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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역전 및 초나라멸망== {{승리}} ㄴ틀이 대한민국승리로 고정되어있노? ㅅㅂ 항우가 광무산에서 유방에게 미친듯이 맞짱뜨자 협상하자 제안했던 이유는 바로 초나라군도 오랜전투에 피폐해지고 군량이 바닥을 치고있었다. 차도 기름이없으면 아무것도할수없는데 하물며 사람이 밥도없이 전쟁을 하고 행군를 하는것은 불가능했다. 또한 자기자신을 항상 따르던 용장 영포도 배신하여 항우의 보급병들을 건드리고 있었고 유방의 장수 팽월이 초나라의 후방지역을 기습공격하며 쿡쿡찔러대고 있었다. 그렇다고 북방으로 돌아서 한나라를 기습하자기엔 이미 한신이 제나라마저 평정하며 북방지역을 평정한 상태라 항우가 한신과 전면전으로 붙으면 깨질것이 분명했다. 특히 한신은 제나라 지역의 유수전투에서 한신과 한나라라는 공공의 적을 둔 초나라와 제나라가 연합하며 나오자 큰 어려움에 직면하였는데 한신이 도망치는 척하면서 기습으로 항우부하 장수 용저가 이끄는 제초 연합군을 괴멸시켜버렸고 지휘관 용저마저 사살당했다. 20만이나 되는 초나라군이 녹아버리자 초나라는 전력에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었다. 애초에 용저 저새끼는 한신을 무시하고 "무서우니까 아직 군대온지도 얼마안된 애송이"라서 도망치는거라고 놀릴정도였으니 용저의 자만심에 사망플래그를 세운거였다. 겹겹히 쌓이는 내우외환속에 항우는 유방과의 협상을 통해 홍구지역 기준 동쪽은 초나라에 서쪽은 한나라에 갈라먹기로 협상하고 유방은 항우에게 납치당한 부인과 아버지를 협상의 댓가로 되찾는다. 초나라군과 항우가 요새에서 나와 팽성으로 복귀하고 유방도 관중으로 복귀하려던 찰나 장량의 조언에 따라 협상은 개나줘버리고 항우의 뒤를 급습한 유방은 몇번의 패배도 있었지만 대부분 손실을 줄이며 항우를 공격할수있었다. 항우를 죽이고 공을세우면 왕은 물론 땅도 준다기에 한신과 팽월은 예전에 간보던 습관도 없어지고 바로 유방에게 달려왔다. 결국 수적열세 및 중과부적에 밀린 항우는 예전만큼 아무리 개발악을해도 미친듯이 몰려오는 한나라군을 일일히 다 베진못하였고 결국 해하 전투를 마지막으로 항우는 목을 베어 자결하고 강물에 운지하여 죽고만다. 이때 나온 사자성어인 사면초가가 이렇게 해서 생겼다. 그냥 사면에서 초나라의 노래가 들려온다라는 뜻인데 유방이 항우군의 사기떨어뜨리려고 노래한번 불러준거였다. 유방도 초나라출신이니까.. 초나라 민요는 잘알고있었을꺼고. 어쨋든 해하전투 이후 항우도 뒤지고 초나라는 개박살나면서 초한지는 마무리된다. 항우 부인 우희도 자결로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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