기에 개고기 금지론은 성립할 수 없고, 따라서 그냥 남이사 먹던 말던 참견 말고 아닥하는 방법밖에 없다. 만약 개가 정말 식용을 목적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사육'되었다면 외국에서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지 않았겠지. ㄴ 개빠들이 개고기를 식품으로 취급해서 엄격하게 관리 받게 못하게 깨갱 거리는데 무슨 헛소리? 그리고 시발 영양학적으로 정력에 좋다는것들 다 개소리인데 왜 굳이 쳐먹는건지 알 수가 없다. 그 시간에 자전거타고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이나 기를 것이지 하여간 '''운동도 안하면서 먹는걸로 정력 높이려는 남자'''나 '''운동도 안하면서 먹는걸로 살 빼려는 여자'''나 뭐든지 날로 처먹으려는 불반도민 종특 답다 ㄴ 역시 개빠다운 자가당착. 누가 음식을 영양만 따져서 먹냐? 니는 피자, 치킨 이런 건 왜 먹냐? 인간들이 자신들만의 기호에 맞춰서 각자 음식을 선택하는 보편적인 권리도 인정 못하는 파시즘 잘 봤다. 심지어 개는 풀 뜯어쳐먹는 초,잡식이 아니라 육식인데 개새끼 식용으로 쓰려면 어느정도 몸을 불려야하는데 여기에 투자되는 고기값만 생각해도 ㅎㄷㄷ ㄴ개 잡식 아니냐? 어릴적 마당에서 키우던 희둥이는 ㄹㅇ 먹다남은 밥 잘먹었는디. ㄴ진화되서 잡식으로 변한것이야 ㄴㄴㄴ소, 돼지 키우는 사료값은 뭐 적어서 키우는 것도 아닌데 비단 개만 사료값이 비싸지는 것도 아니다. === 쪽팔림 === 우선 개고기를 찬성하느냐 안 하느냐 개고기를 금지시키는게 논리타당성에 맞냐 아니냐 채식주의자냐 아니냐 위의 문제를 다 떠나서, 해외에서 '''쪽팔린다''' ㄴ 카이스트인데 거기 외국학생들 개고기 식당 현지인에게 물어봐서 먹으러 감. 같은 사람들이 다른 외국인 학생들을 불러서 2번 먹으러 감. 애초에 외국에 관심 없는 애들이었다면 이억만리 타국으로 오지도 않았을테니까. ㄴ 명심 해야 할 것은, 이건 '''해외에서''' 뭐라 하는 거지, 해외가 무슨 인간의 도리의 척도를 제시해주냐? 잘 모르나 본데, '''자국 내에 짱박힌 사람들은 어디 가나 우물 안의 개구리고 실제 세계 각국에 대해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은 그런 소리 못한다.''' 특히 양놈 사대하는 면에서라도 너처럼 굽신 거리며 그런 거 혐오 한다. 그렇다고 개고기 맛있다고 풀발기해서 꼴사납게 달려들지 말고 "뭐 아무렴 어때 내가 먹겠다는데" "니네 악어고기 좀 내와봐 곁들여서 먹게" "왜 그렇게 개고기에 관심이 많음?" 이 정도로만 상대해줘도 괜찮다. 백인들이든 중동들이든 심지어 아프리카 흑인들에 동남아인들까지도 '개고기나 먹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들으면 '니 가족을 조리해서 먹는 놈들'과 비슷한 뉘양스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위소득층 집안일수록 더 심하다. 나는 쳐먹지도 않았는데 한국의 미개한 노인들이 '으따 개고기는 정기를 보강시켜준당께?!' '마! 개고기 정력 좋은거 모르나! 문화상대주의 모르나?!!! 츄라이 츄라이!' ㄴ왜자꾸 남자만 들먹이는지 모르겠는데 나이있는 아저씨들도 여름되거나 수술하거나 이러면 몸보신한다고 개고기 먹는다. 이 지랄 떨면서 인디아나존스 앞에서 원숭이 뇌곱창 파먹는 오지 원주민처럼 개소리 씨부리고 있을때 해외에 나가있는 불쌍한 한국 동양인들은 오늘도 백인, 흑인들한테 '개먹는 한국인'하며 린치당하고 있다라는 '현실문제'인 것이며 세계화의 추세에 있어서 독만이 되는 문제라는 것이다. 분명 지들은 소나 돼지를 우리의 배로 쳐먹는 흰새끼들이 우리한테 지랄떠는건 논리타당성에 전혀 맞지도 않고, 당연히 설득력도 바닥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소,돼지고기는 마트에서 브로콜리랑 같이 사오는 식재료이고, 개는 내 침대에서 뒹구는 털뭉치 가족이다. 한국 개빠들이랑 정신수준이 똑같기 때문이다. 개고기 식육금지는 한국을 제외한 세계 대다수 국가의 문화(특히 잘 사는 국가일수록)이며, 이를 어기면 우리만 다굴맞기 때문이다. 꼰대인 우리 아버지도 개고기는 거르신다. ㄴ내가 개인적으로는 개고기를 안먹으면서도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얘기엔 일침을 놓고다니는 이유가 바로 이런 개소리들 때문이다. 논리적으로 맞는 얘기가 하나도 없이 온통 감성적인 얘기와 비이성적인 논리들 뿐이다. 그냥 미개하니까 좀 먹지 마라. ===한국한테만 지랄하는 이유=== [[스위스]]도 쳐먹고[[중국]]도 쳐먹고 [[몽골]]도 쳐먹고 [[베트남]]도 쳐먹는다. [[프랑스]]도 전쟁났을때는 안굶으려고 쳐먹은 적 있다. 그런데 한국한테만 지랄떠는 이유는 심리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이다. 가령 땅거지가 유기견을 잡어먹는다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집도있고 차도 있고 고급가구도 있고 지적수준도 소득수준도 너랑 비슷한 옆집놈이 갑자기 유기견을 잡아먹는걸 본다면 너는 분명히 그가 정신병에 걸렸다고 생각할것이고 마을사람들과 작당해서 정신병원으로 끌고갈것이다. 한국한테만 유독 해외인들이 엄진근하며 오지랍 지랄떠는 이유는 이런 맥락에서 일어나는것이다. 중국은 우리보다 경제수준도 매우 커졌고 공공설비들 수준은 지방도시들도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 된지 한참 됐음에도 한국보다 큰 항의를 받지 않는데 이것은 중국이 기술문명만 발전했지, 정치적 지적 문명은 봉건독재 형식의 공산주의&사회주의 독재를 하기에 언론통제가 극심한 미개한 후진국가이기 때문이다. 환경운동가들이 UN회의장에서 늘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 같은 상위 서방국가들 상대로 '환경오염하는 악마들 빼애액' 이 ㅈㄹ해대지만 그들은 짱깨와 러샤를 상대로는 입도 뻥긋 안한다. 자유진영 국가가 아니니까 같은 인권을 지닌 국가로 취급을 안하기 때문이다 거의 무의식중에서. (생사람을 도살해서 장기팔아먹고 시체는 인체신비전에 팔아먹는 나라인데 개따위가 문제가 아니지.) 하지만 한국(사실상 민공막부)은 아시아에서 일본(사실상 자민막부)과 더불어 서구식 민주주의를 하는 유이한 국가이고, 서구권 국가들과 발생하는 사회 정치적 문제도 대부분 교집합 상태에 있다. 또한 전자정부나 공공설비체계가 서구권보다 앞서있는 부분도 있어 가끔 서양인들이 배우러 오는 경우도 있다.(우리동네에도 전자민원 설비 보러 노르웨이, 스페인 공무원단 왔다갔음) 즉 단순히 기술문명 수준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면 역시 중국과 일본과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전유물 "올림픽"을 연 나라들이라는게 클것이다. [[브리잣 바르도|브리짓 발발아박아줘]]가 한국에 지랄한 시점이 88올림픽 시점이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세계속의 일원으로 자랑하는 올림픽인데 당연히 어그로가 튀었다. 올림픽 안했으면 아프리카 흑인들과 한국인들을 구별하도 않았을 것이다. ㄴ 위에 이유 충분히 맞는 말인데 하나 더 추가하자면 인종차별적인 것도 있다. 왜냐면 스위스의 경우 위에 논리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인데 스위스도 개고기 처먹지만 유럽백인국가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한국에 지랄하는것에 비하면 그 비난도가 굉장히 적다. ㄴ일단 유럽인들이 서울에 와서 도발적인 피켓들고 지가 뭐라도 된양 개고기 반대 시위하고 이러는건 기본적으로 아시아를 깔아보는 무의식이 장착되어있기 때문인건 팩트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지구 반대편까지 굳이 날아와서 남의 나라 식문화에 내정간섭을 할 생각을 하냐. 니네 집에 동생 하나가 ㅄ같으면 같은 가족끼린 지랄할 수 있지만 갑자기 아무 관계없는 뜬금없는 새끼가 나타나서 니 동생한테 ㅄ같다고 지랄하면 기분나쁜거랑 똑같다. 패도 우리가 패지 외국인이 패는건 용납이 안된다. === 북한에선? === [[북한]]에선 개고기를 단고기라고 부른다.그정도로 북한사람들은 개고기를 좋아한다. 이유는 소고기와 돼지고기값이 존나비싸기때문.애초에 돼지고기한근이 5000원정도하는데 북한 노동자 월급의 2배~절반이상의 가격을 차지한다. 그나마 1년에 한번이나마 먹을수있는고기가 개고기이기때문에 북한에선 개고기를 단고기라고 부를정도로 좋아한다. 거기애들도 솔직히 불쌍 ㅠ 소,돼지농장 차리고나니 관리하던 군인들이 얼마안남은거 도축했고, 염소목장 차리려다 염소도둑맞아서 망했고 토끼농장차리려다 다 죽었고그래서 넘처나는가축이 개말곤없다. 그래서 개고기가 주식이다. 없어서 못먹는다고 한다. ===만주에선?=== 지금의 중국 동북부 만주 지방하면 개고기를 많이 먹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한 가지 알아두길 바란다. 만주의 원주민이던 만주족은 개고기 식용을 금기시했다. 우선 중국 동북부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여행 중 많은 개고기집을 보았을 것이다(특히 옌볜에서는). 그런데 중국 동북부의 개고기 여파는 대부분 조선족으로 하여금 시작되었다. 대체적으로 조선족들이 주로 개고기를 즐겼기 때문이다. 반면 만주의 원주민인 만주족들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우선 만주라는 지방 자체가 상당히 추운 지방이라 농사가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해서 구 만주족들은 개들과 함께 수렵생활을 했다. 그래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조선보다 개를 더욱 아꼈다. 또한 만주족들의 영웅이자, 후금의 황제 누르하치는 불구덩이 속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개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후로는 개고기를 금기시 했다고 한다. 실제로 현재도 중국의 만족 자치주의 만주족들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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