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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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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에 대한 조언== 레이싱휠이 고급 옷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 이유중 하나가 레이싱휠 레이싱 시뮬레이션이 말 그대로 "시뮬레이션" 이란걸 간과해서 생긴 문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세토나 프로젝트카스 게임의 경우는 가상의 스캔해서 만든 서킷 도로 위에 자동차 개발에 사용하는 물리값을 만든 가상의 자동차가 가상의 세계에서 상호작용하며 굴러가는 정말 순수한 시뮬레이션이라서 실제 레이스마냥 운전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이걸 모르고 니드포스피드나 아스팔트 폰겜 생각하고서 휠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생각이라면 입문하는데 곤란하다고 볼수 있다 심레이싱은 사실 어느정도 차덕후 성향이 있어야만 제대로 즐길수 있기에 자동차의 이론적인걸 병행해서 보는것도 좋고 책 중에선 "카레이싱 최후의 비밀" 이라는 책에선 이론으로부터 카레이싱을 설명하니 심레이싱의 기초를 다지기엔 좋다 추가로 아세토 코르사랑 프로젝트 카스 중에선 입문은 플젝카로 하는게 편하다 글고 이론을 본 뒤에 서킷을 달릴땐 처음에 서킷에 익숙하지 않을땐 악셀을 조금만 밟고 풀악셀은 안밟는다 생각하고 달리고 핸들은 코너에 큰 원을 그린다 생각하고 차를 끌어가는게 좋음 그리고 본인이 따로 거치대를 놓고 조립해놓은 상태에서 바로바로 간편하게 세팅해서 쓸 여력이 안 된다면 게임을 할 때마다 책상에다가 휠을 설치, 해체를 반복해야 해서 이게 은근 귀찮아 중고로 되파는 경우도 많다. 또한 레이싱 휠로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은근 피로도가 높다. 유로트럭같은 비교적 정적인 게임을 할때조차도. 격한 레이싱 게임은 땀을 뻘뻘 흘릴 정도라 카더라. [[분류:게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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