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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신 등급별 전략 및 참고 == 고1,2들이 미리 읽어놓으면 좋은 정보다. 고2말쯤 가서 자신이 어느위치인지 확인하고 참고만 하기 바란다. 절대적인 게 아니다. 그리고 이걸 수용하는 것도 본인의 탓이고 얻는 결과는 본인의 몫이니 찡찡대는건 사절하겠다. 믿지 못하겠다면 너의 소신대로 가라. 고등학교는 학교끼리마다 비교내신이 있다. 진학사나 유웨이에서 너 내신성적을 입력하면, 너의 학교의 객관적 위치를 알려주기때문에 참고하면 좋다. 비교내신이 높다면, 애들이 평균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교이고, 비교내신이 다른 학교보다 낮다면 애들이 평균적으로 공부를 못하는 학교이다. 똑같은 3등급이어도 학교마다 객관적으로 똑같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가 당연히 합격한다고 예상한 학교도 떨어지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그래서 최상위권이 좋은것이다. === 1등급 초반의 경우 === {{부러움}} -> 대체로 이런 학생들이 일반고를 일부로 가서 내신1등급 초반으로 찍고 교장추천이나 [[지역균형]]같은 것으로 뚫는다. 그게 안되면 정시로 뚫으면 되니 이만 말 줄이겠음. 주로 의치한이나 스카이 등등으로 진학한다. 잘 안되거나 상황에 따라서 그 아래로도 간다. 누가 주로 교과전형으로 간다고 써놨는데 스카이는 교과전형이 없다. ㄴ고대는 있다 === 1.4~1.9 정도의 경우 === -> 집앞에 평범한 일반고를 진학해서 수시 관리하고 교과 한 1.4~1.8정도를 찍어 교과와 종합을 적절히 나누어 배분한다. 그러나 상향은 2개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적정이나 하향으로 찌르는것이 좋다. 그러나 내신은 좋아도 최저를 못맞추면 땡이니, 최저없는것도 몇개는 쓰길 추천한다. 종합보다는 교과를 많이 쓰는 등급이다. 참고로 실제 17입시 결과 아주대 전화기 교과를 1.5가 뚫었다. 만약 다니는 일반고가 좋은 일반고라면 1.9까지는 스카이, 운이 나쁘면 서성한 라인이니 걱정할 것 없다. 의대 치대 한의대 교과전형컷이 대충 여기쯤 된다 17입시 결과 고려대 전화기 학종에 1.8로 들어갔다. 종합으로 스카이를 쓰기 괜찮은 등급 대이다. 생기부 잘챙기고 쌤들과 잘지내자 === 2.0~2.8 정도의 경우 === -> 내신으로 어떻게든 교과로 인서울에 비벼볼 수 있는 마지노 라인. 물론 이것도 등급별로 차이가 있고 2.5 이하면 이쪽도 운이 따라줘야 한다. 그러나 (2)번과 전략은 유사하니 걱정하지 말자. 종합과 교과를 반반 비율로 섞으면 괜찮다. 종합 준비가 부족하면 상향으로 논술 찔러보는것도 좋다. 일반고 기준으로 2점 초가 스카이 종합을 쓸수있는 마지노선이다. === 2.9~3.4 정도의 경우 === -> 혹시 이 등급으로 인서울 하위나 수도권 상위 대학에 교과를 찌르려는 건 아니겠지? 이 경우는 비교과 활동이 매우 중요한 등급이다. 비교과를 평소에 잘 쌓아놓았다면, 학교측에서 이를 좋게 봐주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내신은 학년이 지날수록 상향곡선을 탄다면 더더욱 좋으니 참고할 것. 6교과는 무리고 종합을 위주로 전략을 짜길 바란다. 논술을 준비한 경우 상향으로 한두 군데만 쓰고. 그렇다고 교과를 아예 안 쓰면 안된다. 보통 종합으로 조금 더 많이 간다. 집이 씹 흙수저라면 저소득, 차상위계층 전형을 넣는것도 좋다. 내가 아는 친구 하나가 내신 3.7 로 충남대 뚫었다 이새끼 17수능 진심으로 풀어서 666 찍고 악마소환 하는데 최저 없어서 싱글벙글하다. 지금얘네 집에서 이거 쓰는데 입이 귀에 걸림 씨바것 물론 난 6광탈하고 정시행 ^오^ 비교과가 미친 경우에 한해서 종합으로 인서울 중위권을 뚫을 수 있다. 못믿겠으면 학종 입결 검색해봐라. 그건 특목고 애들 덕에 들어간거다. 존나 운 좋은 로또 아니면 이 라인은 중하위권 넣거나 정시로 튀어라. === 3.5~6 정도의 경우 === -> 교과로 넣기에는 부족한 점수기에, 이 등급에서는 논술이나 학종으로 승부봐야 한다. 원래는 이 등급에서 적성검사를 많이 봤으나, 적성검사는 나날히 갈수록 시행 대학이나 인원수가 줄어가고 있고 2021년에 폐지된다고 한다. 그러니 학종을 따로 준비하지 않은 이상 최저맞출 교과 2개랑 논술전형에 올인을 해야한다. 근데 내신이 3.5~4 정도고 정시가 내신보다 훨씬 안나온다면 혹시 모르니 교과를 한두군데만 쓰는것이 나을 수도 있다. 6논술이나 6학종은 진짜 도박성이고 6광탈했다가 재수하고 싶지 않으면. 물론 수능 뽀록터졌는데 납치당하면 책임은 안짐. 선생들의 의견에 따르면 수시중에서는 6논술이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대학 자체 시험이라 존나 어려울수도 있고, 존나 쉬울수도 있다. ㄴ 이게 ㄹㅇ인게 논술이 가장 경쟁률도 높고 합격을 절대 확신할 수가 없다. 특히 올해처럼 물논술이라 합격컷이 폭등한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작년이나 재작년이었다면 최초합격했을 점수 나와도 올해는 예비번호조차 못받는 일이 허다하다. 수학만 잘하는 학생들은 수리논술을 적극 이용해라. 내가 아는 어떤 놈은 17 수능 국수영 454 찍고 건국대 공대를 논술로 들어갔다. 부러운 씨발새끼...... 이 등급에서 종합을 준비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제대로 준비했다는 가정 하에 될 사람은 된다. 아는 년이 4등급+정시 백분위 60이하로 서울소재 여대 의과학 계열 종합으로 붙었다. 디키질하는 고2,3들은 종합으로 꼭 가라 돈많은 놈이면 더더욱. 물론 개지잡인 경우엔 하위권 애들이 교과로 넣는다. 학종마냥 복잡한 절차가 있으면 애들이 지원을 안한다 카더라 === 6등급 미만의 경우 === [[정시]] 문서로 넘어가봐라. -> 안타깝지만 정시러가 되어야 한다. 내신을 아예 안 보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 대부분의 대학교가 6등급 이하는 패널티를 크게 먹인다. 특목고가 아닌 이상 내신으로 합격하기 힘들다. 특기자로 일반고 인서울 뚫었다. ^오^ 솔직히 운이 좀 따름. 시기 딱 맞게 소프트웨어 전형이 나와서 해피해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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